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프로젝트 청렴공정사회

[박윤미]

 안녕하세요 저는 국민대학교에 재학중인 박윤미입니다 ^^ 저는 주제를 청렴공정한 사회에 대한 이야기로 잡았습니다.

청렴공정한 사회란 무엇일까...

부패와 비리가 없는 공정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질 수 있는 기회가 오는 사회. 젊은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신이 노력하는것에 따라 공정하게 이익을 받을 수 있는 사회가 오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런 사회가 오기를 굉장히

기대하고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흔히 운동은 자신이 노력하는것에 비례하며 거짓이 없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 대한민국의

사회 또한 어느 국가 보다 청렴공정하고 올바른 사회가 오기를 바래봅니다. 저는 이것에 대해 공부를 하고 생각을 하면서 또한,

자료를 알아보면서 이재오 특임장관님의 행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청렴공정한 사회에 대한 강의를 전국을 돌아다니시며

강의를 하신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직접 강의를 들을수는 없었지만 기사와 글들을 보며 생각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다음은 여러 강의에 대한 내용과 제가 생각하는점을 적어보았습니다.

1) 2011년 6월 11일에 나온 기사에 대한 소개와 저의 생각입니다. ^^

[[ 이재오 특임장관이 11일 '청렴공정사회 국민운동'을 선언했다. `재오사랑', `조이팬클럽', `조이21' 등 자신의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뒤에 있는 흑성산을 오르는 자리에서다.   '함박웃음 전국산행대회'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산행에는

당초 예상했던 3천명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독립기념관 뒤편 '추모의 자리'에서 가진 특강에서

 "소득 2만달러를 넘어 3만~4만달러 시대로 가려면 반부패 청렴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쟁력이 돼야 한다"며 국민운동을 전격

제안했다고 황현대 재오사랑 전 회장이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팬클럽 회원들 스스로가 청렴하고 공정한 생활을 솔선하고 사회분

위기를 선도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부산저축은행 사태에 대해서는 "누적된 권력형 부패의 표본으로 나라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며 강도높게 비판한 뒤 "우리가 모범이 돼서 국민운동을 하자. 같이 선언하자"고 거듭 호소했다. 특강을 마친 뒤 이 장관은

추모탑에 헌화하고 회원들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흑성산을 올랐다. 이 장관의 이날 산행은 정치권 안팎으로부터 적지 않은 관심을

끌었다. 한나라당의 지난 4ㆍ27 재보선 패배의 여파로 지난달 6일 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이 장관이 지지한 안경률 의원이 탈락한

이후 그가 한동안 `침묵모드'를 이어가던 가운데 지지자들이 대거 참가하는 행사였기 때문이다. 실제 이 장관은 그동안의 다소

위축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상당한 힘을 얻은 표정이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팬클럽 회원들도 이 장관의 호소에 공감하면서

결속을 재확인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산행이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7ㆍ4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렸다는 점에서 이 장관

의 본격 정치 행보에 앞선 전열정비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전당대회 이후 가시화될 수 있는 당 복귀 이후의 행보와 연계한

것이다.그러나 이 장관의 한 측근은 "매년 갖는 행사이자 순수한 팬클럽 모임으로 별다른 의미는 없다"며 "실제로도 이 장관이

강조해 온 반부패 의지와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며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다. ]]

1-1) - 여기서 제일 크게 느낀점은 우리먼저 솔선수범하고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자는 것이었다. 간단하고 쉬운 말이지만

정말 지키기 어렵고 행하기 힘든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먼저 솔선수범하고 모법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모두가 먼저

실천하여 정말 청렴공정한 사회가 올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저 또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내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2) 다음은 이재오 특임장관님이 25일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경상대학 강당에서 가진 '세계속의 한국'이란 주제로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초청특강에 대한 강의 내용과 저의 생각입니다.

[[ 본격적인 특강에 앞서 이 장관은 "대학축제가 열리고 있는 캠퍼스를 둘러보고 내가 다녔던 대학시절과 오늘날 학생들의 고민

과 이슈가 다르다"며 자신이 32년만에 대학을 졸업한 사연을 이야기 했다.  당시 정부가 일본 차관을 얻기 위해 독도영해를 100해

리에서 12해리로 줄이고, 일본 강점기에 강취한 문화재 포기 등을 담은 한일협정이 대학생들의 분노를 샀으며 자신도 학생운동에

앞장서 복역까지 한 사연도 얘기했다. 그는 "내 꿈은 정치인 아니라 농촌운동가였는데 꿈은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완성

되는 꿈은 없으며 꿈을 갖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세계속의 한국을 볼 수

있었다. 지금 세계는 미국, 중국, 유럽의 3자 구도의 축으로 바뀌고 있다"며 한국이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없는 시대를 강조했다.

