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10. 5 주일낮설교 열매 맺자 누가복음 13:6~9 에덴동산을 거닐던 하와가 아담에게 물었다. "아담, 저를 사랑하세요?" 아담이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너 말고 또 누가 있어?"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었습니다. 이제 결실할 시기가 되어 열매를 구했으나 하나도 얻지 못했습니다. 이 년 삼 년이 되어도 나무의 열매가 없자 화가 난 주인은 어찌 땅만 버리겠느냐며 이 무화과나무를 찍어버리라고 명하셨습니다. 이때 과원지기가 “주인이시여, 금년 한 해만 더 두소서. 제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좋으려니와 끝내 열매를 맺지 못하면 그때 가서 잘라버리소서”라고 일년만 더 참아달라고 애원합니다.
이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서 열매 없는 우리를 잘라버리려고 하실 때에 한번만 더 참아달라고 간청하시는 주님의 자비로운 은혜로 이 시간까지도 저와 여러분이 살아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열매 맺는 신앙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아론의 싹난 지팡이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기적의 사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에 3가지 물건을 하나님을 상징하는 물건으로 놓았는데 만나 십계명 그리고 아론의 싹난 지팡이입니다. 아론 목사님이 가지고 다니는 지팡이를 모래 사막에 꽃았더니 거기에서 싹이나고 열매를 맺습니다. 살구가 맺힙니다. 막대기를 모래에 꽂는 순간 기적이 일어납니다. 불가능한 사황입니다. 막대기가 싹이 난다. 모래밭에 말입니다. 민수기 16장에 보면 사건의 전말이 나타납니다. 고라라는 레위 사람이 모세와 그의 형이 아론에게 반기를 듭니다. 사실 고라도 야곱의 12아들 중 하나였던 레위의 증손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입니다. 레위의 6대손입니까? 어렵습니다. 아무튼 모세에게 반기를 든 사람도 사실은 모세와 같은 레위자손입니다. 고라의 무리가 모세에게 찾아갑니다. 백성들이 다 거룩하고 다 하나님의 사람인데 왜 모세와 아론 당신들만 제사장이 될 수 있느냐 우리도 레위사람인데 우리는 왜 하잖은 성전 청소나 하고 성전에 기름이 떨어지면 채우기나하고 허드렛일만할 수 있느냐? 모세 그리고 그 형 당신 아론만이 제사장이냐 우리도 할 수 있다. 우리도 시켜달라. 고라는 사람들 규합해서 250명과 함께 모세에 대항합니다. 사람이 몰려옵니다. 모세는 너무 겁이나서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모세는 반역하는 고라와 250명 에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성전 앞으로 향을 피워서 가져와라 하나님이 원하시면 그 향을 받으실 것이며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으면 너희는 죽으리라. 회막 앞에서 향을 피어온 무리들이 향을 피우자마자 땅이 갈라지면서 고라의 무리 250명을 땅이 삼켜버립니다. 백성들이 놀랍니다. 놀란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을 찾아와서 죽은 사람들을 살리라고합니다. 모세와 아론을 칠려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을 지키시기 위해서 염병을 회중에게 퍼뜨리십니다. 염병으로 죽은 사람이 만사천칠백명이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으로 모세와 아론의 후손이 해야한다는 증거를 보여주시기 위해 기적을 베푸십니다. 이스라엘 12지파들에게 각각 지팡이 하나를 가져오게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름을 쓰게합니다. 레위자손에게는 아론이라는 이름을 쓰게합니다. 그 지팡이를 회막 성전안 하나님의 법궤 앞에 두게합니다. 성전볼까요? (민 17:6-8) 『[6]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매 그 족장들이 각기 종족대로 지팡이 하나씩 그에게 주었으니 그 지팡이 합이 열둘이라 그 중에 아론의 지팡이가 있었더라 [7] 모세가 그 지팡이들을 증거의 장막 안 여호와 앞에 두었더라 [8]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 안에 들어가 본즉 레위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회막안 성전 법궤 앞에 두었더니 열매가 맺었습니다. 지팡이가 싹이 나고 열매를 맺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열매를 맺는지 말씀합니다. 1) 성전 안에 있을 때 열매를 맺습니다. 무조건 교회를 가까이 하십시오. 하나님의 성전을 가까이 하십시오.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십시오. (민 8:19)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취하여 그들을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선물로 주어서 그들로 회막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봉사하게 하며 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에 가까이 할 때에 그들 중에 재앙이 없게 하려하였음이니라』 이사야도 성전에서 기도하다가 응답받습니다. 