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고 아우성치는 아우를 위해
손수 서울서 쓩~ 달려와준
둘앙형 ♡

아침 차려 먹고
모닝커피 한잔하고
상절질(?)하는 둘앙형.

그러나 상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형 덕분에
여전히 심심한 Anchovy... -_-;;
늘씬해 보이는 전신 거울앞에서 뻘짓 ㅋ

저녁먹고 해질무렵 찾아간 바다...
바다는 부끄러운지, 찾아갈 때마다
저 멀리 빠져나가있고...
덩그러니 남겨진 배들만
물이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고...

오는길에 궁궐같이 잘 지어둔
황토 팬션이...
얼핏 영화 셋트 장인줄 알았네~~

다시 찾아간 바닷가...
여전히 물은 들어올 생각조차 하지 않고...

고요한 가운데
상념에 빠진 둘앙형...
무슨 생각을 했을까?

사람 보는게 마냥 신기한 Anchovy...( --);;;

어둑어둑해져 돌아오던길...
그렇게 밤은 깊어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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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앙과 Ancho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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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으네요. 조용한 시골길을 좋은사람과 함께 걸어볼수있다는건 참 즐거운것같아요^^
사진 좋은데. ^^
오 조아요!~!~ 갠적으로 전신거울앞에서 취한포즈 맘에 들구요~~~달랑(한) 컴터앞을 푸짐하신 둘앙님이 차지하시니.....궁합이 맞아보여요...ㅋㅋㅋㅋ
교대로 이제 둘앙님이 상절로 돌아오실 차례인감요?
흠 아저씨 언제 내려가셨나연 ㅎ
와 .. 보기만해도 맘이 따뜻해지네염 ^^ 안뇽히 주무세열 ~!
좋은 풍경. 좋은 사이.. 상절의 매력
머리 커 보여 어찌해 저 거울 사진 안습..ㅡ.ㅜ
저기.... 저.... 혹시 이문세씨 안닮으셨어요? -_-;; 아님 죄송 험험
풍경사진은 좋은데 인물 사진들이 부담스럽군~ --+
풋~~~ (난 인물사진이 더 좋은뎅...푸짐하고 .... 늘씬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도 놀러가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떠나고파요~ㅎㅎㅎㅎ
아 쉬파... 난 거울 보면 잘 생겼는데 사진만 찍으면 저렇게 푸짐하게 나온단 말이쥐...
둘앙 왜 이래 아마추어 같이....ㅋㅋㅋ
자제요
살 좀 빠졌나 싶드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거울이 얼굴만보이고 몸은 안나오잖아..ㅡ_-)a 아니뭐 그렇다구 ㅋㅋㅋ
ㅋㅋㅋㅋㅋ 둘앙님 쵝오 ㅋㅋㅋㅋ
여름이나 가을중에 나도 가고 말테다( -_)
넘~~~행복해보이는~~두사람이군요~~~
역쉬 잘됐음 좋겠습니당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댓글 어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축하해주세요
엥? 횽횽횽, 차도 있었어요? ㅎㅎ
둘앙형 하트.. 이거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응???
언제 가셨대~~ ㅎㅎ 오빠 나는 담달 예약요~~ 넘 더우면 다다담달로 패쓰 ㅋ
바라기랑 같이 예약~+_+
유부녀, 괜찮겠어? ㅎㅎ
둘앙오빠는 맨날 바쁘다더니..언제 거기까지 갔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