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마침 이 날 지나가는 비까지 내려
육개장의 진가를 더욱 느끼게 했답니다.
특히 금촌은 옛날 군생활을 했던
지역이라 왠지 향수가 어린 곳입니다.
옛 생각에 젖고 맛에 젖으니 아시죠? 그 기분....
첫댓글 진짜루육계장이네~사진만봐두군침이~ 맛있었겠다~^.^
첫댓글 진짜루육계장이네~사진만봐두군침이~ 맛있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