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평주 박씨 시조 박수경(朴守卿)의 유래
시조 박수경(守卿)의 선조는 박혁거세(朴赫居世)의 후손이다. 그는 원윤으로 평주에 침입한 견훤을 격퇴한 공으로 개국공신 평주군에 봉해졌다.
그래서 평주를 본관으로 하였으나 후손에 대한 기록이 없어져서
박광렴(光廉)을 1세 조상으로 하여 대를 잇고 있다.
분파(分派), 계파(系派)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박소 : 보문각 교감을 거쳐 서남 안찰사를 역임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집성촌(集姓村)
평남 평원군 양화면 상송리 평남 대동군 부산면 하삼리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황해 평산 평주(平州)
항렬표(行列表)
20세 호(鎬) 21세 순(淳) 22세 모(模) 23세 병(炳) 24세 규(圭) 25세 종(鍾) 26세 태(泰) 27세 상(相) 28세 열(烈) 29세 균(均)
인구(人口)
1985년도 113명 2000년도 82명
평안남도 평원군 개요 | 평안남도 서부 서해안에 있는 군. 북부는 숙천군, 동부는 평성시, 남부는 증산군ㆍ대동군ㆍ평양시 순안구역과 접해 있으며 서부는 서해에 면해 있다. 서남~동북(한천노동자구~신성리) 간의 길이는 42km이고, 북서~남동(삼봉리~상송리) 간의 너비는 14km이며, 면적은 451.53㎢로서 도 전체면적의 3.8%를 차지한다. 현재 행정구역은 1읍 2구 29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 소재지는 평원읍이다. | | |
평안남도 평원군 지명유래 | 고구려 때 오늘의 평안남도 평원군과 숙천군 일대를 넓은 벌지대라 하여 평원이라고 불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 시에 당시의 영유군ㆍ순안군ㆍ숙천군ㆍ증산군ㆍ평양부의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이 지역에 군을 신설하면서 고구려시기의 옛이름을 그대로 따서 평원군(平原郡)이라고 하였다. | | |
평안남도 평원군 역사 | 평원군 지역은 먼 옛날부터 사람이 거주하고 있었다. 삼국시대에 고구려의 영역으로 되어 청계(淸溪)라고 불렀다. 고려왕조가 건립된 이후 평원군 지역에 방어사(防禦使)를 설치하고 995년에는 패서도(浿潟)에 편입시켰다. 1018년(현종 9년)에 서경(西京)의 직속현으로 되어 영청(永淸)이라고 불렀다. 그 후 영청현은 한동안 용강현(龍江縣)에 들어갔다가 다시 복귀되었으며, 1256년(고종 43년)에 안인진(安仁鎭)에 들어갔다.
그러다가 고려 말기 1358년(공민왕 7년)에 다시 영청현으로 복귀되었다. 조선왕조가 건립된 이후 1396년(태조 5년)에 영녕현(永寧縣)으로 개편하였다. 1423년(세조 5년)에 영유현(永柔縣)으로 개칭되었다. 조선 말에 현을 군으로 개편하면서 영유군(永柔郡)으로 되었다.
