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색으로 물들어가는 계당들녘

[와촌미경(갓바위고을)]

계당초등학교 총동창회를 들렀다가 나오면서 바라본 계당 들녘의 익어가는 벼들입니다..

어찌나 탐스럽게 영글었는지 제마음까지 부자가 된듯한 기분에 한컷 눌러보았죠..

[풀빛]

제것두 아니지만 보기만 해도 풍성한것이 기분이 좋아지네요..

[노을연가]

저 쌀로 떡이 한번 해먹읍시다

[와촌미경(갓바위고을)]

정모때 떡해놓을게요..ㅎㅎㅎ

[삽사리(전우근)]

올해는 대풍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