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냉방이 잘되는 기내에서 입기 좋은 얇은 니트는 6만9000원, 컬러풀한 무늬의 하이웨이스트 팬츠는 5만9000원, 자라. 키치한 매력의 앤디워홀 에디션 노트북 케이스는 8만5000원, 인케이스. 컬러풀한 뱅글은 가격미정, 악세서라이즈. 블랙 샌들은 23만8000원, 바바라.
(가운데) 소매의 리본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오버사이즈 셔츠는 가격미정, 지컷. 도트 패턴의 팬츠는 59만8000원, 메릴링 by 스페이스 눌. 키치한 샌들은 가격미정, 샬롯 올림피아 by 라꼴렉씨옹. 민트 컬러 캐리어는 가격미정,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오렌지 컬러 숄더백은 32만원, 바이컷스탈렛. 숫자 포인트의 네크리스는 22만원, 먼데이 에디션. 손에 들고 있는 파인애플 모양의 아이폰 케이스는 2만5000원, 자라.
(오른쪽) 활동성 좋은 풍성한 볼륨감의 화이트 블라우스는 18만9000원, 차이킴. 장시간 앉아있어도 편안한 실크 팬츠는 45만원, 씨호린. 가죽 웨지힐은 32만8000원, 슈콤마보니. 볼드한 장식의 네크리스는 3만2000원, 악세서라이즈. 뱅글은 가격미정, 아워띵스. 오렌지 컬러 토트백은 68만5000원, M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