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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뉴스 [단독]구조 순간 엉겁결에 놓친 딸의 손···엄마는 넋을 잃었다
라라리라라 추천 0 조회 1,225 20.07.24 22:43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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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5 00: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7.25 00:29

    아이고.....

  • 20.07.25 00: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7.25 00:44

    아...어머니 마음 찢어지시겠다ㅠㅠㅠ

  • 20.07.25 00:55

    아 어떡해...... 마음 아파....

  • 20.07.25 00:57

    진짜 어떻게 이래.....

  • 20.07.25 00:59

    아 진짜 어떡해.. ㅠㅠ 너무 잔인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7.25 01:08

    단순 폭우때문이 아니라 난 이거는 정말로 관리문제라고 생각해 .. 배수시설의 문제도 면밀히 다시 조사해봐야겠지만 아무리 잘 해놔도 한계가 있다면 지하차도쪽은 더더욱 폭우가 예상되고 어느정도 이미 침수 진행됐으면 도로 통제했어야지..

  • 20.07.25 01:10

    나도 운전하지만 상식적으로 지하차도든 어디든 통행 금지 안되어있으면 날씨가 어떻든간에 돌아가야된다는 생각 많이 안들어 그냥 괜찮겠거니 하고 말지 (애초에 아직 그런 상황 마주한 적이 없기도 하고)
    고인 너무 안타까워.. 막을 수 없었던 사고일까 이게? 불가피한 재난으로 인한 사망? 아니 나는 인재라고 봐.. 이건 사람들이 잘못한 거임..

  • 20.07.25 01:12

    운전자들은 꼭 차안에 비상용 유리창 절단하는 거 5천원이면 사니까 사 둬 부모님도 사드리구.,
    차 침수되면 압력때문에 문이 안열려ㅠ 침수뿐만 아니라 교통사고시에도 문 안열리기도 해
    사고시에 유리창으로 인한 인명피해 막기위해 유리창은 외부로 파열되게 설계되어 있음
    그러니까 절단기 이용해서 창문 깨고 밖으로 나오면 돼 ㅠ
    진짜 어머니 마음이 어떠실지 .. 마음이 너무 아프다

  • 작성자 20.07.25 01:44

    나도 어느정도 동의해 지하통로라지만 처음에 물 수위가 바퀴 반정도면 비가 엄청많이 왔구나 언능 집가자 싶지 누가 순식간에 2.5m나 물이 차오를거라고 예상하겠어 진짜 통제만됐어도.. 재난문자라도 보냈어도...란 생각이 계속 든다 ㅠㅠ

  • 20.07.25 0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너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 20.07.25 01:27

    진짜 어떡하냐...

  • 20.07.25 01:48

    마음너무 아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7.25 0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7.25 02:24

    눈물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7.25 02: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7.25 02:27

    어머님... 마음 얼마나 아플까

  • 20.07.25 02:42

    아 어떡해 진짜.... 아....

  • 20.07.25 09:09

    아 어떡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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