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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詩集/ 散文집 안내 이동훈 시집『엉덩이에 대한 명상』출간
홍해리洪海里 추천 0 조회 266 14.03.28 05:1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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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3.29 03:54

    첫댓글 처녀시집『엉덩이에 대한 명상』의 상재를 축하합니다, 이 시인님!
    앞으로 더욱 아름답고 방방하고 통통하고 풍만하고 실팍한 엉덩이를 많이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필을 빕니다.

  • 14.03.29 02:23

    첫 시집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새삼 '엉덩이에 대한 명상'을 해보게 됩니다.

  • 14.03.29 08:13

    이동훈 시인의 첫 시집 출간을 축하해 마지않습니다.
    시집 출간을 계기로 더 좋은 작품들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 14.03.29 08:35

    토요일 아침이 비로 시작해서 이부자리에서 조금 더 뭉그적거리는, 그러고 싶은 날입니다.
    낮에는 라면을 끓여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수프 반만 넣고 된장,고추장으로 간을 맞추시기를 권장해드림)

    홍해리 선생님
    직접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도 잘 못드리고 늘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채들 선생님
    명상은 제가 할 테니 선생님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 다녀오시기를요.(비가 와서...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임보 선생님
    이쪽은 벚꽃이 꼴을 갖추었는데 비 예보가 있어 저들이 바짝 긴장해 있을 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우이도원에서도 꽃잔치가 있겠지요. 늘 배우며 살겠습니다. 인사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3.29 09:30

    귀한 시집 잘 읽고 있습니다.
    이동훈 시인의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는 느낌, 푸근합니다...

  • 14.03.30 15:25

    예,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십시오.

  • 14.03.29 21:15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만물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상재하시니 더욱 푸르를 일 만 남았어요..ㅎ
    고맙습니다.

  • 14.03.30 15:27

    비가 그치면(여긴 해가 날 듯하다가 바람이 좀 붑니다) 사진 찍기 좋은 계절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14.03.30 22:57

    이 봄날에 꽃이 피는 시인님의 건필에 축하를 드립니다.' 엉덩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4.03.31 22:49

    하필이면, 엉덩이를 밀어서 죄송합니다. 봄 마실 많이 다니시겠네요. 감사합니다.

  • 14.04.03 02:01

    짧아지는 봄 밤, 이틀째 '엉덩이에 대한 명상' 하니라 잠을 더 줄였네요.ㅎ
    이동훈시인님을 많이 알게 되겠지요? 축하드립니다.

  • 14.04.03 10:33

    잠을 청하는 방편은 아니시겠지요^^ 어쭙잖은 글을 소개해 주시고 해서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 14.04.08 17:10

    시가 참 따뜻하군요. 봄비 같기도 하고,..촉촉해서 십 년 묵은 짐을 풀다말고 주저앉아버렸습니다. 주소불명으로 떠돌 이시인의 시집, 어떻게 되돌려받을 수 있을까,.속상하고, 안타깝고, 미안하고,.그러나 우선 축하축하,.!!! 첫시집이어서 더 오랫동안 뜻깊게 받은 이들의 가슴에 따뜻한 충격으로 남을 것입니다. 축하해요.!! ^&^

  • 14.04.10 12:50

    늦게라도 주인을 찾아가서 다행입니다. 귀국 축하드리고요. 감사합니다.

  • 14.04.08 21:52

    시집 잘 읽고있습니다 첫시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4.04.10 12:51

    삼척, 선생님 정원에 꽃이 한창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5.13 12:31

    첫 시집상재를 축하합니다. 글맛이 참 깊죠. 시집은 보지 못했지만...

  • 14.05.31 13:45

    박은우 선생님, 감사합니다. 주소록에 있는 주소지(한남동)로 부친 걸로 되어있는데요, 혹 주소가 잘못되거나 다른 사정이 있으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14.05.30 22:36

    이동훈 시인 님, 오늘 시집을 받고 기쁘게 읽습니다.
    개를 위한 변명까지 읽다가 댓글 씁니다.
    재미나게 읽고 배우겠습니다.
    늦었지만 첫 시집 상제를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5.31 13:55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십시오. 꾸벅.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5.3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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