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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보훈.노인신문" 뉴 편집기획 - 010호 - A
* 2017년 표어 : 애독자와 광고주 등에게 즐겁고 유익한 언론이 되자!!!
* 금번호 부터 제호를 "건국노인신문"으로 간소화 했습니다.
더 멋있는 편집, 더 즐거운 편집, 더 유익한 편집을 위하여 화이팅 !!! 아래 기사 이외에는 자유롭게 건국일보 홈피(선거기사는 제외)와 우리 이메일(한메일/네이버)에서 유익한 공익적 보도자료를 아름답게 퍼다가 안치세요. - 동반자(同伴者) companion미국·영국 [kəm|pӕniən], partner
* 신문사 한메일 이메일의 끝영자는 ....aa로 네이버는 ......zz변경 했어요.
- 아래 내용 이외는 편리하게 건국일보 홈피와 이메일에서 유익한 보도자료를 안치세요
* 2017년 6월 16일(금) ~ 2017년 7월 1일(토).....발행 기간은 좌측과 같이 하세요
건국노인신문 - 010호
- 사시 : 믿음 소망 사랑
- 사훈 : 건강한 실버로 향한다
경로로 행복을 높인다
넉넉한 복지로 키운다
“건국노인신문” "(가칭)게너시스미디어협동조합" 결성위원회
- 1페이지 :
* 보훈. 실버. 보국의 든든한 파트너....
- 상단 좌측에 안치세요 보건복지부는 6월 15일(목)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제1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기념식을 개최한다. 그간 UN에서 제정한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운영되어 온 6월 15일은 지난해 시행된 노인복지법에 따라 노인학대 예방 및 조기발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법정 기념일(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되었다. 기념식은 관계 내빈과 노인인권증진 유공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 했다. - 사진 및 자료/보건복지부
- 상단 가운데 안치세요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관장 김정은)에서는 6월 한 달 간 복지관 프로그램 2실에서 평생교육 특강 ‘어르신 금융교실’을 4회 실시한다. 지난 8일 신청자 18명과 함께 시작된 첫 강의에서 신한해피금융아카데미 서용덕 강사는 노인의 권익보호와 행복한 노후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노년기 자산 관리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 사진 및 자료/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 상단 우측에 안치세요
제17회 대통령기 전국노인게이트볼대회가 2017년 05월 25일 (사)대한노인회 주관으로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많은 회원 및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속에 열렸다. - 사진 및 자료/(사)대한노인회
김현/발랭인 칼럼
감사의 마음으로 복 되게 살아 가자
우리가 일상사를 누리며 살아가다 보면 참으로 기쁘고 즐겁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복을 누리며 겸허하게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의 명구를 항상 되새기며 살아가야 되겠다고 다짐 해 본다.
필자는 이 세상을 살아 가면서 항상 기도 하면서 매우 좋아하는 성경 말씀으로 8복이라 불리는 "산상수훈(Sermon on the Mount, 山上垂訓)으로 산에서 말씀하신 교훈[垂수-베풀 수)이라는 뜻이며 또는 보물처럼 귀중한 말씀"이라고 하며 영어로는 8복을 비애티튜드(beatitudes)라고 부르는데 이는 더할 나위없는 행복이라는 뜻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마5: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마5:3] ①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5:4] ②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5:5] ③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5:6] ④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5:7] ⑤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5:8] ⑥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5:9] ⑦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5:10] ⑧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5: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⑨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필자는 상기의 8복이라 불리는 "산상수훈(Sermon on the Mount, 山上垂訓)을 행복의 바탕으로 삼으면서 지금까지 여러 변화를 거처 운영하고 있는 "건국경제(페이퍼 신문). 건국경제(인터넷 신문). 건국노인신문. 새로 창간하는 건국보훈신문"을 조석으로 격변하고 복잡한 시대를 어우르는 우리에게 유익한 언론으로 성장 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경기 노인회 뉴스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이종한 회장
경기도의회(안전행정위원회),“경기도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회부
경기도의회(안전행정위원회)는 9일 제319회 임시회 안건으로 윤재우 (의왕2)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회부 하였다.