하나님의 만납니다. 천사를 만납니다. 자신의 사명을 깨닫습니다. 인생의 길을 응답받습니다. 하나님이 구지 성전 안에 두라고 하신 이유는 성전 안에 있을 때 기적을 경험한 다는 사실입니다. 욥은 시련과 고난의 무서운 질풍노도의 시기에 성전을 바라보고 회복합니다. (욘 2: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나이다. 주의 성전을 보고 회복하겠나이다. 왜요? 하나님이 성전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합 2: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합박국 선지자는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성전에 계십니다. 자꾸 다른데 가서 모일려고하지마세요. 왜 교회옵니까? 하나님 남나서 응답받고 은혜받을려합니다. 자꾸 은혜로운 교회는 교회에서 모입니다. 그렇치못하고 다른 데 욕심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데서 모일려고합니다.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성전에 계십니다. 성전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마귀는 너무 잘압니다. 성도를 무너뜨리는 최고의 방법은 교회를 공격합니다. 교회가 무너지면 성도는 무조건 무너집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공격할 때도 성전으로 데리고갑니다. (마 4: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마귀는 압니다. 성전에 하나님이 게신것을요. 예화) 어느 순례자가 길을 가던중 마귀가 열심히 공격하고있는 교회를 보게 되었답니다. '저 교회는 시험이 많고 어려움을 겪고 있겠구나'생각하고 교회 안에 들어가 보니 수많은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었더래요. 또 길을 가던중 마귀가 지붕에서 졸고 있는 교회를 보게 되었대요. '저 교회는 조용히 기도하는 가보다' 하고 들어가봤더니 몇 안돼는 성도들이 대부분 졸고 간혹 자고 있는 성도들도 있더랍니다. 몇년전 목사님 설교 예화로 들은 이야기인데, 역설적인 이야기라 흥미롭습니다. 우리교회, 그리고 나는 어떠한지 살펴보아야겠습니다. 사탄의 방해공작이 많고 시험이 많을수록 그 교회와 그 교인이 하나님 앞에 뜨겁게 나아가는 자일지 모릅니다. 그러기에 더욱 감사하고, 더욱 치열하게 싸워 이겨 이 땅에 다시금 1907년의 부흥을 맞이해야하겠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능력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은 불입니다. 뜨거워야합니다. 문제가 싸그라들고 불신 불평 원망 모든 문제가 하나님의 뜨거운 불로 다 태워져야합니다. 교회가 냉냉하면 안됩니다. 차가우면 안됩니다. 뜨거워야합니다. 사랑으로 능력으로 은사로 뜨거워야합니다. 그래야 치유가 일어납니다. 망할려면 별 짓을 못합니까? 어떤 교회 안수집사들은 교회 지하실에서 고수톱을 첬다는겁니다. 돈 따먹기는 아니고 저녁내기 심심풀이 땅통으로 했다는 겁니다. 목사님 사택에서 나아서 교회 앞을 지나가는데 딱 딱 고리가 나더랍니다. 딱딱 방언인가? 그런데 조금들어보니 성가대 지휘하는 안수집사 목소리가 나더랍니다. 고해??? 박집사님 피박이여, 황집사님으 싸서!!! 돌려 뭔 소리여??이상한 생각이 다나더랍니다. 알고보니 안수집사님들이 기도하고나서 배가 고픈데 고수톱처서 저녁사기하자는겁니다. 목사님 충격받고 40일 금식이고갔다왔니다. 기도하고 찬송하고 그래서 하나님의 은헤에 감격해서 영혼을 놓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섬기고 봉사해야하는데 장차 장로님들이 되실 안수집사님들이 지하 기도실에서 고수돕을 치고 있으니 얼마나 놀라고 자신의 목회가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니 놀랐겟습니까? 감사하게 안수집사님들이 깨닫고 교회에서 돌아가면서 철야하고 금식하고^^! 결국 그 기회로 교회가 크게 성장하고 은혜로운 교회가 되었습니다. 기도하니 은혜받구요. 기도하니 하나님 말씀 사모하구요 기도하니 금식하니 하나님의 사명 깨닫구요. 기도하니 전도하게되구요. 봉사하게되고요 가정이 회복되구요. 아멘^^~ 그렇습니다. 성도 여러분 교회는 은혜받는 곳입니다. 교회는 하나님 만나는 곳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곳입니다.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생명이 없는 지팡이를 성전 안에 두어라는겁니다. 교회가 교회다워야합니다. 교회는 예수님 말씀처럼 기도하는 장소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장소입니다. 은혜가 없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바리새인처림 그럽니다. (마 21: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당연합니다. 교회가 선교하고 전도하고 어수합니다. 어떤 성도님이 말합니다. 목사님 너무 일을 벌리지마세요. 교회가 평안하고 안식이 있아야지 사장통도 아니고 뭡니까? 글세요. 교회에 대한 오해입니다. 교회는 선교하고 전도하고 구제하고 섬기고 봉사하는 곳입니다. 2) 하나님이 하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열매가 맺힙니다.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안됩니다. 사람의 힘으로 할려고하니 안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합니다.
