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부(유단자) ㅡ 1위 안승현 우수 한승기.이지후.송라산.강민서
고급부(1ㅡ4급) ㅡ 2위 서하준 3위 김재현,홍도균
상급부(5ㅡ9급) ㅡ 1위 유태훈 3위 오한결. 오한별
중급부(10ㅡ14) ㅡ 1위 송이안 우수 홍서희
초급부(15ㅡ19) ㅡ 3위 고채현 우수 서하윤
꿈나무부(20이하)ㅡ 1위 강마루 2위 강승현 3위 이지훈 우수 안태건
대부분 어린이들이 기대이상으로 잘 둬줘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듯합니다.
이번시합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공부도 많이 하였다는 생각입니다.
25명이 각부 고르게 참가 ㅡ 6개부중 4개부를 석권하고 19명이나 본선진출 입상은
저도 크게 놀랄 정도입니다. 기대를 뛰어넘는어린이가 있었지만, 기대를 벗어난
의외에 늘 남는 아쉬움과 죄송함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숲속에서 한수 한수와 결과까지ㅡ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도 오래오래
기억으로 남을듯합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축제같은 분위기의 대회였어요.
아름다운 장소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서귀포에서 제주까지 주1회지만 꾸준함에 감탄이 절로이고요.똑똑하고 바른모습ㅡ 바둑까지 더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