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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다시 바쁜 나날속으로,,,,
분이 추천 0 조회 101 10.10.04 21:4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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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4 22:53

    첫댓글 어려운 환경속에서 남에게 배려하며, 봉사한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닐텐데, 더어려운이들에게 마음으로 행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진정 하늘도 보시고 계실것입니다. 옛말에 "복(福)" 부지런하고 열심히사는 이들에게 간다는 말이있듯이,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실것입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10.05 09:36

    복(福)은 부지런한 사람에게 간다는 말 ,,,,,더 부지런해야 겟네요,,,,감사합니다

  • 10.10.04 23:06

    분이님은 왜 열악한데만 다니세요?
    그런데만 연결 해 주나요?
    분이님처럼 일 하던 분들은 집에 잘 못있더라구요.
    또 고생길이겠지만 그래도 분이님이 그게 더 편하시다면 그렇게 해야지요.

  • 작성자 10.10.05 09:38

    제가 복이 없어서 환경조건이 좀 좋지 않은곳만 맏게 되네요,,,,남들이 하게 하는것보담 내가 하는게 좋잖아요,,,,ㅎㅎㅎ,,,,,건데 추운건 정말 못참겠다는,,,,,

  • 10.10.04 23:12

    수고 많으신 울 분이님~
    지켜 보시다가 혹여 도울 일 있나 살펴봐 주세요~

  • 작성자 10.10.05 09:39

    글쎄요,,,도울일이 뭐가 있을까???멀리 계시니,,,몸은 불가능할거고,,,물질로 도움주실 수 있다면,,,,괜찮겟죠...ㅎㅎㅎ...이쁜영희님 천사표라니까요...

  • 10.10.05 01:05

    분이님 진짜 일 복 많으시다. 제가 아는 분들은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것 같던데 그래도 분이님 따뜻한 마음을 알아 주실때가 있을겁니다. 힘 내시고 즐거운 맘으로 보내세요 .

  • 작성자 10.10.05 09:40

    그할머니댁은 할일은 거의 없답니다,,,할머니 스스로 다 하시는걸요,,,다만 추울때가 좀 걱정입니다,,,아직 닥쳐보진 않았지만요,,,,,

  • 10.10.05 06:23

    ^^ 저랑 품같이 팔러가시는 분이님! 가방에 필요한것 챙겨다녀야 편한세상입니다. 정많은 님께서 퍼줘야할것이 많아질것 같네요 그냥 느낌으로도 마음밭이 비어있는분 만나면 퍼부어도 퍼부어도 늘 가물어 있어서 정신없이 물주신얘기 많이 들려주시고, 환경을 바꿀수없으시면 최선을 다하신후 다른분과의 인연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도 건강챙기셔야하니까요 추우면 감기가 잘와서 걱정입니다. 화이팅!!

  • 작성자 10.10.05 09:42

    제가 추운데 오래 있으면 감기가 잘 온답니다,,,,,그래서 걱정입니다,,,,환경이야 바꿀 수 있나요???제가 완전무장하고 다녀야 겠지요,,,그리고,,,저도 12월까지만 일하면 이사를 가야하니까 오래 하진 못합니다,,,,별총총님,,,,참으로 인간미 넘치는 분입니다,,,,않뵈어도 비디오,,,,,입니다,,,,,ㅎㅎㅎ

  • 10.10.05 12:38

    좋은일 하시는 우리 분이님 정말 고맙습니다.
    주위에는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것 같아요. 저도 한달에 한두번씩 봉사활동(전기, 배관 ,기타)을 하는데
    저의 한달용돈이 대부분 다들어가드라구요. 생활용품.전기용품 기타 꼼꼼히 해줘야 직성이 풀려서 조손,모자가정에
    조금이나마 행복을 전하고있어요.

  • 작성자 10.10.05 16:46

    아고,,,아벤고님,,,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저는 돈벌이 하느라 어르신들 보고 있는데요,,,,저는 물질보다도 몸으로 하는 봉사를 주로 합니다....

  • 10.10.05 13:22

    분이님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높이
    사고저

    님이 나누어
    주는
    사랑은 갑진
    것이기에

    그래서

    님이

    행복하심을 기원하며

  • 작성자 10.10.05 16:47

    약수새암님,,,감사합니다,,,하루하루 마나님 오실날이 가까워 지죠,,,건강히 잘 게시다가 겁나게 반가운 해후 하십시요....

  • 10.10.05 13:27

    좋은일 하시는 분이님 화이팅입니다
    님에 건강도 챙겨가면서 하실 바랍니다

  • 작성자 10.10.05 15:18

    넵 감사합니다

  • 10.10.05 16:36

    어떤 복이든 복이있다는건 좋은거지여.분이 님은 마음만은 부자이시군여."화이팅"해드릴께여.

  • 작성자 10.10.05 16:47

    네,,,저도 화이팅~~~ 입니다.

  • 10.10.05 16:42

    그렇게 생활 습관이 몸에 배여 있는 할머니들은 보일라를 켜거나 불켜면 전기료 걱정 때문에 안돼요...울 시어머님도 전기불 켜면 눈 아프다고 난리예요....제가 생각할때는 불을 안켜면 눈이 아플것 같은데...ㅎㅎㅎ 어쩌겠어요...그 집에 갔으면 그 집에서 하라는대로 해야지요...그렇지만 실내화 하나 갖고 가세요..ㅎㅎㅎ 또 수고가 많으시겠어요...화이팅!!

  • 작성자 10.10.05 16:52

    아직은 실내화 없이 그냥 일하지만 더 추우면 실내화도 준비 해야 겠어요....ㅗ할머니는 할아버지랑 헤어지신지 6개월쯤 되셨는데 그땐 어떻게 사셨는지 모르겠어요,,,그리고 저 오기전 다른요양사가 일했다는데,,,그때도 그렇게 했다고 하네요,,,,

  • 10.10.06 05:08

    ㅋㅋ~~(^ㄴ^)~(^ㄴ^)~(^ㄴ^)

  • 작성자 10.10.06 19:56

    올만입니다,,,당산님,,,,오만 글마다 댓글을 똑 같은걸 다시네요,,,성의 없어 보입니다요,,,,,ㅎㅎㅎ

  • 10.10.06 15:05

    분이님. 다시 고생이 시작되셨네요. 그러다가 이게 나의 운명인가 하시는 생각이 드실라? ㅎㅎ 그래도 의지의 여인이신 분이님. 열심히 하실거죠? 제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10.06 19:57

    아직은 고생은 아니래요,,,추워지면 어떻게 될까,,,,싶네요,,,,그러나,,,견뎌봐야죠,,,겨울초님 일하시는거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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