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stonishing link between having COVID and heart attacks
They do not seem to be typical candidates for heart attacks. Slim and healthy, they are fit young people who don't smoke, and may not show signs of type 2 diabetes, high cholesterol or blood pressure.
www.dailymail.co.uk
첫댓글 의사를 압박하여 지들 밥그릇만 쳉기는 이익집단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말두 안되는 의대정원
2000명을 밀어부쳐 의사 파업을 유도하는건 의료 시스템을 붕괴히켜 민영화로 가기 위한 수순이더군요.
저도 처음엔 의사들을 비난했었는데 과정이 이상하여 다시 공부해 보니 문재인 정부에서 문재인 케어로 건보재정을 의도적으로 파탄으로 내몰았고 그건 의료 민영화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의대정원 2000명을
밀어부쳐 의사들과 의대생들의 퇴출을 유도한것이죠.
이제 대한민국은 돌이 킬수 없는
의료붕괴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민영화는 다음 팬데믹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붕괴된 의료 시스템에서 팬데믹이 온다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지옥이 따로없는 상황이 될 겁니다
아주 치밀하게 민주당 국힘에서
이것을 준비하고 있었네요
문재인한테 또 당했네요.
https://youtu.be/ghKR_yoBIgM?si=RLh8SfrquJamf0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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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0qy8MFDU9KA?si=mjVxJDuARRT6qGAJ
https://youtu.be/9zeBzrsW0yM?si=LfowmmzzlWxPHT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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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데 1등 공신인 김어준이 코로나 팬데믹때
공포를 조장하는 인터뷰를 하여 민주당 지지자들을 선동하여 백신을 맞게 하더니 이제는 의료민영화를 앞당길 의대정원 늘리기를 또 조장하는군요.
김어준의 행보를 봤을 때 글로벌리스트들의 아젠다를 정확히 알고
선동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아둔한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 선동에 놀아나는 것이구요.
@예소드 의사들이 의료민영화를 염려해서 현재 파업을 한다는 주장인가요? 저는 믿지 못하겠습니다. 현 파업 초기에 파업의 명분으로 의료민영화를 이야기하는 의사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니지요. 의사들은 당연히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파업을
하는것인데 그것을 알고 정부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도록 유도를
한것이지요.
저도 나름 이 문제를 공부 많이 해봤는데 이번만큼은 의사만 욕 할수 있는 상황은 아닌거 같습니다
러시아가 전쟁을 할 수밖에 없도록 유도 했듯이 문재인 윤석열 정부가 그렇게 유도를 한것입니다
@예소드 그런 의도가 있다면 정부가 중도에 합의안을 제시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음모를 확신할 정도의 증거는 없지 않습니까? 자료를 더 찾아 보시고 강력한 증거를 발견하면 글로 올려주세요. 저는 모든 각도의 의견을 환영합니다.
증거는 많습니다. 제 주위에 의사들하고도 밀도있는 대화를 해봤구요.
이것과 관련하여 글을 쓰려고 나름 공부 많이 해봤습니다.
모든게 의료 민영화로 귀결 되더군요.
시간 날 때 증거를 바탕으로 글을 써 보겠습니다.
의사가 정부를 굴복 시켰다는것도
사실과 다르더군요
애초에 이 문제를 일으킨건 정부인데 정부가 진정 국민을 생각한다면 의사한테만 희생을 강요 할게 아니라 의사가 한발 물러설 적당한 타협안을 제시 했어야 합니다.
진정성이 없는 형식적인 협상을 제의하니 의사들 입장에선 받아일 수 없는 이유가 되는것입니다.
의사와 정부의 싸움으로 제일 피해를 보는건 환자들과 앞으로 환자가 될 국민입니다.
@예소드 알겠습니다. 앞으로 기사를 볼 때 그 점을 고려해서 보겠습니다. 김어준이 무슨 말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지기님과 견해가 달라 아쉽기는 하지만 제가 여태것 봐온 지기님은
마음이 열려 있는 분이라 누구보다
현명하신 분인 걸 알고 있습니다
저도 더 공부 해보고 확실한 증거와 팩트로 글을 쓰겠습니다.
의대정원 늘리는게 의사에게 희생을 강요했다는 언급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 댓글을 다시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의대 정원 늘리기가 의사에게 희생을 강요했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닙니다
감정적으로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이런 일련의 사태
피해자는 내 부모 형제 가족이 될 수 있는 사안입니다.
정부가 문제를 이렇게까지 끌고
가고자 하는 숨은 이면의 모습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의견차이의 원인은 의사퇴출 유도, 의료민영화 수순이라는 선생님의 주장이 납득이 안돼 발생한 것 같습니다.
인구 고령화로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늘었고 의대정원은 한번도 성공하지 못해 이를 관철시키려 던진 것이라고 봅니다.
제 지인도 의대생 아들 며칠전 현역입대 시켰어요.
그들은 어떻게 접근했더라도 접근방식과 상관없이 증원은 결사반대 했을거라고 봅니다. 단 한명도 증원할 수 없다가 의대 부모들 입장입니다.
우린 김털보와는 거리 둔 지 오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