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칭 주역타로는 타로카드로 사용하는 실용카드라기 보다는 카드의 한 종류로 보통 소장용으로 많이 찾는 듯 합니다. 저도 이칭카드가 있지만 그 카드에 대한 스프레드법은 본적이 없습니다. 이칭카드로 점을 치고자 한다면 주역을 공부하여 64괘의 괘의나 효사등을 공부하고 그에 따라 자신 나름대로의 스프레드 법을 고안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칭 타로 사용하시는 분을 아는데.....주역을 계속 공부하고 계십니다....그런 면에서는 별로 권장하고 싶지가 않네요.....공부분량이 상당하며 그 정도 분량의 공부를 하려면 차라리 주역만으로 괘를 뽑는게 게 나을 수도 있으니까요....그런데 달리 생각해보면 타로도 사실은 점성학과 캬발라에 기초함으로 그 것들을 공부하는 분량이면 둘 다 셈셈인 측면도 있지요....ㅋㅋ
ㅎ~두 선생님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제가 전번에 무슨 걱정되는 일이 있어 하나를 뽑았더니 택화혁이 나왔습니다.심히 걱정하던차에 결과가 호전되는 것을 보고 참 잘 맞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결국은 도도님 말씀처럼 스프레드법은 스스로 고안해도 되고 창중님 말씀처럼 64괘의 상의를 달달 외우면 조금 길이 보이겠군요^^*
첫댓글 이칭 주역타로는 타로카드로 사용하는 실용카드라기 보다는 카드의 한 종류로 보통 소장용으로 많이 찾는 듯 합니다. 저도 이칭카드가 있지만 그 카드에 대한 스프레드법은 본적이 없습니다. 이칭카드로 점을 치고자 한다면 주역을 공부하여 64괘의 괘의나 효사등을 공부하고 그에 따라 자신 나름대로의 스프레드 법을 고안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칭 타로 사용하시는 분을 아는데.....주역을 계속 공부하고 계십니다....그런 면에서는 별로 권장하고 싶지가 않네요.....공부분량이 상당하며 그 정도 분량의 공부를 하려면 차라리 주역만으로 괘를 뽑는게 게 나을 수도 있으니까요....그런데 달리 생각해보면 타로도 사실은 점성학과 캬발라에 기초함으로 그 것들을 공부하는 분량이면 둘 다 셈셈인 측면도 있지요....ㅋㅋ
ㅎ~두 선생님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제가 전번에 무슨 걱정되는 일이 있어 하나를 뽑았더니 택화혁이 나왔습니다.심히 걱정하던차에 결과가 호전되는 것을 보고 참 잘 맞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결국은 도도님 말씀처럼 스프레드법은 스스로 고안해도 되고 창중님 말씀처럼 64괘의 상의를 달달 외우면 조금 길이 보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