카메라에 사람들의 얼굴을 담는 말 없는 소녀 '문영' 추운 겨울, 술주정하는 아버지를 피해 뛰쳐나온 문영은 연인과 울며 헤어지는 희수를 몰래 찍다가 들키게 되는데...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혼자이던 문영의 곁으로 희수가 들어온다.
첫댓글 상업작인가요? 아가씨로 데뷔한줄
독립영화
♥♥♥♥
태리아씨~~
김태리
오 이거 본거네요.
영화는 별로.. 그냥 김태리만 보이는 영화
띵작
아가씨가 먼저 아닌가요..?
아니에요 개봉을늦게해서그렇지 2015년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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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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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