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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회 1 요셉회가 망가지고 다시 출발 한 새모임이다. 과도기로 운영하다가 새로 출발 하는 모임이다. 요셉 축일에 마추어 우리 신부님이 계신 죽전의 배밭갈비 에서 즐거운 만남을 시작한다. 모두 12 명이 모였다. 왼쪽부터 박 의신 대건 안드레아, 황 요셉 신부님, 노승요 요셉, 이양석 아부라함, 홍명희 율리안나, 박애숙 카타리나, 박순자 크리스티나, 이덕영 안나, 유재연 마리아, 김병철 스테파노,권오상 까롤로, 남호천 요셉, 제씨의 건강한 모습 이규청 그레고리오, 홍혜경 그로틸다, 윤용현 리사, 이영식 안토니오, 진정희 데레사, 다섯분은 결석을 해서 섭섭한 마음으로 오늘을 만났다.
지난 19 일이 요셉 축일이다. 요셉 신부님 에게 금 일봉을 남 요셉이 일동의 이름으로 드리고 있는 모습.
배나무 갈비집이라 돼지 목살 소금구이로 잔치가 시작된다.
돼지 고기에는 파채에 식초를 버무리면 일품이다
이 안나, 홍 유리안나, 유 마리아,
김 스테파노, 남 요셉, 황 요셉 신부님.
박 크리스티나, 박 카타리나, 이 아브라함, 노 요셉.
노 요셉, 권 까롤로, 박 대건안드레아.
이 아브라함, 노 요셉.
권 까롤로, 박 대건 안드레아.
남 요셉, 황 요셉 신부님.
김 스테파노, 남 요셉.
황 요셉 신부님, 이 안나.
이 안나, 홍 유리안나, 유 마리아.
박 카타리나
비빔 냉면 은 식사겸 후식으로 맛이 있다.
맛있는 파 채
단체사진 멀리 둔내에서 온 노 요셉 내외 대견스럽다. 안산서온 안드레아 내외, 수지에서온 스테파노, 영등포에서온 아브라함 내외, 도곡동의 까롤로 내외, 물 론 수서에서는 우리 내외가 갔지......
언제나 우리의 모습 은 같지만 인생은 쉬지 않고 늙어만 간다. 그 모습, 그 머리색, 그 표정과 미소를 가만히 보노라면 슲은 생각이 앞을 막는다. 더 이상 늙지 않는 비법은 기도 밖에 없는것 같다. 건강할때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면 정말로 유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