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다가설 엄두도 안나더군요.
빼곡이 들어선 진사들...
이름 붙여봤습니다.
풍찾사 (풍경을 찾는 사람들).. ㅎㅎ
자신들이 반영의 작품이 되리라고 알고 있었겠죠?
나는 스나이퍼를 잡는 스나이퍼...
세번째 사진 좌측에서 여섯번째 (네번째 제일 좌측)가 바람꽃정원의 자운영님...
첫댓글 반영을 찍을려고 수고들하시네
요즘은 어딜가나 사진찍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참 보기 좋소
절경도 인파가 몰려 왔다 빠지는군요...
첫댓글 반영을 찍을려고 수고들하시네
요즘은 어딜가나 사진찍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참 보기 좋소
절경도 인파가 몰려 왔다 빠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