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정복언 선생님 제2시집<내게 거는 주술>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가을날 은행잎 쏟아지는 사랑의 허망을심장으로 느끼며잠들지 않고 부르는 시간의 자장가에곤히 잠들어 보시게'소중한 시집 잘 읽겠습니다.
정복언 선생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갈 길이 있어서 신발끈 조이며 하루를 연다. 모든 게 감사하다.- 시인의 말 중에서
정복언 선생님선생님의 작품에 대한 열정존경합니다/내게 거는 주술/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정복언 선생님 제2시집<내게 거는 주술>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가을날 은행잎 쏟아지는 사랑의 허망을
심장으로 느끼며
잠들지 않고 부르는 시간의 자장가에
곤히 잠들어 보시게'
소중한 시집 잘 읽겠습니다.
정복언 선생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갈 길이 있어서
신발끈 조이며 하루를 연다.
모든 게 감사하다.
- 시인의 말 중에서
정복언 선생님
선생님의 작품에 대한 열정
존경합니다
/내게 거는 주술/ 출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