(잠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 20: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12지파의 지팡이를 다같이 성전 법궤 앞에 두었지만 그 다음날 삭이 나고 열매가 맺힌 것은 누구의 지팡이입니까? 아론의 지팡이입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하나님이 일하신 겁니다. 먼저 하나님 앞에 선택받고 하나님께 선택받도록 기도해야합니다. 12개 중에 왜 아론의 지팡이만 나옵니까? 하나님이 하신 겁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나를 사용하여주시옵소서. 수학은 공식대로 풀리지만 인생은 공식대로 되지 않습니다. 약삭빠른 계산으로 인생의 승패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작은 것에 최선을 다하면서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의뢰하며 그분의 뜻에 순종하려는 사람이 인생에서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명심보감에 '順天者는 興이고 逆天者는 亡이니라'(하늘에 뜻을 순응하는 자는 흥하고, 하늘의 뜻을 거스리는 자는 망한다) 옛 어른들의 말씀이 다 성경 말씀에 적용됩니다. 정말 이회여대 교수까지 지내신 권사님이 계셨어요. 제가 잘아는 권사님이 간증하는 이야기를 듣고 역시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의지해야한다 확신했습니다. 권사님이 통장과 도장이 찍힌 청구서를 은행에게 내밀며 돈을 찾으려고 했다. 은행원: 통장도장이 다릅니다. 통장도장을 갖고 와야합니다. 권사님는 급하게 오느라 실수 했다며 통장을 은행원에게 맡기고 금방온다고 하면서 나갔다. 은행문을 닫을 때쯤 헐레벌떡 들어오더니 은행원에게 애원하듯이 말했다. .. . "아가씨 미안한데 반장도장으로는 안될까? 통장님이 안계서 어디갔다봐 그렇게 총명했던 다윗이 일순간의 욕정을 이기지못하고 범죄해서 인생 최고의 고난을 맞이한 것을 보면 우린 연약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없인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을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이 지혜롭고 강한 사람입니다. 미국의 한 중년 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잘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불행하게도 아내의 시력이 나빠져서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실명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해군인 남편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같이 버스를 타고 아내를 직장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아내에게 서로 직장이 너무 머니 이제부터는 혼자 출근하면 어떻겠냐고 넌지시 물었습니다. 남편의 이 말은 아내를 몹시 섭섭하게 했습니다. 섭섭함을 넘어 배신감까지 느꼈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단호한 결심을 알고 홀로서기를 결심한 아내는 지팡이에 의지하여 혼자서 버스를 타고 출퇴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넘어지기도 하고 힘들었지만, 2년 정도 지나자 오가는 길이 익숙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버스 운전기사가 부인에게 “부인은 복도 많소. 부인이 직장 건물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남편이 매일 지켜보고 등 뒤에서 손을 흔들어주며 보이지 않게 격려해주니 말이요.”라고 말했습니다. 부인은 버스 운전기사의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부인은 말은 안했지만, 그동안 남편에게 서운했던 마음이 눈 녹듯 녹아 내리며 끝내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남편은 아내가 길을 가다가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기라도 하면 달려가서 일으켜주고 싶었지만 참아야 했고, 사랑하는 아내가 슬퍼하며 자신을 원망하는 모습을 보일 때면 괴로웠습니다. 매일 부인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멀찍이 버스 뒷좌석에 앉아서 부인의 소리 없는 원망과 고통을 바라보며 미어지는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이처럼 우리를 어떤 어려움에서도 극복해 나가는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말없이 지켜보시며 미어지는 가슴을 쓸어 내리실 하나님을 생각해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의 주인은 누구이십니까? 