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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찬 바람이 부는 월달(6/12)
이상완 추천 0 조회 91 23.06.13 09: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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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3 10:19

    첫댓글 독감같은 기침감기와 가족모임등으로 월달 참여 18년만에 첨으로 3주 연속 결석으로
    몸과 맘이 허전했는데.... 역쉬 달리고 나니 개운합니다
    박&이회장님~~ 빅사이즈 스페인 기념 초코렛 감사합니다 ^^

  • 23.06.13 10:35

    일요일 마산 진동에 집안 벌초가 있어 오랜만에 예초기 조금 돌렸는데 팔 운동 안하다가 하니 팔 저림 후유증이....

    월요일 조금 피곤한 몸을 이끌고 신 선배님 주도하에 천천히 달리니 팔, 무릎 통증도 조금 사라지는 것 같네요.

    특히 무릎 통증으로 꾀 부리려고 했으나, 박순혜 선배님이 스페인 여행으로 체력이 많이 떨어지셨는지 달리는 속도가 조금 느린 편이어서 같이 동반주 하니 무난하게 동백섬으로 돌아오게 되네요.

    이 & 박 선배님 스페인 여행 기념 초콜렛 잘 먹을게요. (어제 집 냉동실에 키핑. 오늘 퇴근 후 먹으려고.ㅎㅎ)

  • 23.06.13 12:18

    예습으로 동백섬주 해보니, 내리막에서 허벅지가 당기네요. 이 무슨 황당한 현상??
    일주일 전 꼴랑 8키로 뛴 후유증?ㅠㅠㅠ
    걸을까 하다가 그래도 후배님들 따라 뛰다 걷다 8키로 채웠습니다ㅠ
    얼굴 벌건 채 먹은 추어탕과 누릉지는 맛이 좋았습니다.ㅎ ㅎ

  • 23.06.13 16:21

    잘 달리고 잘 먹었는데...
    이제 배추 잎 한장 가지고는 밥 무울 곳이 엄네요...ㅠㅠ

  • 23.06.13 18:17

    인파가 장난이 아닙니다. 조만간
    나루공원으로 자리를 옮겨야 될듯하네요.

  • 23.06.14 09:22

    때론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하는지라
    워크삽인지 알코올삽인지 2일간 다녀왔더니 영...
    역시 변함이 없지만 일상이 최고인듯합니다.

  • 23.06.14 11:23

    오랜만에 달렸더니 담날 엄청 피로합니다
    다시 열심히 뛰어 체력을 올려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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