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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시인의 팬클럽 행복이야기
 
 
 
카페 게시글
 윤보영 시♡영상방 비가 오는 날이면 외 2편 - 윤보영(이미지 영상)
바다의 향기 추천 3 조회 5,491 14.04.06 14:1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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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6 15:16

    첫댓글 비가 오는 날이면 ..
    언젠가 언젠가 ..
    가물 거리는 기억속에
    마시든 커피가 생각난다

    시인님의 감성깊은 시가
    옛 추억을 그림게 하네요
    *아름다운 이미지 사진 속에
    시인님의 작품에 마음 젓어
    봄니다 !

  • 작성자 14.04.06 21:38

    아파트 단지에 참 예쁜꽃 피었네요.

    비 오는 날 사랑 마니 받는 커피 시입니다.
    저도 그리움에 마음 젖어 봅니다.

    커피 마시고 싶어요~ 카푸치노 ㅎㅎ
    배달 시켜주세요 ㅎㅎ

  • 14.04.06 21:48

    @바다의 향기 님♥
    *카푸지노 * 쯤이야
    요기 대령 임니다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14.04.06 21:58

    @배실장 님 역시 짱이십니다.
    오늘 바빠서 커피를 못 마셨어요.
    잘 마시겠습니다. 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

  • 14.04.06 21:01

    "비오는날이면"~~
    추억과 그리움이
    설물처럼 밀려옵니다
    추억없는 사람없으리라...만
    비를 몰고 다니는 소녀란
    별명까지 만들어 졌답니다
    아릿한 추억~
    가슴찡해오는 그리움입니다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06 21:39

    언니 비 몰고 다니시나요?
    그럼 사랑 마니 받으시겠어요.
    역시 언니는 짱이십니다.

    저도 무척 비 좋아하는데
    우리 잘 통하네요. 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

  • 14.04.06 21:59

    동상님♥
    기억 속으로 사라저
    가는 추억 .. 비를 몰고
    다닌다는 추억 ..
    오늘밤 꺼내보시면 ..
    잠 못드실 긴데 ~^^
    우야몬 ~^^ 좋노 ^^

  • 14.04.06 23:29

    @배실장 오빠야
    주무시겠네요
    이런~저런~생각에
    잠이 없어요
    편한 잠주무셔요

  • 14.04.07 06:32

    @토박이 동상 ~ 너무나 많은
    생각은 건강에 해로우니...
    좀...털어 버리고...
    *톡닥토닥* 톡닥*토닥*

  • 14.04.06 22:44

    비를 좋아하는 여인
    여기 또 하나 이쓰오 ㅡ*

    비를 맞으며
    무작정 걷고픈 마음

    아련한 추억 같은건 없고
    빗바랜 희미한 추억은
    간직하고 있어요

    고운시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14.04.06 23:26

    언니
    멋지다
    와~우
    빗속을 둘이서~~

  • 14.04.06 22:53

    처음도
    비그리고커피
    좋아한답니다
    비가내리는날에는
    창가로
    시선멈춤하여
    마음속소리울림을
    작은핸폰을열고
    톡톡톡
    낙서를하곤한다지요
    비가내리는날에는
    짙은그리움이
    빗소리와함께
    가슴속감성창고를
    송두리째털고가는듯...
    배실장님
    바다의향기님
    토박이님
    예랑님
    고운밤포근한잠줌셔요
    굿나잇...

  • 14.04.06 23:43

    어쩜
    시인님 같으십니다
    이쁜글 쓰는 문학소녀~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나
    봅니다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 14.04.07 06:45

    *늘 처음 처럼님♡방긋^&^

    비가 억수로 퍼붓는 날...
    창가에 않아 창박을 보며...
    멀어저 가는 추억을 회상
    하시는 것도 좋치만...
    현실에 함께 커피 한잔
    ~ 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도 좋겠지요
    *핸폰.카톡 친구에게 톡톡..

  • 14.04.07 23:01

    고운글에 머물며
    잠시 내마음을
    설레이게 했어요

    짙은 그리움이
    나를
    반겨주지 않을까
    해서요
    ㅎㅎ

  • 14.04.13 20:08

    향기 그윽한 시속에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27 00:02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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