수많은 관광객들이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고 있었다. 그들은 장엄한 폭포를 바라보며 탄성을 발했다. "굉장하다. 과연 누가 저 거대한 폭포를 창조했을까. 만약 저 폭포의 주인이 있다면 엄청난 관광수입을 올릴텐데." 그때 한 청년이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으며 관광객들을 향해 말했다. "여러분,저 폭포는 제 아버지의 것입니다. 내가 바로 폭포 주인의 아들입니다." 관광객들은 모두 부러운 눈빛으로 의기양양한 청년을 바라보았다. 한 노인이 청년에게 다가가 물었다. "자네 아버지가 누구신가?”" 그러자 청년은 만면에 웃음을 띠며 대답했다. "제 아버지의 이름은 하나님입니다. 천지를 창조한 그분이 바로 저의 아버지이지요." 관광객들은 청년의 믿음에 감동해 박수를 보냈다. 이 청년이 바로 그 유명한 로버트 슐러, 미국 수정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세계적인 목사였다.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그 분이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말씀 한 마디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제 아버지이십니다. (롬 4: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것 같 이 부르시는 이시니라』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분 그 분이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지팡에게서 싹이 나게하신 하나니이십니다. 물을 변하시켜 포도주가 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신 분 그 분이 나의아버지이십니다. 식인종의 점심식사 식인종부자가 점심때가 되어 식사거리를 찾으려고 길거리로 나섰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기왕이면 먹음직스러운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저쪽에서 멋진 아가씨 하나가 걸어오고 있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저기 먹음직스러운 아가씨가 온다. 저 아가씨 먹자.” 아버지가 보니 아가씨가 너무 예뻐 먹기에는 아까웠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했다. “아들아, 우리 집에 가서 어머니를 먹고 저 아가씨를 너의 새 어머니로 하면 안 되겠니?” 누굴 의지합니까? 주님만 의지합시다. 3) 말씀을 의지할 때 열매를 맺습니다. (민 17:10)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지팡이는 증거궤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 거기 간직하여 패역한 자에 대한 표징이 되게 하여 그들로 내게 대한 원망을 그치고 죽지 않게 할지니라』 아론의 지팡이를 하나님을 상징하는 법궤 안에 두라합니다. 무엇을 이야기합니까? 말씀 붙잡고 살아라는 겁니다. 말씀이 힘입니다. 말씀이 능력입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요 1:1-4)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태초부터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입니다. 말씀이 생명입니다. 최진실 자살했습니다. 하나님 말씀 한구절이라도 암송하고 있엇다면 죽지않았을 겁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 말씀 사모하십시오.
스탠더드 오일 회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유회사로 이집트에서 기름을 뽑아내는 유명한 회사입니다. 이 회사가 특이하게 이집트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은 예수를 잘 믿는 한 중역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성경을 읽던 중 출애굽기 2:1~3의 “레위 족속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들었더니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 달을 숨겼더니 더 숨길 수 없이 되매 그를 위하여 갈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라는 구절을 읽을 때, 번갯불처럼 그의 머리에 스쳐 지나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역청이라는 단어였습니다. 역청은 석유의 일종입니다. 모세의 어머니가 역청을 구할 수 있었다면 바로 그곳에 석유가 날 것이 틀림없다고 판단한 그는 찰스 휫샤트라는 지질학자를 이집트로 보내 현지조사를 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 커다란 유전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후 이를 개발한 회사는 막대한 부를 갖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돈, 돈’ 한다고 돈이 모이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대로 살면 복을 받습니다. 