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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3. 2. 16~ 22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607 13.02.22 20:1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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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3 13:31

    첫댓글 행복의 열쇠는 사랑과 나눔임을, 화해와 용서임을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통해 배웠습니다. 세상의 계산법에 밝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행위가 가져다주는 기쁨의 실체를 이해시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천사들이 사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3.02.23 15:22

    가난한 이웃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계시기에 우리 모두가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삭막한 세상이라고 해도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세상의 빛이 되고 단비가 되어줍니다^^ 환한 미소의 천사 서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포스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13.02.23 17:39

    돈보다 더 귀하고 소중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일이 행복해지는 비결이라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에서 배웁니다. 이제 우리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내주는 사람이 되어 다른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주님을 닮은 자녀가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13.02.23 19:08

    정말 감동스러울 수 밖에 없네요. 1년 365일 민들레 공동체에 힘쓰시고 자신보다는 배고픈 사람들을 위해 베풀어 주신 수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희망센터 일기를 통해 무지와 부족함과 교만으로 살아왔음을 성찰하며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반성합니다.

  • 13.02.23 22:58

    모든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를 받아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들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장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 그리고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13.02.24 11:29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은 걸 배우는 요즘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서영남 선생님은 베푸는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나에게 가르치신 것 같습니다.
    서선생님의 이런 착한 마음씨 덕분에 힘든 이웃들과 사랑과 축복 속에서 사는 듯 합니다.
    동화속에서나 있을법한 풍경이네요~

  • 13.02.24 15:42

    어디를 가든 민들레 희망센터의 나눔을 몸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삶을 행복한 마음으로 꾸려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하세요! *^^*

  • 13.02.24 18:25

    행복한 나눔을 하면서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지금이 진정 소중하고 고마운 시간임을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깨우쳤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노고와 사랑으로 VIP손님들이 더욱 행복해지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2.25 12:06

    우리들 가슴에 별빛으로 남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좋습니다. 메마른 세상에 힘든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오늘새벽 박근혜 임기 시작을 알리는 타종행사에서 종치시는 모습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 13.02.25 19:26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조금씩 익혀가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은 서투르지만 새로운 즐거움을 만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너무 해피~ 해피 합니다~ !

  • 13.02.26 16:24

    소외되고 힘든 모든 사람들이 두 천사분의 특별한 사랑과 희망을 받고 힘을 내어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만해도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용생활인들이 꿈꾸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3월이 되면 좋겠습니다^^

  • 13.02.26 17:28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힘이 나는 원동력이 됩니다.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님 힘내세용~!!

  • 13.02.26 19:38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일상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VIP손님들도 화이팅!!

  • 13.02.27 12:27

    참사랑은 이웃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나눔의 삶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으며 많이 보고 배웁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 13.02.27 19:10

    일찍부터 경쟁과 냉혹한 현실에 눈뜨게되는 요즘 세상에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열망을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며 느낍니다. 수사님 존경합니다!

  • 13.02.28 14:20

    삶의 마지막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 열심히 살아가는 VIP손님들의 모습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과 사랑을 봅니다. 작은 상처를 받은 이들이 모여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큰 박수로 응원 합니다. 항상 어려운 이들에게 큰힘이 되어 주시길 빕니다.

  • 13.02.28 17:27

    나눔은 힘든 이웃들에게 빛을 비추고 길을 안내하며 하느님 은총에 흠뻑 젖어들게 하는 완벽한 사랑 행위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독후감발표 너무 최고입니다 +_+

  • 13.02.28 18:34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가 올라올때마다 제 마음속 희망도 점점 자라는 것 같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늘 고생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13.03.01 16:51

    이곳에 오면 참...행복해 집니다. 일상의 고단함이 참 가벼워집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귀기울다보면 행복을 찾게 되고 행복을 찾게 됨을 두 천사분께 배웠습니다.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진정한 의미를 찾았습니다. 감동!

  • 13.03.01 19:19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면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을 배웠습니다^^ 지금처럼 지친 이웃들의 손을 꼬-옥 잡아주세요~
    독후감발표 최고~

  • 13.03.02 11:48

    3월 18일 명동성당에서 하시는 수사님의 사순특강 얼른 듣고 싶습니다 >_<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특히, 독후감발표를 함으로써 희망을 찾는 모습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 13.03.03 13:16

    감동! 민들레 센터일기를 읽으며 슬픈 소식에는 저도 함께 눈물을 흘리고, 기쁜 소식이나 감동적인 소식에는 흐뭇함을 느끼곤 합니다. 지금 이 삶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민들레 공동체 가족과 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13.03.05 18:57

    갖기 위한 삶이 아닌, 더 나누기 위한 삶이란 바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과 일치하는것 같아요.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두분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이십니다. 은인이십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새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3.06 17:34

    나눔의 길 위에 얹어진 사랑을 봅니다. 마음의 풍요를 추구하는 사람은 '나'를 생각하기에 알서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그 이웃의 얼굴에 웃음이 번지는 것을 보고 행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작은 희망이 담긴 동화같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 13.03.07 12:03

    2013년!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덕분에 가슴이 뜁니다.

  • 13.03.08 17:18

    작은 나눔이 한 사람의 인생에서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며 느끼게 되었습니다. 매번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이 배웁니다. 일생동안 조건없는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올해가 벌써 희망센터 4주년이라니 놀랍습니다!

  • 13.03.10 14:29

    민들레 희망센터에는 항상 좋은 이야기뿐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있어 해피합니다~ ♬ 낮잠자고, 책도 읽고, 목욕도 하고, 세탁도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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