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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부산에 사는 노인이 서울에 있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우리 이혼한다."
"아버지, 아니 도대체 무슨 말씀이세요?
"지긋지긋해서 같이
못 살겠단 말이다.
더 이야기하기 싫으니
네 여동생한테도 알려줘라."
잠시 후 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혼은 안돼요. 우리가
갈 때까지 기다려요!"
노인은 수화기를 내려놓으며 옆에 있는
할머니에게 말했다. . . .
ㅋㅋㅋㅎㅎㅎㅎ
. "할멈. 애들이
우리 결혼기념일에 온대."
남편을 바꾼 이웃여자
자가용으로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고
들어가려는 부인이 이웃 여자와 마주쳤다.
부인 "어머 남편 연봉이 또 올랐나봐요?"
이웃여자 "왜요?
"부인 "차를 또 고급차로 바꿨으니 말이예요."
그러자 이웃집 여자가 하는 말
이웃여자 "아하~ 그거요. 차를 바꾼게 아니라
얼마전에 남편을 바꿨답니다."
조상들의 신세한탄
명절 때 쫄쫄 굶은 조상 셋이 모여 신세를 한탄했다.
첫번째 조상이 말했다.
차례 음식을 먹으러 집에 가보니...
이녀석들이 교통체증 때문이라며
지들이 편한시간에 모여서
차례를 지내 버렸지 뭐냐?
두번째 조상이 말했다.
자넨 그래두 좀 났다구
나는 말이야, 집을 찾아 가보니 텅텅 비었더라구
알고보니 '해외여행 가서, 거기서 차례를 지냈다는거야!
세번째 조상이 말했다.
'난 말이야! 아예 집에 찾아 가지도 않았어...
후손들이 인터넷인가 뭔가로 차례를 지낸다고 해서
힘들게 집을 찾아 갈 필요가 없었지?
편하게 근처 PC방으로 가면 된다더구먼
'그래, 인터넷으로 차례상을 받았어?'
어휴... 말도말어... 먼저 회원가입을 해야 된다잖아!
우리가 어떻게 회원가입을 할 수 있나?
그래서 그냥 왔지 뭐냐!!!
"그 제자에 그 스승"
서당에서 글을 가르치다가
자습을 시켜 놓고
훈장께서 잠깐 졸으셨다.
이때
말썽꾸러기 하나가 훈장님께
" 우리한테는 졸지 말라고 하시면서
훈장님께서 졸으시면 됩니까?"
훈장, 후다닥 졸음을
물리치고 나서 근엄하게
" 내가 졸은 것이 아니고
꿈 속에서 공자님을 잠깐 만나뵙고 오는 길이다."
라고 변명을 하였다.
한참 후에......
문제의 학동이 졸으니까 훈장께서
회초리로 머리를 때리면서
" 이노움.. 공부하다가 웬 졸음인고....?" 하고 나무랬더니
그 악동 같은 학동 왈
저도 꿈 속에서 공자님을 뵈었는데
방금 전에 우리 훈장님 다녀 가셨냐고 여쭤 봤더니
훈장님 다녀 가신 적 없다고 하던데요."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웬수 덩어리
딸만 셋을 만든 남푠이아들 낳은 법 강의한다고 거품물고 까불랑거릴 때..., 나는 고만 칵 죽고 싶어지데예.저 양반이 내 남편인가 하고 멀건히 쳐다 보이더락꼬예.
비 온다했는데도 세차하고 들어올 때...!우찌 저리도 멍청한지 미치겠더라고예. "비온다 켔는데 뭐 할라꼬 세차는 했는교?"하면 뭐라는 줄 압니꺼? "야 씻거 놓은 거 헹가야 될 것 아이가" 아이고 내 몬 산다 쿤께네.팍 도라삘라 칼 때가 많아예~ 샤워하고 나서 조깅하러 나간다나 뭐라나. 아, 조깅하고 와서 샤워하면 안 되나?,그기 순서가 맞는 거 같은데... 또 한 마디 하면 "똑똑한 체 하고 있네. 어쩌네 해뿌거든예" 빌어묵을 서방, 지 아니면 남자가 없나 어디에.
