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 http://www.stb.co.kr/
각자도생各自圖生이 답이다. - 누가 어떻게 슈퍼맨이 되어 구해주는 그런 상황이 아니다.
[2020년 9월 12일(土)]
포청천의 용작두·호작두·개삭두가 생각난다.
선천세상에서는 용龍이 탐나지 않지만
후천세상은 도道의 급으로 정해지므로
솔직히 용龍이 탐난다.
새벽 3시
한편으로 피곤하면서도
한편으로 염송에 자발도공이 함께 한다.
욕심내라.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함이 계속되니
푹 잤어야 하는데 억지로 태을주 읽으려했던 게 잘못으로 판단된다.
여하튼 순리대로 가야 한다.
나에겐 정말로 어려운 시간이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 있다.
안타까우신지 알음귀를 열어주신다.
어제 걱정거리 눈물 속에 섞여 나온 이異물질은
오랜 태을주 수행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좋은 소식이다.
태을주 수행하면 몸속에 쌓여 있는 담痰(가래)이 배출된다.
이것이 배출되어야 몸이 깨끗해지는 것이다.
[2020년 9월 13일(日)]
130일간 자시子時수행 중심으로 하다가
근자에 와서 새벽수행 중심으로 생활패턴이 바뀌고 있다.
눈에 오는 피로는 줄어들고
낮에 태을주를 읽는 시간이 더 늘었다.
하지만
사흘째 아침에 아랫배가 불편하다.
겨우 태을주 약손으로 진정시키고 일어난다.
{약손, 2020년 8월 22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126
지금은
코로나19로 시작하는 전염병시대다.
어떻게 하든 내가 살고 남도 살리는 천지사업으로 생명을 건져내야 한다.
하지만 각자도생各自圖生이 답이다.
이 사실을 알려 주어야 한다.
누가 어떻게 슈퍼맨이 되어 구해주는 그런 상황이 아니다.
각자가 살길을 찾아야 한다.
각자가 코로나19로 시작하는 전염병 백신 찾아야 한다.
그게 태을주 수행이다.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인간이든 신명이든 누구든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Asia N에서
포청천2008 ‘타룡포’가 방송되고 있다.
송왕宋王은 자기 친어머니를 사지死地로 몰고
자기 또한 살쾡이와 바꿔치기하고 죽이려고 한 여인을 친어머니로 20년을 알고 지낸다.
포청천은 이 음모를 다 밝혀내고
송왕의 처분을 기다리는데
송왕은 자기 친어머니를 내치고 자기까지 죽이려 한 여인을
기른 정이라면서 처벌을 망설인다.
이 여인은 양아자養我者가 아니다.
어머니 자리를 빼앗은 강도强盜일 뿐이다.
자신의 진짜엄마 내치고 자기까지 죽이려다 못 죽이고 그냥 네 엄마니 모셔라 하여
이제 그 원수를 알고도 20년을 모셔왔다는 정으로
배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불의不義를 보고
남협 전조는 어전4품 대도호위 따위는 때려치우겠다고 하고
포청천도 동조하고
공손선생도 가르침을 따르겠다고 한다.
배은背恩의 불의를 보고 참지 않는 이런 이들과 함께하고 싶다.
작금에 우리네 역사족보를 모두 없애버리고
원수들이 조작해 놓은 역사족보를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조작자들이 가르쳐준 그대로 떠받들고 신봉하고 있는
X맨 골수 사대식민事大植民주의자들이 득세를 하고 판을 치고 있다.
아직도 강도 위만을 번조선의 종통으로 앉혀놓고
고조선을 이은 위만조선으로 떠받들고 있다.
{X맨, 2020년 8월 21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126
{X맨, 2020년 8월 31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p5E/48
이 땅에는 포청천·전조·공손과 같은 의인義人이 없다는 말인가!
이런 불의가 판치는 선천 말대 세상을 보시고
상제님께서 이 땅에 친히 강세하시어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시고
인류문명사의 역사족보를 왜곡·조작하고 역사종통을 가로채려는
천지의 대불의大不義를 응징하시고 심판하셨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증산도 도전 5:415:4)
채널A에 ‘천일야사’
신라의 충신 박제상 이야기가 재방송으로 방영되고 있다.
신라 눌지왕 때
고구려에는 복호卜好왕자가
왜에는 미사흔美斯欣왕자가 볼모로 가 있었다.
이들을 신라사람 박제상朴堤上이 구해내고
결국에는 왜왕에게 붙잡히고 만다.
그는 부도지符都誌를 쓴 인물이니 야사野史의 이야기가 사실이라 할 수 있다.
가히 충신이라 할 만하다.
이 글로서 그를 초혼招魂하고자 한다.
고국으로 돌아오라고
{望夫石, 2019년 8월 1일 日誌} http://cafe.daum.net/greatautumn/AojG/50
일본으로 건너가 있는 한민족의 조상들을 함께 데리고 오라고 말하고 있다.
연오랑 세오녀도 돌아오고
석씨들의 후예들도 함께 돌아오기를 기원한다.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증산도 도전 5:406:9)
일본개척사의 주역들이시여!
지금 돌아와야 합니다.
천지의 종통을 왜곡하고 탐한 그 죄악으로 일본열도는 침몰하는 것이다.
하늘이 내리는 천벌天罰로
1억2천만 명의 생명이 수장水葬 당하게 되었으니
신명들이나마 살 수 있기를 바라고
이렇게 글로서 초혼招魂하오니 급히 돌아오소서!
내가 이렇게 초혼해서 돌아올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
남삼한 시대 일본개척사 그 시대 역사를 아는 이 나밖에 없으니
{일본은 어떤 나라인가?}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55
내가 나서지 않으면
뭇 신명도 함께 수장水葬 당하니
당장에 생각나는 건 글로써 이렇게 초혼하는 수밖에 없도다.
2020.9.14.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2020년 9월 20일 오후 2시
STB상생방송 메인공개홀(대전시 대덕구 한밭대로 1133)에서
‘3차 특집 병란病亂 개벽문화 북콘서트’가 개최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GQc3ct4vgK4
주제는 ‘다가오는 마지막 팬데믹,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이다.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증산도 기본교리 http://www.js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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