1895년에 영유군은 동부면(東部面), 중부면(中部面), 서부면(西部面), 백로면(白鷺面), 덕지면(德池面), 상계면(上界面), 수남면(水南面), 청지면(靑池面), 화산면(禾山面), 용흥면(龍興面), 통호면(通湖面), 연하면(蓮下面), 갈하면(葛下面), 해률면(海栗面), 소호면(沼湖面) 등 15개 면을 관하에 두고 있었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 시에 영유군·순안군(順安郡)·숙천군(肅川郡)과 증산군(甑山郡)·평양부(平壤府)의 각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평원군을 신설하였는데, 이때 순안군의 군내면·정방면·송현면을 병합하여 순안면(順安面)으로, 순안군의 공전면·평천면을 병합하여 공평면(公平面)으로, 순안군의 연화면·동화면을 병합하여 양화면(兩花面)으로, 영유군의 동부면·중부면·서부면을 병합하여 영유면(永柔面)으로, 순안군 자덕면을 평원군 자덕면(自德面)으로, 순안군 동두면을 평원군 동두면(東頭面)으로, 순안군 용흥면을 평원군 용흥면(龍興面)으로, 영유군의 백로면·덕지면·상계면을 병합하여 노지면(鷺池面)으로, 영유군의 수남면·청지면·화산면을 병합하여 청산면(靑山面)으로, 영유군의 용흥면·통호면·연하면·갈하면을 병합하여 용호면(龍湖面)으로, 영유군의 해률면·소호면을 병합하여 해소면(海蘇面)으로, 숙천군의 당리면·평리면·고리면·보민면을 병합하여 서해면(西海面)으로, 숙천군의 삼리면·성산면·취리면을 병합하여 조운면(朝雲面)으로, 숙천군의 동부면·서부면·우상면·우하면을 병합하여 숙천면(肅川面)으로, 숙천군의 법리면·애산면·상검면·하검면을 병합하여 검산면(檢山面)으로, 숙천군의 송리면·동산면을 병합하여 동송면(東松面)으로, 증산군의 초곡면·진방면을 병합하여 한천면(漢川面)으로, 평양부의 덕산면을 평원군 덕산면(德山面)으로 각각 개편하여 18개 면을 관할하였다.
같은 해 10월에 용흥면이 석암면(石巖面)으로 개칭되었고, 1929년에 동두면과 석암면을 병합하여 동암면(東巖面)을, 공평면과 자덕면을 병합하여 공덕면(公德面)을 각각 신설하였으며, 영유면이 평원면(平原面)으로 개칭되었다. 1947년에 순안면, 양화면, 동암면을 대동군(大同郡)에 이관하였다.
1952년 군면리 대폐합에 따라 숙천면·해소면·조운면·서해면·검산면·동송면의 전체 리와 용호면의 7개 리를 숙천군에, 덕산면의 7개 리를 대동군에 각각 편입하고 나머지 노지면·평원면·청산면·공덕면·한천면의 전체 리와 용호면의 8개 리·덕산면의 7개 리를 병합하여 평원군을 새로 구성하였는데, 이때 평원면의 대부리·이화리·괴천리·영덕리를 병합하여 평원읍(平原邑)으로, 평원면의 어파리와 공덕면의 장재리·흥운리·산송리를 병합하여 장흥리(長興里)로, 공덕면의 용암리·용흥리·병상리·퇴남리를 병합하여 용상리(龍上里)로, 공덕면의 퇴현리·상이리·퇴상리·법흥리를 병합하여 신성리(新成里)로, 공덕면의 간리·성교리·상량수리·하량수리를 병합하여 양교리(兩橋里)로, 공덕면의 향암리·적암리·괴전리·원리를 병합하여 원암리(院巖里)로, 평원면의 장림리와 공덕면의 송매리를 병합하여 송림리(松林里)로, 평원면의 월정리·자일리·월평리를 병합하여 월일리(月逸里)로, 평원면의 부용리(芙蓉里)·송석리를 병합하여 송석리(松石里)로, 평원면의 원류리·화림리·어은리를 병합하여 삼봉리(三峯里)로, 노지면의 용암리·대송리·정림리를 병합하여 대암리(大巖里)로, 노지면의 용정리와 용당리를 병합하여 대정리(大井里)로, 노지면의 문명리·대주리·추흥리를 병합하여 문흥리(文興里)로, 덕산면의 탑리·제리·삼정리를 병합하여 덕제리(德濟里)로, 덕산면의 원오리·대포리·호려리를 병합하여 덕포리(德浦里)로, 청산면의 운탑리와 구원리를 병합하여 운봉리(雲峯里)로, 노지면의 석소리·쌍암리와 용호면의 연교리를 병합하여 석교리(石橋里)로, 용호면의 매전리·중항리·어당리를 병합하여 매전리(梅田里)로, 용호면의 청운리와 청산면의 용암리·송현리를 병합하여 청룡리(靑龍里)로, 용호면의 운봉리·안연리·뇌송리를 병합하여 운룡리(雲龍里)로, 한천면의 감륙리·감칠리·감팔리를 병합하여 화진리(和津里)로, 한천면의 신성리·예지리·인의리와 청산면의 운송리를 병합하여 신송리(新松里)로, 청산면의 계산리·남흥리·개수리를 병합하여 남산리(南山里)로, 청산면의 금봉리·교산리·보방리를 병합하여 청보리(靑寶里)로, 한천면의 감삼리·감사리와 덕산면 동하리를 병합하여 심원리(深源里)로, 한천면의 감일리·감이리·감오리를 병합하여 송화리(松花里)로 각각 개편하여 1읍 25리를 관할하였다.