골초가 꼴에 담배 해롭다고사람들한테 이야기 하면서 남들보고 담배끊어라 할 때... "속으로 웃기고 자빠졌네,지 담배도 몬 끊어삐면서...." 중얼중얼 욕이 절로 나온다카이.
외상술 먹고 와서는 팁은 팍팍 썼다고 자랑할 때는 쥑이삐고 싶다카이..뭐 다른 사람들 팁도 안 쓰고 하는 거 보이 추자버서 뭐 어쩌구 저쩌구... 지랄 하고 자빠져라 제발. 딸내미들 여름 옷도 없는데...ㅠ.ㅠ
와 그런 못 된 버릇은 들었는지 밥 묵을 때 보면 꼭 젓가락으로 밥 묵꼬 숟가락으로 반찬을 퍼 묵으니 더러바서 참말로 환장 하겠다카이..
이혼하자고 하먼 이왕 산 김에 한 20년만 더 살고 하자니
내가 고마딱... 숨통이 막히는기라예.
■ 하늘의 별따기 보다 힘든 것 !!
앙드레 김에게 ................검은 옷 입히기
중 머리에.......................꽃핀 꽂기
장가 간 아들...................내? ?편 만들기
펀드에 맡긴 돈................원금 되찾기
■ 선생님 시리즈
20대 선생님....................어려운 것만 가르친다
30대 선생님....................중요한 것만 가르친다
40대 선생님....................이론(원칙)만 가르친다
50대 선생님....................아는 것만 가르친다
■ 잊었던 첫 사랑이 또 아픔을 주네
!!잘 살면...........................배 아프고
못 살면..........................가슴 아프고
같이 살자고 하면.............머리 아프고
막상막하
섹시녀가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
택시 정류장에서 택시를 타려는데
한 남자가 뒤에서 후다닥 달려와서 새치기를 하였다.
다열질(다양하게 열 받는 지랄 같은 성격)인 그녀는
어이가 없다는 듯 남자에게 말했다.
"야!!~ 넌 다리가 세 개라서 잘 뛰는구나?"
남자가 그 말을 듣고 빈정대며
"그 여자 입이 두 개라서 말은 잘하네~"
여자도 지지않고
"그 새끼 대가리가 두 개라서 머리는 잘 돌아가는구나."
■ 좋은소식 / 나쁜소식 ■
* 좋은 소식 → 남편이 진급했다네.
나쁜 소식 → 그런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환장할 소식 → 외국으로 둘이 출장가야 한다네.
* 좋은 소식 → 싼 가격에 성형수술 된다네.
나쁜 소식 → 수술이 시원찮아 다시해야 한다네.
환장할 소식 → 뉴스에서 돌파리라고 잡혀가네.
좋은 소식 → 아이가 상을 타왔네.
나쁜 소식 → 옆집 애도 타왔네.
환장할 소식 → 아이들 기 살린다고 전교생 상 다 주었다네.
* 좋은 소식 →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없이 슬쩍 버렸지.
나쁜 소식 → 그 장면이 CCTV에 잡혔네.
환장할 소식 → 양심을 버린 사람편으로 9시 뉴스에 나온다네.
* 좋은 소식 → 살다 첨으로 남편이 꽃을 가져왔네.
나쁜 소식 → 그런데 하얀 국화꽃만 있네.
환장할 소식 → 장례식장 갔다가 아까워서 가져온 거라네.
갱상도 할매와 서울 할머니가 끝말잇기 놀이를 했습니다.?
서울 할매 : “ 계란 ”?
경상 할매 : “ 란닝구 ”(런닝셔츠)?
서울 할매 : “ .......... ” ^^;;?
