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님께 찬양과 예배로 기쁨을 드리는 거룩하고 복된 날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차를 타고 교회에 가는 것도 주님이 계신 곳은 어느 곳이라도 다닐 수 있는 것이 참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모든 세상 만물들이 나를 축복하여 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성도님을 태우고 다니는 것을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답니다 기도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차 연료도 아주 많이 채워주기 때문에 일거양득의 기쁨이죠. 기도원이다. 집회 사역자의 방문 갈 때마다 제 차가 없어서는 안 될 약방의 감초가 되었습니다. 믿음도 나날이 성장하고 제가 전에 산 기도가 그렇게 하고 싶었다고 했었지요. 한번은 기도원을 갔을 때 기회는 이때라고 한밤중에 혼자 살짝 빠져 나와서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 한참 걸어서 올라가 보니 기도 하기 좋은 곳이 있었는데 좀 무섭긴 하였지만 달이 구름 속에 가려져서 주위가 캄캄하였답니다 그래도 용기를 내고 바위에 앉아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참을 하고 있었는데 무서움이 밀려왔습니다 눈을 뜨고 기도하면 괜찾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눈을 뜨고 하니까 더 무서운 거 있지요 나무들이 춤을 추면서 달려들 것 같아서 결국은 하지도 못하고 도로 내려와야 했습니다 집사님들 말이 맞아 혼자는 할 수 없는걸 지금도 누가 같이만 가준다면 산기 도를 꼭 해보고 싶었지만 그리고 나서 어느 날 사돈집에 갔었는데 사돈총각이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 방을 들어가 보니 깜한마귀가 방 한구석에 있더랍니다 자신 눈에는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듣고 난 후부터는 질투가 나는 것입니다 나도 마귀 좀 보여달라고 막 떼를 썼지요 그리고 며칠 지난 후 어느 날 밤잠을 자는데 꿈속에서 저 멀리서 검은 물체가 보이더니 점점 내 앞으로 다가오는 있었는데 내 눈앞에까지다가 오는 것을 보니 학교에서 배운 도깨비 형상이었습니다. 머리 양쪽에 뿔이 하나씩 있었고. 입을 벌리고 있는데 이빨이 누렇다 못해 검은빛을 띄웠습니다 꿈속에서도 제가 혼자 생각하기를 이 마귀는 이도 안 닦고 다니는 모양이지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 날밤 이것이 마귀였는가 생각하고 잊어버린 뒤 며칠이 지나갔습니다 교회에서 여집사 한 분이 광주에 가자고 그래서 광주 시내에 있는 기도원에 갔습니다. 순종 잘하는 거 알지요. "섬김이 습관이 되게 하소서" 제 차에 세 분을 모시고 광주에 갔습니다 기도원에 도착하여 집회 실에 들어가 집회를 하기 전에 기도원 원장님이 시작하기 전에 보여줄 것이 있다고 하면서 커다란 사진을 들고나와서. 마귀가 나타난 것을 특수 촬영한 거랍니다 그 사진을 본 순간 내가 꿈에서 본 그 마귀하고 비슷하지도 않고 판에 박은 듯 똑같아서 주님은 역시 구하는 대로 해주시는구나 너무 감사해서 마음이 찡 눈시울이 뜨거웠습니다. 주님은 감당치 못할 것은 주지 않지만 이렇게라도 해서 내 궁금증을 풀어주셨습니다 내가 구하는 대로 다 들어주면 내 몸이 열 개라고 모자라지요 그 대신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는 기도의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기도의 능력이 제일 좋은 선물인 거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저는 그 기도원에서 은혜 많이 받았답니다 돌아오는 중에도 기분이 매우 좋았답니다 그리고 어느 날밤 꿈을 꾸게 되었는데 저 멀리서 조그마한 새캄한 점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 점이 가까이 다가와서 자세히 보니 주님이셨지요 하얀 구름 위에 주님이 서 계셨습니다 저는 그 순간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주님 지금 오시면 안됩니다. 아직 가족들도 구원을 못 시켰는데 이웃도 그렇게 울부짖다가 깬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주님 오실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와 전도에 더욱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니 안식구가 가슴이 답답하다고 체한 거 같아 화장실에 자주 가는 것을 보기가 안쓰러웠습니다 다음날 전주 교육위원회 일방통로 중간쯤에 있는 체내는 할머니 집에 갔습니다 체를 잘 낸다고 소문이 자자한 집이었지요 거기서 체를 내고 나면 안식구는 괜찾다고 합니다 고기나 소화하기 어려운 음식은 먹질 못했습니다 먹기만 하면 체하거든요 일주일에 두세 번은 꼭꼭 체 내는 할머니 집에 가야 했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안되었어요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자고 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니 황당한 일이 위가 거꾸로 들어앉아 있는 것입니다 위 입구가 아래에 있고. 그래서 먹기만 하면 체한다지요 수술도 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방법은 음식을 먹고 나면 거꾸로 물구나무 서 있으면 음식물이 내려간다고 합니다 너무 황당하여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남자도 아닌 여자가 먹을 때마다 거꾸로 매달려야 한다니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 좀 가르쳐 주십시요 그래요.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 년 새벽기도 작정을 하고 기도 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몸도 아프지 않아야 하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하고 제일 부러운 것은 남들이 관광구경을 가는데도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구경하러 가서도 그곳에서 기도하면 되는데도 저는 본 교회서기도 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그 당시 저희 교회는 아파트 상가건물 옥상 밑 3층에 있었답니다 여름에는 무덥고 겨울에는 무척 추웠답니다 새벽에는 몸이 움츠러들 정도로 추웠어요 그런데 기도를 하다 보면 어찌나 더운지 상의를 다 벗고 기도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일 년이 되는 그날이 금요 철야예배 드리는 날이었어요 목사님 설교가 끝나고 찬양을 드리는데 찬양소리가 교회 안을 쩌렁쩌렁하게 울려 퍼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스테리오 음향하고는 비교가 안 되었습니다 한참 기도를 하고 있는데. 