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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어떻게생각하십니까? ---(실명토론) 스크랩 [교육용]보이차 백상[白霜] 감정법
익명 추천 0 조회 405 08.06.18 21:4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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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작성자 08.06.19 21:06

    첫댓글 잘~ 가다가 마지막에 배려부렀네요~

  • 익명
    08.06.20 11:53

    이글은 완전 상술이네요....^*^

  • 익명
    08.06.20 13:01

    ㅎㅎㅎ 습창을 하면 숙차가 된다는 것은 표현을 잘 못한 것 같지요. 그리고 어느 정도 습이야 보관과정에서 먹을 수 있겠지만 백상을 비호하는 이런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자운오색이 그런 분은 아닌데....

  • 익명
    08.06.20 20:44

    이 글에서 "백상은 차의 타닌[카데킨] 성분이 노출되어 마른 것으로 정의를 내립니다."라고 기술되어있는데 그러면 백상과 매변은 전혀 틀리는 것입니까? 그런데 백상이 곰팡이가 아니고 차의 내재성분인 타닌이 노출된 것이라면 왜 먹으면 안되죠? 또 자연습이 아닌 습창은 퇴창과정에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알 수 없어서 주의를 요한다고 했는데 자연습이던 인위적인 습이던 같은 습이니 인위적인 습도 건창 보관으로 퇴창하면 문제가 없다는 것인지 도대체 위의 글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고수님들, 해석 좀 해주세요.

  • 익명
    08.06.25 18:59

    위의 글에서 "함수량 13%가 되는 것과 공기중의 습도 80%가 되는 시점이 일치합니다. 그래서 공기중 상대습도가 85%가 넘게 되면 백상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조건은 보이차에 곰팡이가 발생하는 조건과 동일하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백상의 정의가 "카데킨 성분의 노출"이라고 하더라도 상기 조건에서 곰팡이가 발생하게 되므로 당연히 백상이 발생한 보이차는 마시지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백상과 흰곰팡이를 구별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보이차를 증기에 씌고 건조시키면 곰팡이가 사라질텐데 이때 곰팡이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포자상태로 변하고 <계속>

  • 익명
    08.06.25 19:01

    <계속> 곰팡이 독소는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 아닌가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익명
    08.06.23 17:42

    차 도구점 에서도 백상은 카데킨 성분이 노출되어 자연발생 한다고 이래서 좋은차라고 한술더합니다 그런걸 지식이라고 열변하더군요 참어이 없슴니다 배워야 합니다 이런 악덕 상술을 가진 보이차 판매상 한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익명
    08.06.23 22:17

    자연 정상적인 습에 백상이 발생하였다면 인체에 전혀 문제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익명
    08.06.24 00:09

    자연습도 습입니다... 백상이 발생하지 않아도 조금이라도 습먹으면 안됩니다...

  • 익명
    08.06.24 01:47

    하지만 보이차는 습을 먹고 발효하는 차라고 알었는데... 보이차에 허용되는 습은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 데까지라고 나름 결론 내렸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당연히 백상인지, 매변인지 무조건 거부하는 사람입니다.

  • 익명
    08.06.25 19:02

    보이차에서 허용되는 습은 건창의 조건인 상대습도 70% 이하가 아닌가요?

  • 익명
    08.06.26 00:55

    그렇다면 습도 70과 50은 어느 것이 더 좋은 건가요.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 범위에서 습도는 높을수록 좋은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습도 70에 놓아둔 보이차는 흔히 자연습을 먹었다는 보이차에 해당되는 것인지요.. 전 어려운 말은 몰라서 제 식으로 문제를 접근하고자 이리 여쭙는 것이 많아지네요.

  • 익명
    08.07.04 15:39

    [필독 부탁] 제가 작년 말 부터 차 보관방에 계속적으로 가습기(가열식, 중국제품)를 틀어 주었으며 습도가 60~70% 범위를 유지했습니다. 방문을 닿아두면 습도가 70~80% 이상으로 올라가므로 꼭 방문을 열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약 1달에 1번 정도씩 백상 발생 여부를 체크해보았는데 현재까지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상대습도 70%이하에서는 백상이 발생하지않으며 또한 습을 먹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고수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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