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14일 후기 이제야 올립니다.
그동안 저희집 컴이 수리에 들어가서요.
요번 펀북 시사회는 크레듀와 조인해서인지 많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 큰 기를 받은것 깉습니다.
언제 들어도 영혼의 치유를 해주시는 이요셉 소장님의 강의를 펀북 시사회에서 함께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대한 민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웃음을 전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함께하겠습니다
강진영 소장님 이요셉 소장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 쭈-우욱 만들어 주실거죠.
진행하시는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네 감사합니다. 펀 북 시사회는 계속 진행될것입니다. 지방 순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 그날 수고했으므로... ㅋ)
ㅎㅎ 저도 노트북과 컴이 동시에 고장나 PC방에 가서 과자 먹으면서 있다 왔는데 잼나더라구요. 담배 연기만 없으면 좋겠던데
웃음의 진가를 아시고 웃음을 전파하시겠다는 하늘나리13기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습니다. 담달에 또 뵙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