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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하나로교회 (탤런트 김영두목사)
 
 
 
카페 게시글
생활 정보와 자료 스크랩 전기세 반으로 확실하게 줄이는 노하우
김진식 추천 0 조회 7 09.06.25 11:4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전기세 반으로 확실하게 줄이는 노하우

 

 

1. 전기료 줄이는 다림질 방법의 모든것

- 우선 다림질 하기전에 세탁물을 전체적으로 한번씩 잘 두드려서

   잘 펴줍니다!

- **드레스셔츠( 와이셔츠) 다릴때는 전체적으로 물을 고루 뿌린후에

      다리는것**이 일일이 분무기로 물 뿌려가면서 다리는것 보다

      훨씬 빨라서 전기료 절약됩니다.

- 아니면 또 다른 방법은 세탁후 탈수후에 바로 다리미질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드레스셔츠나 바지, 블라우스... 다리미질이 별도로

필요한 빨래는 물기가 흐르지 않을 만큼만 탈수를 한 다음에 축축한 상태에서 다리미질을 하면 주름이 잘 펴집니다.

이때 다리미질로 빨래를 말리는게 아니므로 주름이 펴질때 정도로만

다림질 하고서 남은 습기는 햇볕에 잘 말립니다.)

- 드레스셔츠(와이셔츠)는 입었을때 허리 아래부분은 어차피 바지 속으로

들어가 잘 보이지 않으므로 대충 다리고, 대신 눈에 잘 띄는 깃,

소매, 앞가슴 위주로 다림질을 합니다.

- 젖은 옷은 다 말려서 다리고, 구김이 많은 부분만 다림질 하고,

나머지 부분은 물 스프레이를 뿌려서 옷걸이에 걸어두어서 주름이

펴지도록 합니다!

- 구김이 간 양복은 분무기로 물을 뿌려 하루정도 옷걸이에 걸어두면

세탁소에 맡기지 않고도 어깨나 등쪽의 주름을 쉽게 펼 수 있습니다.

- 다림질할때 (다리미를 세로로 이동하여 다림질 하지말고 )** 가로로**

다림질을 하면 한번에 보다 더 많은 면적을 다릴 수 있습니다.

- 다림질할 옷은 가능한 옷감별 종류별로 모아서 한꺼번에 다리고,

옷감의 종류에 따라 온도를 알맞게 맞추어서 사용합니다.
( 급하지 않은것들은 모아두었다가 한꺼번에 다림질 하세요! ^^
다리미는 자체 흡수열이 크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면 에너지 낭비가 큽니다!)

- 예를 들어서 손수건이나 스카프같은 얇은 옷감이나 작은 옷감들은

(큰옷들 다림질 후에) 스위치를 끄고서 남은 여열을 이용해 다려도

충분합니다! ^^

- 다리미는 다른 가전제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전력 소비가 큽니다.

따라서 전기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는 가급적 사용을 피하고,

저녁 10시 이후에 하는게 좋습니다.

- ( 마지막으로 이건 깜짝 아이디어 인데요) 집에서 다림질할때 쓰는

 다림질판 위 전체를 쿠킹호일로 씌워놓고서 다림질할때 사용하면
위에서 다림질을 하면  열 전도율로 인해서 보다 빠른시간안에

더 효과적으로 아주 다림질을 잘할 수 있습니다. ^^

주름도 아주 잘 펴집니다! ^^

2. 여름철 에어컨디셔너( 에어컨) 훨씬 더 배로 시원하세 쓰면서

    에너지 절약하는 법!!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에어컨디셔너

    한대의 전력은 선풍기 약 30대의 전력과 맞먹는 다는 사실을요.. - -

- 에어컨을< 약>의 위치에 놓고서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면

  < 강>의 효과를 볼수도 있고 전기료도 60% 정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 (에어컨을 켜면 처음에는 미지근한 바람이 먼저 나오는데요) 사용시

항상 처음 에어컨을 켤때는 우선< 송풍기능>으로 먼저 한 다음에 5분정도

지난후에 < 냉방기능>으로 전환하면 에어컨 바람이 집안의 더운공기를

밖으로 완전히 내보내서 사람이 한결 더욱 시원해집니다! ^^

- ( 집안에 직사광선이 들어가지 않으면 실내온도는 내려갑니다)
따라서 에어컨 집에 처음 설치할때 실내기 실외기 모두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 서늘한곳에 설치하는게 좋습니다.
& 그리고 에어컨 켤?는 반드시 커튼이나 블라인드 모두 다 치고서

가동하면 더더욱 좋습니다!

- 에어컨 바람은 항상 천장쪽으로 나오도록 해놓는게 또한 중요합니다.
( 보통 차가운 공기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기 때문에 차가운 바람이

위를 향해 분사되면 집안이 골고루 시원해지면서 냉방효과도

훨씬 더 높아집니다!)

- 에어켠 켤때는 다른 모든 가전제품 사용되도록이면 중단하고 다 끄고
특히 그중에서도 조명이나 다리미, 전기밥솥과 같이 열을 발산하는

전기용품은 더더욱 사용하면 안됩니다. ( 사용중이었어도 다 끄고서

에어컨 가동하세요!)
그러면 집안온도가 올라가서 냉방 효과가 떨어집니다!

- 에어컨은 2주에 한번씩은 필터를 정기적으로 청소해주면 약 5%의 전기가
절감됩니다.

- 에어컨 적정온도는 (한여름이라도) 24-28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 평균적으로 25도선이 젤 적당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 전기세도 아끼고 냉방병 막아 건강을 지키자구요~ ^^ )

3. 여름철 효과적인 선풍기 사용법!

- 평소 집안에 화분을 두거나 빨래를 널어놓도록 합니다.

( 식물이 광합성을 하면서 집안의 탁한 공기를 없애주고, 수분을 내보내면서
온도를 낮추어 줍니다. 또 빨래 역시 수분을 내보내서 온도를 낮추어 주므로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 선풍기 날개 뒤쪽에 얼음주머니를 달아줍니다!

( 이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냉풍기의 원리를 이용한 방법인데요)
방법은 선풍기 뒤쪽에 수건으로 싼 얼음 주머니를 매달아두면 바람이

한결 시원해 진답니다! ^^

- 선풍기는 ( 한쪽 방향이 아닌) 반드시 회전을 이용합니다.
회전시에는 별도의 전기료 부담이 없지만 한쪽으로 고정으로 해놓고서

그것도 강풍으로 마구 틀어댄다면 전기료가 엄청 듭니다.

따라서 선풍기는 ** 무조건 회전으로 해 놓고서 처음에는 중풍이나

강풍으로 잠깐 몇 분간 사용했다가 시간이 지나면 < 약풍>으로

전환하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얼마든지 시원해요~ ^^)

- 집안 베란다와 복도에 물을 뿌려줍니다.
그리고나서 베란다나 혹은 복도에서 집안 안을 향하도록 선풍기를

틀어놓으면 바람이 한결 더 시원해집니다

출처 :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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