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최종 목적지(요 14:13-14)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 승천하신 후, 성령의 불을 받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을 지나갈 때. 나면서부터 걷지 못해 날마다 구걸하던 걸인이 손(내밀). 베드로는 걸인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며 손을 내밀어 외쳤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그 순간, 평생 굳어 있던 걸인의 발과 발목에 번개처럼 힘이 들어가기 시작. 삐걱거리던 뼈마디가 맞춰지고 근육이 솟구치더니, 벌떡 일어나 걷고 뛰며 성전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 구경하던 수천 명의 군중이 경악하여 턱이 빠질 듯 쳐다(O). 베드로가 대단해서가 아니었다. 베드로의 실력이나 신앙 경력 때문이 아니었다. 오직 그가 믿음으로 내밀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그 자체에 담긴 하늘의 권세가 역사(일).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복과 무기는 예수의 이름이다. 예수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비밀과 능력에 대한 말씀 나누고자 한다.
예수의 이름 때문에 구원받았다. (행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사람의 행위나 노력이 아닌 오직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구원을 얻습니다.(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구원을 받으리라
권세를 행하고 표적을 나타내는 이름-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행하는 권세: 막16:17~18,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거나 독을 마셔도 해를 입지 않고, 병든 자에게 손을 얹어 낫게 하는 초자연적인 권세가 따릅니다.
신분의 변화와 능력: 사람이 배워서 익히는 외국어와 달리 방언이 즉각 임하는 것도 예수 이름 때문이며, 나사렛 예수 이름의 권세를 믿고 선포했을 때 귀신이 쫓겨나고 치료되는 역사가 일어(남).
골리앗을 이긴 이름(삼상17:45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이스라엘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다윗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해 골리앗을 이겼던 것보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으로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는 성도의 권세는 비교할 수 없이 크다고 설명합니다.
3. 하나님 아버지께 직접 기도하고 응답받는 통로
오직 예수 이름으로 기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어떤 사람이나 대상이 아닌 '예수 이름'으로만 기도하도록 허락.
무엇이든 응답하시는 마스터키: 하나님께는 가벼운 질병이든 중한 질병이든 모든 것이 쉬우시며,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응답.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무엇이든지(Anything)'라는 파격적인 약속이지만, 이는 성도의 사리사욕을 채워주는 백지수표가 아니라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무제한 공급하시겠다는 보증입니다.
"아버지로 하여금...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기도의 최종 목적지입니다. 내 욕심을 채우는 기도가 아니라, 기도의 응답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과 살아계심이 드러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인생 최고의 축복: 돈이나 세상의 권세가 복이 아니라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특권 자체가 가장 큰 축복이자 무기라고 강조합니다.
한국 교회 갈수록 기도가 약해지고, 기도가 퇴략되고 있다.
(사 56: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집을 세우시면서 비전을 말씀하신다. 만민을 위해 기도하는 집이다. 세상의 만고의 법칙 쓸대가 있으면 절대로 없어지기 않는다.
아무리 좋은 신발이 있어도 신지 않으면 결국은 버리게 된다. 왜 한국의 교회가 옛날보다 힘이 없어지고 있는가? 교회가 해야 하는 일을 하면 없어지지 않는다.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기도해야 교회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 기도에 힘쓰는 교회와 기도를 쉬지 않는 교회에 소망이 있다. 그렇다면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는 호흡이다. 숨쉬는 것은 누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다. 태어난 아기를 데리고 숨 쉬는 것을 가르쳤다간 인류는 없어졌을 것이다. 태중부터 숨을 쉰다. 기도는 호흡이다. 호흡하지 않으면 죽는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산게 산 것이 아니다. 사무엘은 기도를 쉬는 것이 죄라는 강박관념을 평생 가지고 기도하였다.
스데반의 순교현장으로 가보자.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성 밖으로 내쳐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청년의 말 앞에 두니라. 기도는 살리는 일, 좋은 일, 민족이 살고, 열방이 돌아오는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