경상 할매 : “ 와예?? ”?
서울 할매 :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
경상 할매 : “ 그라머 다시 합시더 ”?
서울 할매 : “ 타조 ”?
경상 할매 : “ 조~오 쪼가리~ ”(종이 쪽지)?
서울 할매 : “ 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돼요 ”?
경상 할매 : “ 알았니더, 다시 해 보소 ”?
서울 할매 : “ 장롱 ”?
경상 할매 : “ 롱갈라묵끼 ”(나눠먹기)
서울 할매 : “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
경상 할매 : “ 그라머 함마 더 해 봅시더 ”?
서울 할매 : “ 노을 ”?
경상 할매 : “ 을라!!!!! ”(얼라...즉 애들)?
서울 할매 : " --; "
이어서 계속된 할매들의 끝말 잇기?
서울 할매 : “ 그만 합시다 "?
경상 할매 : " 와 졌는교? 내사 재밋꾸만도 "?
서울 할매 : " 소낙비 "?
경상 할매 : " 비르빡 " (벽)?
서울 할매 : 말문을 닫고 있었다.?
경상 할매 : “ 내가 먼저 ... 강새~~이 ”(강아지)?
서울 할매 : “ 이런 말도 있습니까?....내가 먼저 할라요”?
서울 할매 : “ 노을 ”?
경상 할매 : “ 을기미 ”?
서울 할매 : “졌습니다, 다시...”?
서울 할매 : “ 황소 ”?
경상 할매 : “ 소케뭉티기(솜) ” ㅎ
서울 할매 : 꽈당~?
관광지 이름
할머니들이 단체로 미국여행을 다녀왔다.
어떤 사람이 할머니들에게 무얼 보고 왔느냐고 물었다.
할머니: “말하기가 좀 거북스럽네요.”
어떤 사람: “어땠어요. 한번 말씀해 보세요.”
할머니: “뒈질 년들<디즈니랜드> 이래나 뭐래나...”
또 다른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웅장하고 아주 넓고 대단한 곳을 보았지.”
어떤 사람: “그게 어딘데요?”
할머니: "그년도 개년<그랜드 캐년> 이래나 뭐래나..."
"새로운 사자성어"
새옹지마 (塞翁之馬) : 새처럼 옹졸하게 지랄하지 마라.
발본색원 (拔本塞源) : 발기는 본래 섹스의 근원이다.
이심전심 (以心傳心) : 이순자 마음이 전두환 마음
침소봉대 (針小棒大) : 잠자리에서는 봉(?)이 대접을 받는다.
전라남도 (全羅南道) : 홀딱 벗은 남자의 그림
좌불안석 (坐不安席) : 좌우지간 불고기는 안심을 석쇠에 구워야 제 맛
요조숙녀 (窈窕淑女) : 요강에 조용히 앉아있는 여자
죽마고우 (竹馬故友) : 죽치고 마주 앉아 고스톱치는 친구
희노애락 (喜怒哀樂) : 희희낙낙 노닐다가 애 떨어진다.
개인지도 (個人指導) :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포복절도 (抱腹絶倒) : 도둑질을 잘하려면 포복을 잘해야 한다.
구사일생 (九死一生) : 구차하게 사는 한 평생
편집위원 (編輯委員) : 편식과 집착은 위암의 원인
임전무퇴 (臨戰無退) :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으면 안된다.
변화무쌍 (變化無雙) : 변절한 화냥년은 무조건 쌍년이다.
군계일학 (群鷄一鶴) : 군대에서는 계급이 학력보다 한 수 위다.
눈치코치 : 눈을 치고나서 코를 친다.
유비무환 (有備無患) : 비가 오는 날에는 환자가 없다.
천고마비 (天高馬肥) : 하늘에 고약한 짓을 하면 온 몸이 마비된다.
만수무강 (萬壽無疆) : 만수네 집에는 요강이 없다.
