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은 한산대첩을 이룩한 "구국의 현장"이요, 통제영 300년 "역사의 고장"이며, 기라성같은문화 예술인을 대거 배출한"예술의 고장"이기에 년중 축제가 끊이지 않는다,
종합문화예술축제인 "한산대첩 기념제전"을 비롯하여 시화 동백꽃 잔치인 "한려수도 동백축제" 향토예술인들의 창작 문화축제인 "통영 예술제". 통영 명물 자개 제품의 자랑 무대인 "통영 나전칠기 축제". "한려수도 굴 축제". 통영 국제 음악제".등이 열리며,
통영 연해에는 사철 영양류가 형성될 뿐 아니라 바다 남쪽으로 동해난류가 흘러 어족이 풍부하여 "한국수산자원의 보고"라 불리어 진다,
또 청정해역을 안고 있는 이 해역에서 생산되는 어패류는 맛과 품질에서 단연 세계 으뜸으로 손꼽힌다, 특히 굴, 멸치, 장어는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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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행의 참맛 원문보기 글쓴이: 새순女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