이 조례는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이종한 회장)에 대해 예산의 범위 안에서 조직과 활동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하거나 편의제공 등 업무수행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조례는 대한노인회 경기도의회 연합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으로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및 사회참여 촉진을 위해 설립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으로 예산의 범위 안에서 조직과 활동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하거나 편의제공 등 업무수행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연합회 조직에 관한 사항, 노인 자원봉사활동 증진. 노인교실운용, 노인건강을 위한 생활체육 촉진 등 노인들의 권익신장 및 복지향상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들이다.
본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윤재우의원은“이번 조례안은 65세 이상 노인들의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의 활동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하고 편의제공 등 업무수행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노인 권익과 활동증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대한노인회 경기연합회 - 자료/경기도의회
- 대한 노인회 뉴스
이 심 대한노인회 회장 - 사진만 쓰세요
노인자원봉사지원본부, “일몰제 이후의 자생적 클럽 적극 관리.지원해 달라”
“예초기를 돌리다 돌멩이가 튀어 눈을 다친 자원봉사자의 경우 자녀들이 보상을 요구할 때 대응하는 방법을 주의 깊게 들었다.”
지난 5월 31~6월 1일 1박2일간 무주 노인전문교육원에서 열린 ‘2017 전반기 행정지원요원 역량강화 교육’. 전동철 인천 강화군지회 경로대리는 “사고가 발생한 봉사클럽은 보험으로 문제를 해결했다고 들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활동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도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행정지원요원이란 노인자원봉사클럽 활동을 관리‧지원하는 경로부장, 총무부장, 사무국장 등을 말한다. 대한노인회 노인자원봉사지원본부가 실시한 이번 교육에 부산‧인천‧대전‧울산‧경기‧충북‧충남‧경남 등 8개 연합회의 행정지원요원 140명이 참석해 직무교육, 특강, 레크레이션 공동체 훈련, 지역별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첫날, 개회식에서 이 심 대한노인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자원봉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노인들과 그분들을 지원하는 여러분들은 대한노인회 자랑”이라고 격려했다.
우보환 노인자원봉사지원본부장은 사업 설명을 통해 “조직한 지 5년이 경과되면 시행되는 일몰제 이후에도 자생적으로 활동하는 클럽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중책이며, 그것이 봉사클럽 활성화의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다음날 열린 지역별 분임 토의 시간. 김종신 충남연합회 노인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클럽의 조직과 효과적인 운영 방안, 행정지원요원 간 클럽 운영의 팁을 발표했다. 김 센터장은 “노인의 특성을 잘 파악한 유연한 클럽 운영과 여러 상황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은 관리자의 몫이라는 사실에 참석자들이 공감했다”며 “앞으로도 연합회와 지회의 업무적 소통과 공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 부산연합회 노인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교육 첫날 있었던 레크레이션 공동체 훈련이 인상 깊었다”며 “평소 지회 행정지원요원들과 업무를 떠나 이렇게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지회와의 소통은 물론, 봉사클럽 지원사업 수행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사진 및 자료/대한노인회
건국보훈신문 - 창간호
- 사시 : 믿음 소망 사랑
- 사훈 : 명예로 보훈을 높인다
호국의 정신을 키운다
넉넉한 나라로 향한다
“건국보훈신문” "(가칭)게너시스미디어협동조합" 결성위원회
- 1페이지 : 국가 유공자 모두의 든든한 파트너....