어느 부인이 성당에 가서 신부님께 조언을 구했다
우리 부부가 행복해 지려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신부께서 말했다
화목하세요
부인이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신부님이 화요일과 목요일에
꼭 하~~~래
名醫 100인이 인정한 100살까지 사는 비결 딱 1가지만 공개
어떠한 일이 있어도 100살이 될 때 까지는 절대로 숨 쉬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즉 악착같이 100살까지 숨을 쉬기만 하면, 100살까지 살수있다. 정답이죠? ^^*
아내의 나이
거울을 볼 때마다 아내는 묻는다.
"여보 나 몇 살처럼 보여?"
하루 이틀도 아니고 끊임없는 이 질문에
아무리 대답을 잘해도 본전이다.
제 나이를 줄여서 말하면 아부라 할 것이고
제 나이를 말하면 삐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머리를 써서 이렇게 말했다.
"응. 피부는 25세 주름은 27세 몸매는 23세 같아."
아내는 함박 웃음을 머금고 나를 꼭 껴안아 주었다.
나는 썩은 웃음을 짓고 돌아서며 혼자 중얼 거렸다.
"이 아줌마야....그걸 다 합친 게 네 나이라고..."
아가 이게 뭐지?
맞벌이 부부가 형편이 되지 않아 시골에 있는
친할머니집에 아이를 맡기고 한 달에 한 번씩
아기의 얼굴을 보러 갔다
하루는 엄마가 그림책을 사가지고 아이에게 가서
책에 그려진 토끼를 가리키며 물었다.
"아가 이게 뭐지?"
"토깽이!
엄마는 다시 염소를 가리키며 물었다.
"아가 이건 뭐지?"
"얌생이!"
아기의 말투에 기가 막힌 엄마가 벌컥 화를 냈다.
"누구한테 그렇게 나쁜 말버릇을 배웠어?"
그러자 씨익~웃으며 아기가 하는 말.
"할마이...
방귀로 성격 알기
*영특한 사람
재채기를 하며 방귀 뀌는 사람
*소심한 사람
자기 방귀 소리에 놀라 펄쩍 뛰는 사람
*자만하는 사람
자기 방귀 소리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
*불행한 사람
방귀 뀌려다가 똥싼 사람
*멍청한 사람
몇 시간 동안 방귀를 참는 사람
*난처한 사람
자신의 방귀와 남의 방귀를 구별 못하는 사람
*불안한 사람
방귀를 뀌다가 중간에 멈추는 사람
*비참한 사람
방귀를 못 뀌는 사람
*시대 파악을 못 하는 사람
여자가 방귀 뀐다고 투덜대는 사람
*귀여운 사람
남의 방귀 냄새 맡고 뭘 먹었는지 알아 맞히는 사람
*뻔뻔한 사람
방귀 크게 뀌고 자지러지게 웃는 사람
*검소한 사람
항상 여분의 방귀를 남겨 두는 사람
*반사적인 사람
양해를 얻은 뒤 혼자만의 장소에 가서 뀌는 사람
*감성적인 사람
방귀 뀌고 우는 사람
어느 시골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 : 어디 가시나요?
할 머 니 : 이눔이~ 팍! 기냥~!
택시기사 : 어이쿠.. 왜 때리는데요?
할 머 니 : 나 전라도 가시나다. 어쩔래?
할머니의 택시 요금은 2000원이 나왔는데
할머니는 1000원만 주었다.
택시기사 : 요금은 2000원인데요?
할 머 니 : 이눔아, 너랑 나랑 둘이 타고 왔으니까
반만 주면 되지~~
다시 밤에 할머니가 택시를 잡는데
택시들이 서지 않았다.
그래서 옆사람들을 보니 따, 따, 따 불이라고
하니 서는 것이다.
그걸 본 할머니가 따, 따, 따, 따, 불 하며
7번을 하니 그 앞에 6대의 택시가 섰다.