실로 성경은 읽는 자에게 영의 축복과 아울러 육의 양식까지 제공하는 놀라운 책입니다. 4) 기도해야 열매가 있습니다. 모세의 위대함이 무엇입니까? 모세는 위급할 때 무조건 엎드렸습니다 (민 16:4) 『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 (민 16:44-49) 『[4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45]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하시매 그 두 사람이 엎드리니라 [46] 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취하고 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두어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47] 아론이 모세의 명을 좇아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48]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49] 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 자가 일만 사천 칠백명이었더라』 놀라운 장면입니다. 자신을 반역했던 고라의 무리가 죽자 백성들이 들고 일어납니다. 그들을 살려내라는 겁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분괴하십니다. 백성들을 염병으로 죽입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박수치거나 침묵할 텐데 모세와 아론은 자신들의 목숨을 내놓고 기도합니다. 급히 향을 피워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속죄의 예배를 드립니다. 48절에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보니 산자와 죽은 자 사이에 섰다. 무슨 이야기입니까? 전염병이 창골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거룩한 허준이 되어서 기도하고 있는 겁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죽음의 현장에서 말입니다. 모세의 위대함입니다. 이런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합니다. 죽음 각오하는 기도말 입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서 기도할 때 옥문이 열립니다. 다니엘이 사자굴 속에서 기도할 때 사자의 입이 봉해집니다.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 기도하니 민족을 살립니다. 행 16:24-26 [24]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더 4: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 로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죽으면 죽으리이다』 파리의 한마디 잠자리, 나비, 벌 그리고 파리가 서로 뽐내기 대회를 벌였다. 잠자리 :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벌 : 그럼… 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마지막으로 나선 파리가 모두 가소롭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길. "너희들~ 나처럼 똥먹을 수 있어?" 좀 부족해도 좀 우아하지 않아도, 좀 빠르지 않아도, 좀 세시하지 않아도, 파리처럼 당당하게 자랑스럽게 굳건하게 하나님 의지하며 사십시오. 당당하게!! 너희는 나처럼 찬송할 수 있어! 너희는 나처럼 주일학교 아이들 가르칠 수 있어! 너희는 나처럼 기도할 수 있어! 너희는 나처럼 방언할 수 있어!!! 한 번 보여주세요,. 정 안되면 혀 조금 꾸부리고 알랑망구 끼듯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물러가리!! 한 번하면 다 도망갑니다. 너희는 너처럼 평안할 수 있어!!! 너희는 나처럼 좋은 교회 있어! 좋은 목사님 있어!!! 아무 때나 한 밤중이나 무슨 일이든 부르면 오는 콜택시가 아니라 콜맨있어!!! 너 서방보다 더 좋아!!!너 서방은 안오지!!우리 교회 콜맨은 언제든지 온다...!! 너희는 너무 좋으신 하나님 있어!!! 어디서나 어느곳이나 어느 때든지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주님 하나님 나의 구주 나의창조자 나의 목자 나의 사랑하는 자 나의 모든 것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있어^^!(카랑지게)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주는 나의 사랑이시며, 나의 진리시라 /주는 나를 이끄시어 주의 길 인도하시며 /나의 생의 목자되시니, 내가 따르리라./생명의 면류관으로 내게 씌우소서-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힘들 때 이런 찬송 부르면서 기뻐할 수 있느냐 말입니다. 정신 나간 사람처럼 말입니다. 남들은 지쳐있을 때 우리는 거뜬히 일어설 수 있습니다.