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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화엄경스케치(문수경전) 화엄경 노트 (42-1 현수품 2. 현수보살의 게송답)
慧明華 추천 3 조회 559 13.08.26 10:0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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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6 10:29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3.08.26 11:55

    고맙습니다 _()()()_

  • 13.08.26 12:27

    _()()()_

  • 13.08.26 14:11

    _()()()_

  • 13.08.26 17:00

    고맙습니다. _()()()_

  • 13.08.26 18:06

    가장 덥다고 느껴지는 이 시간의 우리집, 그 무덥던 여름을 잘 견디고... 요 며칠 전 부터 아침, 저녁으로 부는 산들바람에 난 또 가을을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_()()()_

  • 작성자 13.08.26 19:39

    오늘 가을 같지요^^ 가장 무더운 여름, 힘들게도 잘 넘긴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엄마집 가야하는데 내일로 넘기고 한달만에 친구와 포천에서 만나서 실컷 재미있게 놀다 왔어요. 집 앞에서 내려 말랑한 복숭아를 샀습니다. 트럭앞에서 두 분이 망설였는데 제가 서둘러서 "지난 번 거 맛있었어요. 이것도 같은 건가요?' 하고 신호 바뀌기 전에 얼른 돈을 내고 복숭아를 사자 손님들이 우루루 돈을 꺼냈어요. 아...저 바람잡이 잘 할 것 같은데....아무튼 선물이 생기니 얼른 부모님께 가보고 싶어요^^ 며칠 전 샀던 복숭아는 말랑해서 엄마드려야지 했는데 제가 하나씩 하나씩 다 먹고 2개만 남았거든요^^~~집에 가면 '관세음보살~~' 먼저하려고요.

  • 작성자 13.08.26 19:43

    글쎄 지난 번엔 엄마가 먼저, "그런데 너 왜 엄마 보고 관세음보살~~ 안해?" 하시더라고요. 서로 얼굴보고 한참 이런저런 집안일 하다가요....저희 엄마는 유머가 0% 이신데 깜짝 놀랐어요. 엄마도 바뀌시니 저도 바뀌어 봐야겠어요. 해야할 일 미리미리 하기...사소하지만 중요한 습관들 오늘부터는 변화하고 싶어요 ~~^^

  • 13.08.26 20:07

    날씨도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정말 고맙습니다. _()()()_

  • 13.08.26 21:14

    올해는 유난히도 더운 날씨였지요? 시원한 냉차 준비했습니다.. 혜명화 님!! _()()()_

  • 작성자 13.08.27 10:56

    _()()()_네^^ 지금 마실게요~~~고맙습니다.

  • 13.08.26 22:54

    고맙습니다_()()()_

  • 13.08.27 06:02

    _()()()_

  • 13.08.27 09:26

    _()()()_

  • 13.08.28 17:02

    信爲第一財. 고맙습니다._()()()_

  • 14.01.16 19:42

    =\\\=

  • 14.08.31 08:12

    감사합니다()()()...

  • 18.12.10 14:21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 20.03.12 16:58

    _()()()_

  • 21.07.07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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