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살아가는 지구상에서 현존하는 가장 비싼 약이 무엇일까요?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것은 1000년묵은 흰 박쥐가 제일 비쌉니다. 또, 1000년 묵은 소나무겠지요. 아마 천년묵은 흰 박쥐가 있다면 부르는게 값이겠지요.그 이유는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약으로써의 가치가 있습니다. 즉, 약이라는개념은 바람도 약이요, 시간도 약이요, 압력도 약이라는뜻 입니다.
즉 천년의 세월동안 살아가면서 엄청난 자연의 기운을 머금고 있겠지요, 산삼이 그래서 비싼것 아닙니까? 바람도 약이라는 것은 시골에 시래기를 보세요. 맑고 화창한 날에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 시래시 맛이 일품이지요. 또, 압력은 금과 은. 또는 옥같은것이지요. 옥이 탄생할 때 최소한 30만년 땅 속의 압력을 받아야 탄생합니다. 그러니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약재료로 사용할 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공진구심환이 바로 그런 개념입니다. 원래 공진단은 사향이 들어가야 하는데 희귀동물이면서 보호가치가 높아 전 세계적으로 살처분이 금지되어 있어요. 그래서 공진구환에는 사향보다 수십, 수백배 비
싼 "침향목'이라는 것이 함유되어 있어요. 침향목이라는 것은 말 그데로 너무나 신비하여 기가 약한사람은 향만 맡아도 쓰러질 정도로 기운이 강합니다. 그래서 순식간에 육체와 정신에 나쁜 기운을 정재하여 맑은 기운으로 바구어 줍니다.
그 이유는 침향목이 탄생하기까지는 최소한 1000년이걸리기 때문입니다. 천년동안 수십미터의 나무가 수킬로그램이 될 정도로 핵만 남는것인데 수백년 동안 바닷물과 민물이 교차하는곳에 썩어 핵심만 남는것인데 얼마나 비싸며 약효가 뛰어나겠습니다.
우리나라 축구신동 박주영 선수가 공진단을 복용하면서 괴력을 발휘 한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대부분 공진구심환은 1알에 6만정정도 입니다. 비산것은 약20만원 가까이 갑니다. 형편이 되시면 100알만 드시면 평생 뇌졸중, 중풍, 치매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원하시면 한의원과 연결시켜드리겠습니다. 한의원에서는 한두알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50알정도판매합니다. 가격은 300백 만원 이상입니다. 공진구심환은 먹는 순간 효과가 나며 신장의 정액를 만들고 혈액을 만들어 순식간에 몸 속의 나쁜기운을 빼냅니다. 비싼만큼 효과가 대단하지요. 그래서 예전에 황제, 고관대작, 임금님들만 먺었지요. 지금은 경희대 한방병원같은데 가시면 중풍환자들만 먹습니다. 또,지금은 부자들만먹지요. 정말로 신기합니다. 그 효험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원하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첫댓글 캬... 바람도 약, 시간도 약, 압력도 약/증말이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