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 고광택.지속력 모두 잡은 '라카 본딩 글로우 립스틱'
누드.뉴트럴.포인트 컬러까지 10종 구성, 한일 동시 론칭
라카 (Laka) 브랜드에서 신제품 '본딩 글로우 립스틱' 10종을 론칭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색과 빛이 입술에 매끄럽게 본딩(밀착)되는 글로우 립스틱으로,
바르는 순간 퐁부하게 차오르는 유리알 광택과 수채화 컬러처럼 남는 자연스러운
착색이 특징입니다.
높은 굴절율로 빛을 강하게 반사시키는 '하이-샤인 오일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고광택의 생기 있는 립 컬러를 선사합니다.
뭉침 없이 매끄럽게 녹아들면서 고광택에도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 됩니다.
유니크한 누드 컬러부터 자연스러운 뉴트럴 컬러, 깊고 선명한 포인트 컬러까지
총 10종 컬러로 구성된 '본딩 글로우 립스틱'은 각 컬러가 가진 명채도에 가장
적합한 투명률을 적용했습니다.
양조절이 간편하여 오버립, 그라데이션립 등 누구나 전문가처럼 완성도 높은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르는 순간 체온에 녹아 입술 본연의 색과 어우러져 발색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수채화처럼 자연스러운 농도로 물들어 장기간 생기 있는 입술컬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동물 유래 성분과 동물 실험 이력이 있는 성분을 모두 배제한 포뮬러로, 프랑스
기관 '이브 비건 (EVE)'의 인증을 받은 100% 비건 제품으로 제작됐습니다.
매 제품 패키지마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아온 라카는 이번 '본등 글로우
립스틱'에도 손으로 빚은 듯한 형상을 반영해 '사람'을 코어에 둔 라카의 브랜드
정신을 투영했습니다.
모든 제품에 대해 젠더 뉴트럴 룩을 제시하는 라카는 이번 신제품에도 여성과
남성 모델 모두를 기용한 화보와 필름을 공개합니다.
<CMN>
맥스클리닉, '골드캐비어' 오일폼 인기에 스킨케어 라인 확장
골드+트리플 캐비어가 마르지 않는 진한 보습 선사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 (대표 황광석, 최은경)이 지난 3월 출시된
'골드캐비어 오일폼'의 인기에 힘입어 마르지 않는 진한 보습을 선사하는 '골드 캐비어'
스킨케어 3종을 출시 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골드 캐비어 퍼스트에센스 △골드 캐비어 앰플 △골드 캐비어 세럼 앤 크림
3종으로 구성됐으며 골드와 [캐비어 추출물+캐비어오일+하이드콜라이즈드캐비어] 성분을
함유해 건조함으로 균형이 깨져 무너진 피부에 영양과 탄력을 채워 밸러스를 맞춰줍니다.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골드 캐비어 퍼스트에센스'는 부드럽지만
고농축 영양감이 느껴지는 워터 에센스 제형으로 피부에 빠른 보습과 오랜 영양감으로
피부 결을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골드 캐비어 앰플'은 영양감이 느껴지는 점도 있는 앰플 제형으로, 보습+브라이트닝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가꿔 줍니다.
'골드 캐비어 세럼 앤 크림'은 수분감이 가득한 탱글탱글한 세럼 제형과 피부에 닿자마자
촉촉하게 녹아드는 고밀도 크림 제형 2가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세럼과 크림을 각각
사용해도 되지만 피부 상태에 따라 적정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밸런스가 무너진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촘촘히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오일폼으로 세안 후 스킨케어 단계에서 골드캐비어 라인을
차례대로 사용한다면 골드와 트리플 캐비어 성분이 마르지 않는 진한 보습을 선사 할
뿐만 아니라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CMN>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