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평상시와 같이 심방을 하다가 어느 집사님 일터를 가게 되었다. " 목사님~ 장사가 안 되어도 이렇게 안 될수가 없어요 그러니, 장사가 잘 되게 축복기도를 해 주세요 " 그런데 그 말을 듣고 순간, 잠시 당황하게 되었다. 그 가계는 장의사 집이었다. 어쩔수 없이 그 장의사 집이 잘(?) 되게 할 달라고 기도를 하고 나온 적이 있었다. 하나님 ! 아시지오......... @#$%^^ 기도해야합니다. 기도할 때 순수했던 은혜가 회복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회복되면 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뭐 욕심 부릴것 있습니까? 열심히 하나님일하고 가정 꾸미고 감사하며 살면되죠. 목회 생활을 하다보면 별 일을 다 만나는데, 교인들이 목사의 마음을 알아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서로 뜨거운 사랑을 가지고 사는 교회가 바로 천국입니다. 양집사님이란 분이 계셨습니다. 이분은 부인과 딸 셋을 데리고 서산에서 무작정 고흥으로 피신해왔습니다. 막상 와보니 마땅히 할 일은 없고 막일을 하면서 사글세방에서 어렵게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아들은 낳고 싶어서 부인이 네 번째 아이를 가졌습니다. 임신 중이니까 먹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다섯 식구 생활하기도 어려운데 먹고 싶은 걸 제대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양집사는 부인에게 늘 그게 미안했습니다. 어느날 막일을 하고 돌아오다가 시장에서 꽁치를 떨이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인 생각이 나서 다섯 마리를 사들고 왔습니다. 그 꽁치를 보고 부인이 그렇게 기뻐하고 좋아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침에 반찬을 해먹으려고 부엌에 두고 잤습니다. 그런데 새벽기도 가려고 나오던 양집사가 부엌에 있는 꽁치 다섯 마리를 보는 순간 목사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내가 무작정 상경하여 어렵게 살 때, 목사님이 얼마나 나를 위해 땀 흘려 기도했는지 아느냐?”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 꽁치 다섯 마리를 신문지에 둘둘 말아가지고 나왔습니다. 새벽기도 시간에 설교를 하는데 뒤에 앉아서 자꾸만 나를 향해 손가락 다섯을 폈다가 입으로 가져갔다가 신호를 하는 겁니다. “저게 무슨 소린인가?” 새벽기도 마치고 집에 들어가 봤더니 뭐가 신문지에 둘둘 말려 있었습니다. 풀어봤더니 꽁치 다섯 마리인데 반은 상했습니다. 그걸 보는 순간 내 마음이 얼마나 감동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로 코끝이 시큰하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마침 그때 권사님 한분이 쇠고기 3근을 들고 오셨습니다. “피곤하실 텐데 이거 잡수세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목사는 교통정리를 잘해야 됩니다. 여기서 가지고 오면 저기 주고, 저기서 가지고 오면 여기 주고……. 쇠고기 3근을 들고 발걸음도 가볍게 양집사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그 집에 부부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부인이 새벽부터 남편에게 욕을 퍼붓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목사가 좋으면 가서 붙어살아!” 싸움이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았습니다. 고개 숙인 양집사 보기도 민망하고 들어갈 수도 없고……. 문을 열고 쇠고기 3근을 냅다 던지고 나와 버렸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그게 양집사 부인 배에 맞아가지고 바로 아이를 낳았습니다. 생각하면 웃음이 납니다. 그렇게 어렵게 살더니 집을 사고 너무 좋아서 점심을 대접하겠다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가면서 속으로 집을 샀으니까 갈비를 사주겠지 생각했는데 중국집으로 나를 데려갔습니다.자장면 곱빼기를 사주면서 목사님께 맛있는 거 사 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다는 겁니다. 이들 부부에게는 제일 먹고 싶고 맛있는 것이 자장면이었습니다.그 가장 좋은 것을 나에게 대접한 겁니다.비록 자장면이지만 목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세상의 어떤 음식보다 맛있게 먹었습니다.난 그 집사님을 생각할 때마다 꽁치 다섯 마리와 자장면을 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런 곳이 하나님의 나라아닙니까. 예수님이 주신 평강 예수님이 주신 생명 예수님이 주시는 너그러움^^~ 우리 이렇게 사랑하며 사십시다. 누가 고동을 잡아주셨어요. 어제는 집사랑이랑 고동까서먹었습니다. 6년동안 저랑 같이 있었던 최영전도사님이 떡과 고구마을 보냈어요. 제가 떡은 잘 안먹는데 아침 대신으로 두덩이식먹으니좋더라구요. 이런 천국같은 교회만들어요. 기도하면됩니다. 기도하면 예전의 믿음이 회복됩니다.