1954년에 월일리 일부가 평원읍에 편입되었으며, 1967년에 송석리의 일부가 삼봉리에 흡수되고 장흥리가 어파노동자구(漁波勞動者區)로 개편되었다. 1972년에 순안군의 산음리(山陰里), 석암리(石巖里), 용이리(龍二里), 상송리(上松里)가 이관되면서 산음리가 원화리(元和里)로 개칭되었다. 1990년에 새로 개간한 간석지와 운룡리 일부·매전리 일부·신성리 일부를 병합하여 대풍리(大豊里)를 신설하였으며, 1992년에 화진리 일부와 신송리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한천노동자구(漢川勞動者區)를 신설하였다. 1997년 5월 원암리 일부가 용이리에 흡수되었다. 2003년 현재 행정구역은 1읍(평원읍), 2구(어파노동자구, 한천노동자구), 29리(남산리, 대암리, 대정리, 대풍리, 덕제리, 덕포리, 양교리, 용상리, 용이리, 매전리, 문흥리, 삼봉리, 상송리, 석교리, 석암리, 송림리, 송석리, 송화리, 신성리, 신송리, 심원리, 운룡리, 운봉리, 원암리, 원화리, 월일리, 청룡리, 청보리, 화진리)로 구성되어 있다. 평원군 소재지는 평원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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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 대동군 개요 | 평안남도 남서부에 있는 군. 북부와 북서부는 평원군, 서부는 증산군, 남부는 남포시 강서구역, 동부는 평양시 만경대구역ㆍ형제산구역ㆍ순안구역과 접해 있다. 동서(가장리~시정노동자구) 간의 길이는 20.7km이고, 남북(팔청리~판교리) 간의 길이는 약 23km이며, 면적은 약 300㎢로서 도 전체면적의 2.5%를 차지한다. 현재 행정구역은 1읍 1구 21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 소재지는 대동읍이다.
평남 대동군 부산면 하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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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 대동군 지명유래 | 1914년에 평양부에 새로 군을 내오면서 대동강 유역의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 있다 하여 대동군이라 하였다. | | |
평안남도 대동군 역사 | 대동군 지역은 원래 평안남도 평양부(平壤府)의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 시에 평양부의 고순화면(古順和面)·평천면(平川面)·청룡면(靑龍面)·용연면(龍淵面)·서천면(西川面)·용악면(龍岳面)·돌곶면(乭串面, 적선동은 제외)·추을미면(秋乙美面)·남제산면(南祭山面, 송오동은 제외)·남형제산면(南兄弟山面)·대보면(大寶面)·시족면(柴足面)·재경리면(在京里面)·김려대면(金呂垈面, 문필동·석곡동·대아동·가장동·김려동·원동은 제외)·용산면(龍山面)·부산면(斧山面)·대동강면(大同江面)·서제산면(西祭山面)·율리면(栗里面)·임원면(林原面) 기림리·외천면(外川面) 양각동과 사리명촌동 일부·내천면(內川面) 서월동과 강촌동, 신양동의 각 일부·대흥면(大興面) 능라리 등 21개 면, 285개 동리를 병합하여 대동군을 신설하고 군 소재지를 임원면 기림리(오늘의 평양시 모란봉구역 북새동)에 두었다.
