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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Solitude's My Home (고독이 나의 집 이지만 ) / Rod Mckuen
솔체 추천 2 조회 136 23.02.23 11:3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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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3 11:42

    첫댓글 솔체님~
    다녀 가셨네요
    좀 어떠신지요
    싱어송라이터이자 시인인 Rod Mckuen 의 Solitude's My Home
    간만에 잘 들어 봅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2.23 14:07

    시인김정래님!
    음악방을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많은 분 덕분에 많이 호전 되어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기도 해주시는 분도 많았고.......

    평생을 혼자 살며 고독을 노래했던 음유시인
    " Rod Mckuen "의 노래를 오래 전 부터 좋아했습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에 담아 두고 싶은 곡 입니다.
    어서 완쾌 되어 고생 하시는 시인님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 23.02.23 11:53

    저도 듣고 갑니다
    햇살이 따사롭네요
    마음도 따사로운 봄 햇살 비추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3.02.23 14:39

    찬미 후배님!
    다녀가셨군요.
    감사 드립니다.
    봄은 우리 곁에 가까히 오고 있는데...
    저도 6회 함암 끝내고 이제 표적 항암 으로
    좀 편안하게 치료 받고 있습니다.

    함께 했던 걷기도 추억으로 남아 있고.......
    이제 좀 괜찮아 지기 시작 하니 찬미님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겁니다.
    고마운 글에 감사 드립니다.
    돌아 오는 3월달도 행복 하십시요.

  • 23.02.23 12:15

    솔체 회장님
    오랫만에 작품을 올리셨네요?

    제목이 예사롭지 않은 음악이지만
    잘듣고 갑니다

    이제 봄입니다.
    건강도 따사로운봄처럼
    해동되었으면 하는 소망도
    가져봄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도 합니다.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23 14:44

    윌리스 선배님 !
    고맙습니다.
    좋은 글에 늘 힘을 얻고 지냅니다.
    따뜻한 봄이 오듯이 저의 병도 많이
    나아지는 듯 합니다.

    열심히 건강 회복에 노력하며 하루 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반가운 해후를 약속 드리며....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 날들 이어 가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24 00:28

    베르님!
    오랜만 입니다.
    다시 가입 하셨네요.
    음악에 대한 지식도 많으시고
    좋은 음악도 멋지게 올리시는 분인데....

    이제 다시 본인의 올린 음악을
    모두 지우고 탈퇴 하는 일은 카페에
    많은 피해를 주기에 그런 일은 다시
    없기를 바랍니다.
    좋은 곡 고맙습니다.

  • 23.02.23 17:07

    ‘’Rod Mckuen‘’의 노래를 올리셨군요
    좀 쓸쓸한 곡 입니다

    그래도 솔체님 이 음악을 올려 주셔서 반갑습니다
    안부가 궁금 했는데 이렇게 볼수 있어서 좋은데요

    어제 여행 다녀오느라 집안일이 바뻐서 이제야 음방에 들어와 봅니다

    어서 건강해 지시길
    빕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2.24 00:40

    선배님!
    여러 모로 고맙습니다.
    누구보다 음악방을 사랑 하시고
    좋은 음악으로 회원님들 귀를 즐겁게
    해주는 선배님의 성의에 고마움을
    전 합니다.

    그리고 염려 해주는 덕분으로 건강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세월이 약 이라는 유행가도 있듯이 ....
    어느새 봄은 우리곁에 얌전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 선배님과 좋은 곳을 함께
    할수있는 날을 고대해 보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기 바라며....
    고맙습니다.

  • 23.02.23 18:34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좋아하는곡 감상 잘했습니다^^

    목소리 자체가 고독 ㅎ

  • 작성자 23.02.24 00:55

    프시케님!
    반갑습니다.
    저도 이분의 음악을 자주 들으며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목소리 에서 묻어 나오는 음악이 때로는
    심금을 울리기도 하고....

    혼자서 음악을 들을때 때로는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 음악으로의 초대방 " 자주 들리셔서
    음악 올리시는 회원님들께 좋은
    응원의 글 부탁 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라면서....

  • 23.02.23 22:37

    처음 듣지만 잔잔하게 가슴에 와닿는 곡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3.02.24 01:10

    교하촌님!
    잘 지내셨는지요.
    가끔 " 음악으로의 초대방"들어 와
    회원님들 께서 올리신 좋은 음악을 들으며
    위로를 받기도 하면서 ....

    좋은 음악이 아픔을 치유 하는데
    약 보다 더 좋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새싹이 움트는 계절에 건강과 함께
    좋은 일들이 있으시기 바라면서......
    고맙습니다.

  • 23.02.24 21:49

    가사와 설명을 읽어가며 잘들었습니다
    유쾌한 시간이 속히 도래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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