그중 가장 맘에 드는 택시를 타고
골목 골목으로 들어가
할머니 집앞에 내리니...
요금이 5000원 나왔다.
할 머 니 :
요금 여기 있쑤다 하고 5000원을 줬다.
택시기사 :
할머니~!! 아니, 따, ... 따 불이었잖아요?
할머 니 : 예끼!! 이눔아,
나이먹으면 말도 더듬는다는 거 모르냐?
"당신은 유머 낙제생?"
웃음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전문가들이 밝힌 재미있는 통계가 있다.
여섯 살 난 아이는 하루에 삼 백 번 웃는 반면에
정상적인 성인은 겨우 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정말 웃지 못할 이야기다.
우리 국민은 예로부터 웃음과 미소에 인색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래서 사진을 찍을 때면 으레 김치, 치즈, 위스키를 연발하며
억지웃음이라도 연출해내려고 애를 쓴다.
이는 웃는 모습이 무표정한 모습보다,
찡그린 모습보다는 좋기 때문이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처럼 웃음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건강, 여유, 행복, 사랑의 상징으로 통용되고 있다.
특히 웃음은 자신감, 양심, 성공에 대한 확신의 표현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
당신은 잘 웃는 편인가? 아니면 늘 인상을 쓰면서 웃음과는 담을 쌓는 편인가?
다음은 한 종교 단체가 국민들의 고통을 웃음으로 해결 해보자는 취지로 제시한
‘웃음지수 체크 표’ 다. 당신의 웃음지수를 체크해보자.
체크 방법은 각 문항을 읽고 항상 5점, 종종 4점, 가끔 3점, 전혀 2점, 절대 1점으로
나눠 해당되는 점수를 체크한 뒤 그 점수를 합하면 된다.
유머를 다섯 개 이상 구사할 수 있다.
•아는 유머라도 처음 듣는 것처럼 크게 웃어준다
•책이나 신문에서 유머코너를 즐겨 읽는다.
•내가 우스꽝스럽게 여겨지는 것을 개의치 않는다.
•나의 실수를 웃음으로 넘길 수 있다.
•웃음이야말로 전인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가족들과 하루에 한번 이상 웃는다.
•남의 실수도 웃음으로 웃어넘길 수 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한다.
•나 때문에 남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는 것이 즐겁다.
•나는 소리내어 크게 웃는 편이다.
•웃음은 좋은 관계를 빚어낸다고 믿는다.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유머를 적극 활용한다.
•거울을 보며 표정연습을 할 때가 있다.
•꿈에서 웃어 본 일이 있다.
•사람들은 재미있는 일을 위해 나를 찾는다.
•유머를 생각하며 혼자 웃을 때가 있다.
•같은 말도 더 재미있게 말하려고 노력한다.
•기분을 상하게 하는 유머는 사용하지 않는다.
•최근 유머 경향을 안다
•나는 웃는 얼굴이 어울린다
•일하면서 웃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라 믿는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희망은 있다고 믿는다.
•웃음으로 누군가 기분을 바꿔 준 일이 있다.
•웃음에 관한 격언을 다섯 가지 이상 말할 수 있다.
유머와 넌센스 퀴즈
♣ 사랑이 동물성일까? 식물성일까?
☞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으니 식물성이지요.
♣ 임신한 여자가 어린애 업고 있으면 어떤 여자일가?
☞ 행복한 여자지요. 배부르고 등 따스하니까.
♣ 조물주께서 착한 일을 많이 한사람에게 자판기를 선물로 주었다. 오백 원 짜리 주화를 넣고 버튼을 눌렀더니 똑 같은 오백 원짜리 주화 두개가 나오는 것이다. 이번에는 끼고 있던 반지를 넣어 보았다 역시 반지 두개 가 나오는 것이다. 마침 그 앞을 지나가던 가수 이미자 를 넣고 버튼 을 눌렀다. 무엇이 나왔을까요?
☞ 사미자 가 나옵니다.