이때 고순화면과 평천면을 병합하여 고평면(古平面)을, 돌곶면과 남제산면을 병합하여 남곶면(南串面)을, 김려대면 일부와 서제산면을 병합하여 김제면(金祭面)을 각각 신설하여 대동군은 산하에 고평면, 남곶면, 김제면, 청룡면, 용연면, 서천면, 용악면, 추을미면, 남형제산면, 대보면, 시족면, 재경리면, 용산면, 부산면, 대동강면, 율리면, 임원면 등 17개 면을 두고 있었다. 1940년대 초에는 추을미면 일부와 율리면의 일부가 평양부에 흡수되었다. 1939년에 서천면이 평양부와 대동군의 남형제산면·임원면·부산면에, 대동강면이 평양부와 대동강면의 율리면·용연면·남곶면에 분리 편입되면서 폐지되고, 고평면 일부가 평양부에 흡수되었다.
1946년에 임원면의 남사리(南四里), 북사리(北四里), 고산리(高山里), 상오리(上五里), 청호동(靑湖洞), 양암리(陽岩里)를 평양시에 편입하였다. 1947년에 청룡면이 추을미면을 흡수하고 율리면·용연면·남곶면과 함께 중화군(中和郡)에, 시족면이 강동군(江東郡)에, 대보면이 강서군(江西郡)에 각각 이관되고 평원군(平原郡)의 동암면(東巖面), 순안면(順安面), 양화면(兩花面)을 흡수하여 11개 면을 관할하였다. 1948년에 고평면의 상단리(上端里), 중단리(中端里), 하단리(下端里)를 평양시에 편입하여 1949년 행정구역 개편 시에 순안면, 양화면, 동암면, 재경리면, 남형제산면, 김제면, 임원면, 부산면, 용악면, 고평면, 용산면 등 11개 면을 개편 관할하였다.
1952년 군면리 대폐합에 따라 순안면·동암면·양화면·재경리면·부산면·용악면을 순안군(順安郡)에, 임원면의 2개 리를 평양시 서구역에 각각 편입하고, 고평면·용산면·김제면·남형제산면의 전체 리와 임원면의 8개 리 그리고 평원군 덕산면(德山面)의 7개 리를 병합하여 새로 대동군을 구성하였는데, 이때 대동군 용산면의 조전리·초담리·상리·하리를 병합하여 대동읍(大同邑)으로, 대동군 용산면의 소룡리·전촌리·상구로리를 병합하여 용산리(龍山里)로, 대동군 용산면의 용봉리·용악리·오류리를 병합하여 용봉리(龍峯里)로, 대동군 용산면의 원로리·구촌리·하구로리를 병합하여 원로리(元魯里)로, 대동군 고평면의 내리·송산리·남리·서리를 병합하여 만경대리(萬景臺里)로, 대동군 고평면의 망일리·장광리를 병합하여 망일리(望日里)로, 대동군 고평면의 금천리·신흥리·시산리를 병합하여 금천리(金泉里)로, 대동군 고평면의 광탄리·차리·일화리를 병합하여 대평리(大平里)로, 대동군 금제면의 원장일리·원장이리·이인리를 병합하여 원장리(院場里)로, 대동군 금제면의 노하리·은적리를 병합하여 순화리(順和里)로, 대동군 남형제산면의 장산리 일부와 금제면의 산수리·상지리·가정리를 병합하여 장산리(長山里)로, 대동군 금제면의 위박리·학림리·목당리를 병합하여 학수리(鶴水里)로, 대동군 금제면의 맥산리·대정리·정리를 병합하여 금정리(金井里)로, 대동군 금제면의 외제리·황각리·부창리를 병합하여 서제리(西祭里)로, 대동군 남형제산면의 고산리·적갈리·승침리를 병합하여 고산리(孤山里)로, 대동군 남형제산면의 와우리·학교리·마흘리·노포리를 병합하여 와우리(臥牛里)로, 대동군 남형제산면의 시정리·작산리와 장산리 일부를 병합하여 시정리(柴井里)로, 대동군 남형제산면의 고천리·내리·모로리·사포리를 병합하여 고천리(古泉里)로, 대동군 남형제산면의 당촌리·자류리·사리를 