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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대조선의 언어 anchor(닻)의 어원
badaman 추천 1 조회 361 17.07.27 18: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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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7 20:19

    첫댓글 제가 풀지 못한 부분을 속속 긁어주시네요.일취월장이십니다.

  • 17.07.28 18:48

    앉어...를 양코들 발음으로. 안 쳐...

  • 17.07.28 19:19

    제 댓글 안보시고 글
    올리셨군요. ㅋㅋ

    이미 다 밝혀 졌어요.
    전라도 사투리인 "앙거" 가
    anchor이라는 것을요.

    프랑스 앙기아 즉, 자리잡다,
    준비하다 가 나중 영어의
    anchor이 됩니다.

    표준말 앉아나 앉혀라, 안꺼라 는
    죽어도 아닙니다. 표준말은 왜구들과
    그 끄나풀들이 만든 일본식 발음이
    한글이며 표준말 이기 때문입니다.

    사투리는 인도의 두번째
    계급인 크샤트리아에
    크가 묵음이 되면 샤트리아
    가 됩니다 . 즉, 왕족언어라는
    것입니다. 강상원 박사님이
    이미 다 밝혔어요....

  • 17.07.28 19:33

    아! 이제 알겠습니다
    전에 제 댓글에 감사히
    댓글 다신 분 이셨군요.
    무례함 용서 하십시요.
    죄송합니다.

  • 작성자 17.07.29 15:43

    @pancalas 왕족언어 사투리의 중요성 잘 알고있습니다만 현재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겠지요. 건승을 빕니다.

  • 18.01.26 15:22

    오메.. 앙거,, 맞네요,, 전라도 말이 세계언어의 모국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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