- 상단 좌측에 안치세요
수원시재향군인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6일 염태영 수원시장과 관내 보훈·안보 단체장, 군 지휘관, 유관 기관장 50여 명을 팔달구 인계동 소재 한 식당으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열었다. 광복회, 6·25 참전유공자회, 자유총연맹, 해병대전우회 등 보훈·안보단체 단체장과 51사단 168연대장, 공군기지전대장, 경수공사지사장 등 군 지휘관들은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들을 지원하고 시민 안보의식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 및 자료/수원시
2016. 6. 6일 오전 10시 원미공원 내 현충탑에서 거행된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여 헌화 및 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만수 부천시장, 강동구 부천시의회 의장, 각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부천시의원, 보훈가족 및 일반시민 등이 참석했다. - 사진 및 자료/부천시의회
- 상단 중간에 안치세요
부천시의회 민맹호 부의장과 김관수 의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부천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1일 오후 3시 부천시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토론회에는 보훈회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관련업무 담당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사진 및 자료/부천시의회
김현/발랭인 칼럼 - 사진과 함께 안치세요
감사의 마음으로 복 되게 살아 가자
우리가 일상사를 누리며 살아가다 보면 참으로 기쁘고 즐겁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복을 누리며 겸허하게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의 명구를 항상 되새기며 살아가야 되겠다고 다짐 해 본다.
필자는 이 세상을 살아 가면서 항상 기도 하면서 매우 좋아하는 성경 말씀으로 8복이라 불리는 "산상수훈(Sermon on the Mount, 山上垂訓)으로 산에서 말씀하신 교훈[垂수-베풀 수)이라는 뜻이며 또는 보물처럼 귀중한 말씀"이라고 하며 영어로는 8복을 비애티튜드(beatitudes)라고 부르는데 이는 더할 나위없는 행복이라는 뜻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마5: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마5:3] ①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5:4] ②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5:5] ③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5:6] ④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5:7] ⑤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5:8] ⑥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5:9] ⑦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5:10] ⑧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5: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⑨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필자는 상기의 8복이라 불리는 "산상수훈(Sermon on the Mount, 山上垂訓)을 행복의 바탕으로 삼으면서 지금까지 여러 변화를 거처 운영하고 있는 "건국경제(페이퍼 신문). 건국경제(인터넷 신문). 건국노인신문. 새로 창간하는 건국보훈신문"을 조석으로 격변하고 복잡한 시대를 어우르는 우리에게 유익한 언론으로 성장 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창간 축하 메세지
부천상공회의소 회장 조천용
"건국보훈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부천상공회의소 회장 조천용
정확하고 빠르게 사실을 전달하는 매체이자 건강한 시민들의 여론을 선도하는 언론기관으로서 부천시민의 알 권리 충족에 기여하게 될 창간14년차와 "건국경제"와 창간2년차를 맞이한 "건국노인신문"의 자매지"건국보훈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그 동안 발전을 위해서 빠르게 앞을 보고 달려왔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루기까지 많은 희생과 공헌을 하신 분들의 노고를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럴 때 국가 유공자들의 처우에 관해서 건강한 의견을 제시해 줄 "건국보훈신문"이 창간된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라 생각하며, "건국보훈신문"이 앞으로 호국보훈의 정신으로 지역사회발전과 시민들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합니다.
앞으로 우리 기업인들과 시민들이 새로운 희망과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살기 좋은 부천은 물론 풍요로운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건국보훈신문"이 앞장서서 좋은 뉴스들을 많이 보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부천은 물론 우리나라 모든 기업들과 시민여러분의 가정에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보훈가족과 더불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24시간 열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건국보훈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건국보훈신문"의 창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국가보훈처뉴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제40회『효자·효부상』시상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효자 · 효부상 수상자 이금숙 등 19명 수상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등 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공경하여 사회에 모범이 되는 유족에게 주는『제40회 효자·효부상 시상식』이 14일(수) 14:00 중앙보훈회관(여의도)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회장 최해근)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시상식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상이군경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심사 결과보고, 시상, 식사, 축사, 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영예의 수상자 중에는 “암 투병 중인 시부모 병간호는 물론 11 남매인 시동생을 훌륭히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시키고 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금숙씨” 등 19명이 선정되었다.
상자는 전몰군경유족회 전국 시․도지부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자체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엄정히 심사하여 19명이 선정되었으며, 금년까지 총 699명이 수상하게 된다. - 사진 및 자료/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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