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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밤에 대박나는 패션으로 밤의 여신이 되자!
마미 추천 0 조회 35 10.07.31 18:3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밤에 대박나는 패션 아이템 "

저녁에 친구들과 약속을 하고 나갈 때 옷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맥주 한잔 호프집, 노래방, 혹은 클럽 좋아하는 여성들도 있을 것이다.

청담동, 압구정동 진출해서 신나게 놀고 싶은데 스타일 때문에 걱정 되시는 분들을 위해 필수 아이템을 적어 보았다.

아무리 예쁜 얼굴, 몸매라 해도 스타일에 따라 대박과 쪽박이 나뉠 수 있다. 또한 예쁜 외모가 아닐 지라도 충분히 "밤에 퀸"이 될 수 있다.

자기만의 개성만 있으면 누구든 그 자리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

무조건 예쁜 것보다 "그 사람 만의 독특함"이 그 사람을 대변할 수 있는 것

이고 진정한 그 사람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것이다. 

 

난 몸매도 얼굴도 안돼~ !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홈쇼핑 화장품 모델을 보라 ! 얼굴도 Before, After에 따라 얼마나 다른가?

이 세상에 매력이 없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지금 부터 조금씩 변화시켜 보자. 자신감이 곧 경쟁력이다 !

 

* 밤에 대박나는 패션 아이템 *

하나, "헤어 스타일" 무시할 수 없다.

 

미용실에서 드라이 받고 온 친구와, 집에서 대충 나온 친구가 누가 머리 스타일이 예쁘겠는가? 필자도 "머리발"에 대해 무시하고 지냈지만, 언젠가부터 퀸이 되는 이유가

"드라이 덕"도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꼭 미용실이 아니더라도 집에서라도 드라이를 하고 나가자!

 

1. 파마 머리 vs 생머리

 

파마 머리 :

대부분 알고 있겠지만, 파마머리는 화려해 보일 수 있지만 잘못하면 나이 들어 보이고

촌스러울 수 있다.

파마 머리 인 경우는, 나가기 전에 세팅을 살짝 말던지  아니면 앞 가름 마에 층이 없는 펌스타일을 하고 나갈 경우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왁스로 살짝 마무리하면 오랜 시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생머리 :

청순 아이템으로 많은 여성들이 좋아하지만, 자칫 잘못할 경우 촌스럽고 빈약해 보일 수 있다. 생머리를 추구하는 여성이라면, 머리를 말릴 때 머리 안쪽 부분부터 뜰 수 있게 드리이를 해야 한다. 혹은 아이론으로 깨끗하게 정리한다.

드라이 한 생머리와 그냥 생머리는 다르다.

 

대박 ( 탱탱 신선하고 붙지 않는 찰랑 생머리, 세련되고 얼굴에 어울리는

         펌 스타일)

쪽박 (부시시 하고 머리에 붙는 생머리, 동네 뽀글 펌 스타일)

 

* 같은 사람이라도 머리스타일에 따라 그날 퀸이 될 수도 있고,

  비호감 될 수 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둘, "의상" 무시할 수 없다.

 

여름이던 겨울이던 가장 옷을 잘못 입는 경우가, 팔다리 모두 가리고 목까지 가린 경우이다. 이런 경우 본인도 답답하겠지만  보는 사람은 더욱 답답하게 느껴진다.

따라서 한 가지라도 드러내는 센스를 발휘하자.

 

1. 청바지를 입을 경우

 

* 통이 좁아야 좋다. 통 넓은 경우(허벅지) 자칫 촌스러울 수 있다.

* 위에 평범한 티셔츠 보다는 어깨가 과장된 블라우스가 더욱 돋보인다.

   티셔츠를 입어서 발랄하게 연출하고 싶을 때는,

  요즘 유행하는 프린트 패턴을 확인하고 입어야 한다.

몸매가 될 경우, 탱크 탑이나 나시 를 입어보자.

* 청바지는 요즘 유행하는 스키니 진이나 복고스러운 스노우 진

  스타일도 멋지다!

* 청바지에 돈을 좀 써서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하는 분들은

  "프리미엄 진"  을 입는다. 2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있다고 한다.

 

2. 원피스를 입을 경우

 

* 몸매를 고려해서 어디를 부각 시킬지를 먼저 정한다.

 

 

 

자신 있는 곳에 포인트가 가도록 원피스를 입고, 팔과 다리가 모두 답답하게 덥혀질 경우 촌스러울 수 있다.

특히 긴팔에 길이가 어중간 한 무릎 아래 기장까지 내려오는 원피스는

자칫 "선 보러 나온 분위기"가 될 수 있다.

 

* 큰 꽃무늬나 큰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 혹은 원색의 색상의 원피스를 입을 경우

   본인에 어울리는 지를 파악 해야 한다.

* 유행을 타지 않고 무난하고 세련된 원피스를 원할 경우 깔끔한 "검정 원피스"도 좋다.

   목 둘레, 길이, 소매라인을 몸에 잘 맞는지 확인하고 있는다.

* 몸매 자신 있고 튀고 싶다면, 탱크 탑 원피스를 입어보자.

 

3. 특이한 옷으로 돋보이고자 할 때

 

* 반바지와 나시가 하나로 된 점프슈트도 좋다.

  혹은 "반바지에 나시"를 색상을 맞춰서 짧게 입는다

 

 

필자의 경우, 점프슈트를 이용한 패션을 요즘 즐기는데 편해서 좋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기 쉬워서 좋다. 하지만 긴 팔 긴 바지 점프슈트 고를 때 잘못 고르면

"주유소 일하시는 분"의 유니폼과 비슷한 느낌이 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셋, "화장" 잘 하면 초특급 연예인 부럽지 않다. 

 

연예인들도 생얼과 화장한 얼굴이 확연하게 다른 경우가 있다.

그만큼 여자에게 화장이란 돋보이게 하는 필수 아이템이다.

연예인 생얼도 대부분 비비 크림에 틴트 정도는 한 것이다.

 

생얼에 자신이 있는 분들은 생얼 아이템도 좋지만 "밤"에 생얼로 나갈 때

"혹시 자다가 오셨어요?"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

그렇다고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을 잔뜩 강조할 경우

"혹시 간이 안 좋으세요?"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

 

따라서 생얼도 지나친 화장도 아닌 "중용"을 지키면서 적당히 섹시해야 여신이 될 수 있다. 무엇이든 1등은 어려운 법! 그 화장발 찾아내는 것도 그 만큼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얻는 것은 있으니 지금이라도 자신에 맞는 화장 법을 한 가지쯤 알고 있어야 좋겠다.

 

사람의 심리는 이상하다. 어제 오늘 기분이 다르고 낮과 밤에 따라 보이는 것도 보여지는 것도 달라지니 말이다. 낮에 화사해 보였던 옷도 밤에는 이상해 보일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인 것 같다.

따라서 "밤"에 약속이 있다면 무조건 예쁜 옷이 아니라 분위기에 맞는 혹은

"태양이 없어도 돋보일 수 있는 스타일"이 좋은 것 같다. 

 

전쟁터에 총 없이 나가는 군인이 없는 것처럼, "밤의 여신"이 되고 싶다면

필자가 말한 초특급 3종세트 머리발, 옷발, 화장발로 중무장을 하고 나가야

성공할 수 있다

여기에 자기만의 "개성"을 추가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HJ-

 

<사진 : 다음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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