목사님이 안수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 내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였습니다 한참이 지나도 내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는 목사님 떠나지 않고 계속 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살며시 눈을 뜨고 보니 목사님은 강대상에서 기도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뜨거운 불이 내 몸에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온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올라 왔지요. 혼났어요. 뜨거워서 이런 일을 겪고 난 뒤에는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말을 하려고 하면 뜨거운 것이 밑에서 치솟아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현상이 일주일 가까이 지속 되였고 그런데 제가 위가 좋지 않아서 약도 많이 먹고 그랬답니다 음식을 먹으면 헛배가 불러와서 소화도 안 되고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아마 금식기도 후 보호식도 않고 매운 김치 밥 먹은 거 하고 그 마귀 같은 그 술 때문에 나빠진 거 같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러한 현상이 싹 없어졌습니다 더 감사한 것은 과식을 좀 했다 하면 아랫배에서 뜨거운 것이 발생하고 나면 배 속이 편안해져요. 참 신기하죠 그뿐만이 아니에요. 허리 나 어깨가 아픈 증세가 있어 기도를 하게 되면 처음 느낀 것인데 주삿바늘로 제 아픈부위을 꾹꾹 찌르는 것이었습니다 따끔따끔 아파서 제가 깜짝깜짝 놀래기도 하고 그러고 나면 몸이 아프지 않아요. 참 신기하죠 참 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안식구 체하였던 거 이야기 안 했죠 이 일이 있는 뒤부터는 안식구가 고기랑 음식이랑 잘 먹어요 지금까지 체하지 않았어요. 병을 고쳐주셨답니다. 일 년 만에 주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응답이 되었는지 말하렵니다 전번에 기도 하는 거 알려 준다고 말씀드린 것 같은데 저는 기도할 적엔 제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감사기도 회개기도 먼저 하고 중보기도만 합니다 일 년 동안 안식구 음식 잘 먹게 해달라고 이 기도만 했답니다.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고 주님은 번지르르 한 기도 싫어하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남들 앞에서 자신을 나타내려고 하기 때문이지요. 제 기도는 회개할 때 그 안에 다 포함되어 있답니다. 주님께서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는 나도 거기에 있느니라 하신 말씀과 같이 한번은 회개하지 않고 기도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날 밤 잠을 자면서 꿈을 꾸게 되었고 꿈속에서 말씀이 들려오는데 목소리가 얼마나 크고 우렁찬지 방안이 쩌렁쩌렁 울리는 것이었습니다 [너는 왜 회개 하지 않았느냐?] 그 말을 듣고 나서 저 자신도 모르게 주님 잘못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잠을 깨고 보니 베개 잎이 눈물로 흠뻑 젖었는데 짜면 물이 나올 정도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꼭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중보기도 하였기 때문에 제 병은 보너스로 받은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이 알아서 차고 넘치도록 후히 되어 눌러서 안겨주셨지요 기도의 율을 알면 참 잼 나고 자꾸 하고 싶어지기도 한답니다 지금도 가끔 다른 분들은 병원에 가서 안식구 사진 한번 찍어보라고 하지만 찍어봐야 할까요? 찍으면 안 됩니다. 베드로가 물위을 걸어갈 때 의심하였기 때문에 물속으로 빠진 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찍지 않았지요. 믿고 구한 것은 그대로 믿으면 됩니다 엑스레이 사진을 얼마 전에 있었는데 버렸는지 찾아보니 없어젔습니다 있었으면 디카로 찍어 홈피에 올려주고 싶었는데 그리고 말이지요. 이 기회를 이용하여 다시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고 하루가 다르게 성장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주님 말씀대로 이 땅끝까지 많은 영혼을 위하여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아픔과 기쁨을 같이하는 하나님의 천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끝까지 붙들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또한 형제.자매님 하나하나 스쳐 지나갈 때마다 매우 아름답고 그 마음 늘 기쁨에 넘치게 합니다 아마 천국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고 가끔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 기쁜 일은 같이 기뻐하고 어려운 일은 혼자 애태우지 말고 우리같이 고민하고 즐거워하면서 돈독한 우정의 미를 나눌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어느 교회에 부흥집회를 가본 적이 있는데 집회가 끝날 무렵 기도 받을 사람 강단에 나오라고 하지요. 저는 나가지 않고 바라보았습니다 목사님 손이 서 있는 사람한테 가까이 갈 때마다 서 있는 사람들이 힘없이 쓰러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것은 쇼다 이단이다. 그리고서 그 교회를 뛰쳐나왔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저희 교회서 부흥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끝날 무렵에 안수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기도 받으러 나가고 저는 나가지 않았습니다. 미심쩍어서 그런데 집사님들이 자꾸 나가라고 해서 할 수 없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하나둘씩 쓰러져 가고 드리어 내 차례가 되였는데 내 심정은 어떠하여 겠습니까 부정했던 마음이 그런데 목사님이 내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에 정신이 흐릿해지면서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쓰러져서 팔과 다리가 뒤틀어지면서 발광을 하기 시작하는데 시간이 흘러서 다른 사람들은 일어나서 나가고 나 역시 그만 일어나고 싶은데 마음뿐이고 한참을 그렇게 하고 있었고 간신이 진정이 되어서 눈을 뜨고 보니 다른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장로님 한 분만이 제 곁에 있었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말입니다 그때 그런 일이 있고부터 지금도 묵상하며 주님을 생각하면 그때 그 진동으로 주님께서 응답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