걱정되면 기도하세요. 염려되면 기도하세요. 참 억울한 일이었습니다. 참 정도 성질 급한데 정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저는 이 말씀기억합니다. 29.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30. 너희 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32. 이 일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33. 그는 너희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의 행할 길을 지시하신 자니라 (신 31:6)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것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고』
선교사 리빙스턴은 그 당시 식인종이 우글거리는 아프리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16년 만에 처음으로 런던으로 돌아가서 보고대회를 할 때 많은 사람이 그의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때 한 청년이 “그 무서운 곳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가 있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리빙스턴은 서슴없이 평소에 자신이 늘 묵상하는 성경구절을 들려주었습니다. “요한복음 14:18의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라는 말씀과 마태복음 28:20의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이 그로 하여금 두려움을 없게 한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은 내편이시다. 항상 하나님은 선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한번도 하나님은 나를 실망 시킨적없시다. 아멘^^~ 두 시간동안 죄송합니다. 용서하십시오. 저희 가 부족했습니다. 참 우리 하나님 멋쟁이 하나님 멋쟁이 우하^^~ 좋은 소식과 나뿐 소식 어떤 사람이 정기종합진단을 받기 위해 의사를 찾아갔다. 엑스선 심전도 혈액검사 차트를 쭈~ㄱ 흘터본 후 의사가 환자에게 말했다 의사: 좋은 소식도 있고 나뿐 소식도 있는데 어떤 것부터 말씀 드릴까요? 환자: 좋은 소식부터 말해 주십시요 의사: 그러죠, 우리 아들이 이번에 일류대학교 의과대학에 들어가게 되였습니다 환자: 그래서요? 그럼 나뿐소식은요? 의사: 그애의 입학금을 당신이 내게 될것 같습니다. 무슨 일을 당하든지 하나님은 식언치 않으시며 변함이 없으신 분이시며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민 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아멘^^~ 저는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하나님은 나를 실망 시키지 않으셨습니다. (고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하나님의 나라아닙니까. 그런 교회 만들고 싶어요 야단법석을 떨고^^~ 밤새기도하고 그러면 가정은 언제돌보고,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기도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이번에 순종함으로 참여해보십시다. 썰렁이이가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첫날 학교가 멀어 차를 타고 가다 교통 위반으로 교통 순경에게 걸렸다. 교통 순경이 문을 열며 면혀증을 보여 달라고 영어로 말하자 썰렁이는 영어를 잘 몰라 한국식으로 대강 하였다. 썰렁이 : Look at me one (루 캣 미 원 : 한 번만 봐 주세요.) 교통 순경이 썰렁이의 서툰 영어를 알아들었는지 차 안을 들여다 보며 말했다. 교통 순경 : No soup (노 수프 : 국물도 없다.) 시도해봅시다. 노력해좁시다. 한 번 특별새벽기도 참석해봅시다. (딤전 4: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저는 기도하는 분의 말은 경청합니다. 왜는 그 사람은 부족하고 무능하고 보잘것없고 좋은 머리는 아니여도 하나님이 그 사람의 기도는 들으시고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나고 논리적이고 명철하고 판단력이 있고 힘이 있고 잘 정이해도 기도하지않으면 믿을 수 없고 신뢰못합니다. 왜 그 사람은 하나님이 없고 사람의 열정과 의지만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실수가없습니다. 그러나 기도하지않는 사람은 실수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교만하지않습니다. 의심하지않습니다. 그러나 기도하지않는 사람은 반드시 실수합니다. 자신을 의지하고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화를 내고 분열을 이르킵니다. 기도해야합닉다. 기도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표시이고 사람들에게 나는 부족하며 하나님을 따르겠습니다. 표시하는 겁니다. 이 가을에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