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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늘 의 역 사
2021년 2월 16일 화요일 (음력 1월 5일)
<사망>
2009년 故 안익태(安益泰·1906~1965) 부인 롤리타 안(安) 별세.
2009년 대한민국의 천주교인, 사회기관단체인 김수환(金壽煥·87) 추기경 선종.
1998년 대만 중화항공공사(CAL) 소속 A300여객기 676편 착륙사고로 203명 사망.
1995년 영문학자 조용만 교수 별세.
1992년 미국의 팝그룹 `뉴키즈 온 더 블록` 공연사고로 여고생 사망
1974년 독립운동가 거평 채원개 사망.
1945년 대한민국의시인 윤동주 일본서 옥사.
1921년 양근환, 동경서 친일파 민원식 척살.
1907년 프랑스 시인 카르두치 사망.
<출생>
1988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수현.
1985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김진규.
1982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민정.
1982년 대한민국의 양궁 선수 이창환.
1980년 대한민국의 가수 장윤정.
1981년 대한민국의 희극인 허경환
1979년 대한민국의 가수 그룹 '신화'의 에릭.
1977년 대한민국의 축구 해설자 김동완.
1964년 브라질의 전 축구 선수 베베투.
1960년 대한민국의 시인 기형도.
1946년 대한민국의 배우 고은아.
1942년 북한의 국방위원장 김정일.
1937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원기.
1917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정남식.
1916년 남베트남의 대통령 즈엉반민.
1884년 미국 영화제작자 로버트 플라어티 출생.
1831년 러시아 소설가 레스코프 출생.
1822년 영국의 인류학자 프랜시스 골턴 출생.
1620년 독일 브란덴부르크 선제후 프리드리히 빌헬름 출생.
1556년 일본 센고쿠 시대의 무장 도도 다카토라 출생.
<사건>
2010년 모태범,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500m에서 금메달 획득.
2007년 국내 탈북자 1만명 돌파.
2007년 대학생 17만명에 학비 무이자 대출.
2007년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전비서관 김유찬 기자회견.
2005년 지구 온난화의 규제 및 방지를 위한 국제협약인 교토 의정서 발효.
2001년 이창호 9단 응창기배 바둑대회 제패.
1996년 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 12.12 및 5.18특별법 합헌 판결.
1981년 요한바오로2세, 아시아순방 등정.
1978년 첫 컴퓨터 전자게시판 시스템이 만들어지다(시카고의 CBBS).
1976년 통일주체국민회의, 제2기 유정회의원을 대통령 추천제로 확정.
1971년 이공계 대학원 한국과학원(KAIS) 설립.
1971년 경기중학 마지막 졸업식 거행하고 폐교.
1968년 박정희대통령, 지방순시중 유성서 연내에 향군 100만을 무장선언.
1968년 소련, 대륙붕자원 주권 선언.
1965년 F-5전투기 처음으로 한국에 배치.
1964년 빌리 브란트, 서독 사회민주당 당수에 취임.
1959년 재일교포 북송반대전국위 결성.
1959년 카스트로 쿠바 대통령에 취임.
1958년 KNA여객기 `창랑호` 피랍.
1957년 인도 수카르노대통령 교도민주주의 제창.
1956년 영국 하원에서 사형폐지법안 가결.
1954년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 내한.
1951년 평리 전투가 끝났다.
1950년 이승만, 맥아더 초청으로 도일.
1944년 아르헨티나 쿠데타, 페론대령 집권.
1937년 꿈의 인조섬유 나일론 특허 획득.
1927년 경성방송국, 호출부호 JODK로 국내 첫 라디오방송 송출.
1919년 재미 대한인국민회 대표 이승만 등 윌슨에게 한국의 위임통치청원서 전달.
1906년 영국 노동당 결성.
[영상 음악] 봄을 노래하는 우리 가요 2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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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름다운 우리 가요와 함께해주신
2021년 2월 16일 화요일의 오늘의 역사에0는
김수화 추기경님께서 선종하신 날이네요
우리나라의 기둥이셨던 그 분의 일생을 생각합니다
오늘도 여러가지 사연을 게시해주셔서 많은 상식을 얻습니다
날씨가 또 추워졌네요 건강 살피시고
행복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워요
그러나 이젠 춥다는 소리도 이젠 봄의 기운에 밀리지 싶어요
김수환 추기경 님의 선종
맞아요
이 현실 앞에 함께 하셨다면 하는 아쉬움도요
몸은 좀 화복 하셨어요
전 어제 검진 하나 받는 다고
아이고
요즘 정신 차리기가 하루의 숙제로 가끔은 몽롱하게도 한답니다
건강이 우선이니 건강 잘 챙깁시다
도지현 시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