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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바닥낚시 기법 지인이 낸 아이디어 입니다...
최산야 추천 0 조회 1,451 05.02.02 18:4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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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02 19:12

    첫댓글 좋은 글 감사히 봤습니다. 저도 나중에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 05.02.02 21:37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공부잘했습니다

  • 05.02.02 22:37

    오우 예~~~특허부터 출원해놓으시져,,,남들이 보기전에

  • 05.02.03 10:05

    오~~~ 그 방법 성공하시면 저도 함 써봐도 돼는지요? 좋은공부 하고 갑니다 ^^*

  • 05.02.03 11:54

    사진좀 올려주시죠...안될까요?

  • 05.02.12 22:20

    재미있는발상입니다 성공하시면 글 올려 주세요

  • 05.02.12 23:35

    낚시의 쿠데타 ??? 계속 지켜보겠읍니다.

  • 05.02.16 19:50

    테클은 아니고요 그렇게 되면 좁살봉돌이 본봉돌은 되는거 아닌가요? 수심 2m라고 가정했을때 카본줄의 2중입수 즉 원줄이 휘어지지는 않을지 생각이 드는군요

  • 05.02.16 19:52

    극히 저부력찌는 어느정도 수심에서 부적절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편납으로 찌의 부력은 줄이는 방법은 좋으나 그럴 의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상 허접생각!

  • 05.02.18 11:2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2.18 12:46

    재미있는 발상이긴 한데.... 좁쌀봉돌한개정도의 저부력찌(물론 투척이 불편하겠지만, 유동채비로 해결했다치고..)를 사영하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찌의 순발력이 많이 떨어져서 입질이 시원하다면 모를까 정직한반응이 오지 않을듯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05.02.18 13:24

    흐음...선배 조사님들도 자주 사용하던 겁니다.....자부력이라고....고부력 찌일때 많이들 사용하던 방법입니다.....찌 날라리에 좁살 봉돌 물려 사용하기도 하고 편납을 달기도 하고.....저도 원봉돌 1호 반토막 짜리로 달고 날라리에 좁쌀 물려서 맞춤하여 사용해 봤는데...그다지 찌올림이 시원하진 않은듯 싶더군요....

  • 05.02.18 19:29

    쌍추채비를 추천합니다 .안정적이고 물흐름에도 강하구여.

  • 05.02.25 08:56

    저부력찌를 스면 동일한 결과일것이고, 궂이 고부력찌로 저부력을 주고자 한다면, 찌날라리에 다는것보다는 차라리 원줄하단쯤에 다는것이 채비정렬이나, 입질면에서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찌에 봉돌을 직접 다는것은, 그 단점에 대해 좀더 생각해 보셔야 겠지요.

  • 05.03.06 23:0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3.25 04:39

    와룡2님...쌍추채비에 대해 설명해 주실수 있으신지요???

  • 05.03.29 14:58

    저도 한번 시험해 보고 싶군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 05.04.04 22:07

    이렇게 하시고 얻는 이익은..? 봉돌무게가 비슷한 찌(2~3)개를 하나의 봉몰 무게로 맟추어 사용하는법을 이렇케 까지 발전 시키면 ...찌 입수 하나만은 천하 일품 입니다 ㅎㅎㅎ

  • 05.05.07 18:07

    대류현상이 있다면 흘러가지 않을까요..?

  • 05.07.29 21:02

    저도 한번 시험해 보고 싶군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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