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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놈의 즉시전력감 즉시전력감....이종환을 대타 요원으로 쓰겠다고 데려왔죠. 박성호는 좀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반짝 활약은 사실 이글스 불펜의 뎁쓰가 워낙 없어서 그나마 가능했던 것 같구요...
1. 유창식도 예상치 못하게 그리 흘러갔을 뿐‥‥ 정말 최악의 트레이드죠‥2. 전 개인적으로 송지만 트레이드가 가장 뼈아픕니다‥3. ㄱㅅㄱ이 99 잘못했는데, 1 잘한게 있다면 뽕열이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트레이드는 아니지만 이범호 기아유니폼으로 갈아입은것도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습니다. 오준혁선수는 지금 KT소속일겁니다.
그 무렵 한화는 프런트가 정말 별로였던 것으록 기억합니다.
@바로 송광민 시즌중 군입대도 비슷한 시기였을겁니다.
@天長地久 송광민 시즌 중 현역 입대는 참 어지간히 운영 못하는 구단이구나 하는 걸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사건이었지요
애초에 정수빈 - 유창식 트레이드 썰 나왔을때해버렸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ㅜ
저도..... ㅠㅠㅠ
ㄱㅅㄱ..왜 이건 또 안했을까..? ;;;
만일 그게 성사되었다면 두산팬들 욕하고 난리났을거 같네요... 두산 여성팬들 정수빈사랑이 어우;;;;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한화팬들이 거품물고 반대했었죠.
@도리도리 와 도리도리님 진짜 오랜만이시네요 요새 많이 바쁘신가봐요~
@도리도리 생각만 해도 행복한 트레이드네요. 하주석한테는 안된 일이지만 장민석 권용관을 안볼수 있었는데 말이죠.
제가 이때 정수빈 괜찮다고 했다가 여기 카페에서 오지게 욕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수빈 정도면 참 좋고.. 우리가 모자른 자원이었고.. 당시 1번이 공석이 오래 가던 때였는데...선발은 버리는게 아니라면서... 그때... 한화가 솔직히 정... 이야기하면서 좀 프로답지 못한 부분들이 많이 통용되던 시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에 와서는 노수광-임준섭 트레이드라고 봐야죠. 근데 과연 임준섭이 부활할까요..;;;
줄필요 없는 노수광을 준 희대의 개삽질이었죠. 노수광은 애초에 트레이드 대상도 아니었는데 그냥 덤으로 얹어준.개인적으론 트레이드 이외의 다른 목적도 있지 않았나 싶을 정도에요.
저도 이정훈 엿먹이려는 의도의 트레이드였다고 봅니다.
@빠링 KT 커감이 두산에서 경질당할때 김태룡 두산단장이 커감 물먹이려고 일부러 윤석민-장민석 트레이드 강행한것과 똑같이 일부러 이정훈 물먹이려고 한거라 봅니다
기아는 김민식도 덤으로 얻고 우승한거죠 한화는 덕준에 리빌딩을 다시하고 있구요 리리빌딩중이네요
노준혁이 있었으면 이용규가 좌익수보고 있었을듯하네요
ㅎ 선수와 팀 케미가 각각있지 않았을까요? 박병호 이용규가 엘지에서 안터지고 있었고 하는거 생각해보면 노수광도 우리팀에서 안터졌던게 아닐까요?
기회가 별로 없었죠 한화선수로 1군 출장기록이 겨우 1경기 입니다 그것도 선발이 아닌 대타로...
연튼 ㄱ ㅅ ㄱ 이 시바가 ...노수광 볼때마다 정말....아 그 시바 늙은이...아~~
첫댓글 그놈의 즉시전력감 즉시전력감....이종환을 대타 요원으로 쓰겠다고 데려왔죠. 박성호는 좀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반짝 활약은 사실 이글스 불펜의 뎁쓰가 워낙 없어서 그나마 가능했던 것 같구요...
1. 유창식도 예상치 못하게 그리 흘러갔을 뿐‥‥ 정말 최악의 트레이드죠‥
2. 전 개인적으로 송지만 트레이드가 가장 뼈아픕니다‥
3. ㄱㅅㄱ이 99 잘못했는데, 1 잘한게 있다면 뽕열이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트레이드는 아니지만 이범호 기아유니폼으로 갈아입은것도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습니다. 오준혁선수는 지금 KT소속일겁니다.
그 무렵 한화는 프런트가 정말 별로였던 것으록 기억합니다.
@바로 송광민 시즌중 군입대도 비슷한 시기였을겁니다.
@天長地久 송광민 시즌 중 현역 입대는 참 어지간히 운영 못하는 구단이구나 하는 걸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사건이었지요
애초에 정수빈 - 유창식 트레이드 썰 나왔을때
해버렸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ㅜ
저도..... ㅠㅠㅠ
ㄱㅅㄱ..왜 이건 또 안했을까..? ;;;
만일 그게 성사되었다면 두산팬들 욕하고 난리났을거 같네요... 두산 여성팬들 정수빈사랑이 어우;;;;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한화팬들이 거품물고 반대했었죠.
@도리도리 와 도리도리님 진짜 오랜만이시네요 요새 많이 바쁘신가봐요~
@도리도리 생각만 해도 행복한 트레이드네요. 하주석한테는 안된 일이지만 장민석 권용관을 안볼수 있었는데 말이죠.
제가 이때 정수빈 괜찮다고 했다가 여기 카페에서 오지게 욕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수빈 정도면 참 좋고.. 우리가 모자른 자원이었고.. 당시 1번이 공석이 오래 가던 때였는데...
선발은 버리는게 아니라면서... 그때... 한화가 솔직히 정... 이야기하면서 좀 프로답지 못한
부분들이 많이 통용되던 시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에 와서는 노수광-임준섭 트레이드라고 봐야죠. 근데 과연 임준섭이 부활할까요..;;;
줄필요 없는 노수광을 준 희대의 개삽질이었죠. 노수광은 애초에 트레이드 대상도 아니었는데 그냥 덤으로 얹어준.
개인적으론 트레이드 이외의 다른 목적도 있지 않았나 싶을 정도에요.
저도 이정훈 엿먹이려는 의도의 트레이드였다고 봅니다.
@빠링 KT 커감이 두산에서 경질당할때 김태룡 두산단장이 커감 물먹이려고 일부러 윤석민-장민석 트레이드 강행한것과 똑같이 일부러 이정훈 물먹이려고 한거라 봅니다
기아는 김민식도 덤으로 얻고 우승한거죠 한화는 덕준에 리빌딩을 다시하고 있구요 리리빌딩중이네요
노준혁이 있었으면 이용규가 좌익수보고 있었을듯하네요
ㅎ 선수와 팀 케미가 각각있지 않았을까요? 박병호 이용규가 엘지에서 안터지고 있었고 하는거 생각해보면 노수광도 우리팀에서 안터졌던게 아닐까요?
기회가 별로 없었죠 한화선수로 1군 출장기록이 겨우 1경기 입니다 그것도 선발이 아닌 대타로...
연튼 ㄱ ㅅ ㄱ 이 시바가 ...노수광 볼때마다 정말....아 그 시바 늙은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