♣ 재수가 없어야만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고3학생의 대학 수험생이지요.
♣ 깨끗이 쓸고 간 자리에 비 들고 서 있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 쓸데가 없는 여자지.
♣ 시장에 가서 장을 다 봐놓고 카바레에서 춤추고 나오는 여자는 어떤 여 자일까?
☞ 장은 다 봐 놨으니까 볼 장 다 본 여자지.
♣ 10년이 넘도록 이 다방 저 다방 옮겨 다니는 다방 마담은 어떤 여자일 까?
☞ 이 여자는 다방면으로 유명한 여자겠지.
♣ 여자가 걸어갈 때 엉덩이를 좌우로 흔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 여자는 중심을 잡는 추가 없기 때문이다.
♣ 처녀보다 유부녀를 더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이 사람은 산부인과 의사지요.
♣ 뱃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우리나라 가수는 누구일까?
☞ 배철수 지요. 배가 철수하면 뱃사람들이 할일이 없을 테니까.
♣ 우리나라 가수 중에서 잠이 제일 많은 가수는 누구일까?
☞ 남들은 잠자리에 들기도 전에 이미 자고 있는 이미자지.
♣ 우리나라에서 배가 제일 생산 되는 곳은 어디일까?
☞ 울산 조선소지요.
♣ 요즈음 개들은 도둑을 보고도 짖지를 않는다고 한다. 왜 안 짖을까?
☞ 전부도둑놈이고 주인까지도 도둑놈이니 밤낮 짖기만 하나.
♣ 사람의 몸에서 제일 짜고 매운 곳은 어디일까?
☞ 장단지 지요. 간장 고추장 이 들어 있으니까.
♣ 바다에 가면 파도가 춤을 추지요. 왜 춤을 출까요?
☞ 그냐 갈매기가 노래 하니까 춤을 추지요.
♣ 신혼부부들이 제일 좋아하는 곤충은 어떤 곤충일까?
☞ 잠자리가 제일 좋다고 한답니다.
♣ 사과 세 개중에서 두개를 먹었는데 두개가 남았다고 한다. 왜 세개가 남 았을까?
☞ 세개가 남는 것도 맞는 말이지요. 먹는 것이 남는 거니까.
♣ 세상에서 제일 겁없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장님이지요. 눈에 뵈는 게 없으니까. 그리고 소방관도 겁이 없지요. 물 불 가리지 않으니까.
♣ 외식을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알고 보니 거지 더라구요.
♣ 커피잔에는 손잡이가 붙어 있다. 어느 쪽에 붙어 있을까?
☞ 바깥쪽에 붙어 있지요
경상도 표준어
확실히 해라. 분명하게 해라..............................................단디해라
왜그래? 그럴 필요있을까?...............................................만다꼬?
아유 큰일이네. 어머나 이일을 어쩌나.................................우야꼬.
(호의를 베푸는 사람에게) 아님니다.괜찮습니다.....................어데예~
(이랬나?저랬나?등의 대답으로) 그게 아닙니다......................언~지예~
(화났을때) 이제 그만좀 해둬라..........................................고마해라
너하고, 나하고..............................................................니캉내캉
저것이 무엇입니까?........................................................저기 뭐꼬?
할아버지 오셨습니까?.....................................................할벵교?
저기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쟈는 누고?
왜 그러니? 왜 이렇게 하니?............................................와 이카노?
(가벼운 꾸중,구박) 이래서야 되겠냐....................................에이 문디
(이물건이) 너의 것이니?..................................................니끼가?
(음 내것이니까) 이리주라.................................................인도 (언도)
니가 그렇게 말을하니까 내가 그러는거지..........니가 그카이까 내가 그카지
왜 그러십니까? 무슨 일이십니까?.........................................멍교?
제발좀 그러지마라.............................................................쫌!
어디다 갔다놨나요...........................................................우쨌노?
이 물건이 너의 것이니?.....................................................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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