병합하여 당촌리(棠村里)로, 대동군 임원면의 서룡리·동포리·상동리를 병합하여 서포리(西浦里)로, 대동군 임원면의 화성리·기암리를 병합하여 화성리(和盛里)로, 대동군 임원면의 청계리·와산리·운월리를 병합하여 청계리(淸溪里)로, 평원군 덕산면의 유촌리·덕수리·귤리를 병합하여 덕촌리(德村里)로, 평원군 덕산면의 화산리·검암리·주촌리·봉도리를 병합하여 덕화리(德華里)로, 대동군 남형제산면의 천남리·이계리·하당리·남교리를 병합하여 천남리(川南里)로 각각 개편하여 1읍 24리를 관할하였다. 1953년에 천남리를 분리하여 하당리(下堂里)를 복귀하였으며, 1954년에 하당리 일부를 당촌리에 넘겼다. 1957년 4월에 청계리 일부를 분리하여 평양시 서구역(西區域)에 와산동(臥山洞)을 신설하였고, 1958년 6월에 화성리 일부가 순안군에 편입되었다. 1959년 2월에 서포리·하당리를 평양시 서성구역에, 화성리와 청계리를 평양시 대성구역(大城區域)에 이관하였으며, 같은 해 9월에 대동읍·만경대리·용봉리·용산리·당촌리·고천리를 평양시 만경대구역(萬景臺區域)에, 천남리를 평양시 서성구역에 이관하고 증산군(甑山郡)의 마산리(馬山里), 성칠리(星七里), 성삼리(星三里), 연곡리(硯谷里), 가장리(可庄里), 반석리(班石里)와 강서군의 팔청리(八靑里), 대보산리(大寶山里)를 흡수하였다. 동시에 시정리(柴井里)를 대동읍으로 개편하였다.
1960년 10월 금천리 일부가 평양시 만경대구역 만경대리에 편입되었다.
1961년에 대동읍을 시정노동자구(柴井勞動者區)로 개편하고 원장리를 대동읍으로 승격하였으며 성칠리 일부를 마산리에 편입하였다. 1966년에 원로리, 금천리, 망일리, 대평리가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이관되었다.
1967년에 장산리 일부와 평양시 만경대구역 원로리 일부를 병합하여 원천리(元川里)를 신설하였으며, 순화리 일부와 금정리 일부를 분리하여 대동읍에 편입하였다. 1972년에 순안군의 상서리(上西里), 판교리(板橋里), 중석화리(中石花里), 오금리(梧琴里)를 흡수하였다. 1986년 12월에 대보산리, 팔청리, 반석리가 남포시(南浦市) 강서구역(江西區域)에 이관되었다가, 다시 대동군에 귀속되었으며, 1987년에 대보산리가 팔청리 일부를 흡수하고 남포시 강서구역에 이관되었다. 동시에 팔청리 일부가 남포시에 편입되었다.
2003년 현재 행정구역은 1읍(대동읍), 1구(시정노동자구), 21리(가장리, 고산리, 금정리, 덕촌리, 덕화리, 마산리, 반석리, 상서리, 서제리, 성삼리, 성칠리, 순화리, 연곡리, 오금리, 와우리, 원천리, 장산리, 중석화리, 판교리, 팔청리, 학수리)로 구성되어 있다. 대동군 소재지는 대동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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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남 대동군 부산면 하삼리는 순안구역 대양동으로 개편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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