또한,  그는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삼성, LG 등 우리 나라 대기업의 역량을 보면서 수입국에서 수출 강대국이 된 우리 나라의

위상을 실감했다. 우리 나라는 수출 7대강국, 대기업의 세계진출, 81%에 달하는 높은 대학 진학률 등 장밋빛 미래가 있는 동시에

대학 등록금 문제, 중소기업의 어려움, 서민경제, 복지예산의 증가, 자살률, 저출산국 1위, 국민행복지수 29위 등의 풀어야 할 어 

두운 그림자를 동시에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50년 이후 30, 40대는 100명당 1명이 65세 이상 노인 7명을 부양하며 저

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의 감소, 석유 및 식량 등 자원부족으로 인한 세계경제의 흐름에 따른 물가인상 등이 우리 나라의 전망을

 더욱 어둡게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부패와 사회갈등에 소요되는 비용이 우리나라 1년 예산과 맞먹는 연간 300조에 다

 다르고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그는 "청렴 공정사회를 만들어 이러한 예산을 아낀다"면 "등록금 문제 등을 포함해 개인의

행복뿐만 아니라 국가 발전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부산 저축은행 사태는 우리 사회의 불공정과 부패의 표본이다"고 말했

다. 한편,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북한, 중국, 러시아 등을 거쳐 멀리는 런던과 스페인, 이집트 등을 경유하는 대륙 철도망을 연결

하고 이를 경유하는 44개국 66개 도시에 우리의 경제 문화를 심는 거점 도시를 만드는 등 철도와 도시수출에 대한 구상을 펼치기

도 한다. 이를 위해서는 그는 "동북아의 평화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2-2) 그렇습니다. 청렴공정한사회를 만들어 부패와 사회갈등에 들어가는 비용에 대한 예산을 줄인다면 그 비용을 대학생들의

장학금과 등록금에 지원이 된다면 지금과 같은 학생들의 아픔과 투쟁은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분명 학생 본인의 행복과

자신을 위한것일수도있지만 미래에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큰 발전과 도움이 되리라 믿을 수 있는것입니다.

3) 다음사진은  청렴,공정사회의 전도사로 대한민국의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는 이재오 특임장관님의 경기 남양주시 호평체육관

실내 체육관에서의 초청강연모습입니다. 이날 강연은 'clean남양주와 청렴, 공정사회'란 주제에대한 강ㅇ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재오 장관님은 대한민국의 심장인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남양주시 공무원들이 앞장서 줄것과 시민에 대한 전문 행정 서비스 인

으로서의 자긍심으로 전국 제일의 청렴 남양주 실현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합니다. 흔히, 국가의 일꾼들인 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공정을 외친다면 더 빠른 시기안에 발전을 이루고 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봄이 오는데 23년 전에 만든 두툼한 외투(헌법)만 입고 있으면 되겠느냐.”  이 말씀은 이재오 특임장관이 22일 오후 세종문

화회관에서 열린 평상포럼 창립총회 초청 강연에서 “이번 정부까지는 어쩔 수 없지만 다음 정부부터는 새로운 옷을 입자는 것”이

라며, ‘개헌 전도사’를 자임한 이유를 밝힌말씀입니다. 장관님은 또한, “권력이 좀 분산되고 책임도 분산되는 체제로 하려면 청렴

공정사회가 돼야 한다”며 “개헌하자는 것도 공정사회로 가자는 것”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구제역과 전세대란 등) 현안을 해결하는데 모두 대통령 입만 쳐다본다. 동시에 그 책임도 모두 대통령에게 간

다”며 “이렇게 하고 끝나면 이명박 정부 뒤에 또 누가 들어서도 똑같다. 결국 대통령이 잘못이란 잘못은 다 뒤집어쓰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또한 매우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문제는 대통령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모두에게 책임이 있고

이 문제에 대해 모두 힘을 합쳐 문제 해결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국민이 생각하는 공정한사회에 대한 기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 '대통령도 이재오 장관도 공정한 사회가 되어야 선진국이 될수 있다고 역설하고있다.'이 장관은 창원 강연에서 대통령의 권력

집중을 분산해야 공정한 사회가가 된다며 전국을 돌며 순회 강연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대통령으로 권력이 집중 되어 있어 부정

부패가  만연하고 국민소득 3만달러로 가지 못해 선진국이 되지 못한다고 했다. 과거 총 칼로 권력을 잡은 군사 권력자가 감옥에

가고 민선 대통령 아들들이 감옥에 가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놓고 역대 대통령중 성공한  대통령이 없다고했다. 그는 대통

령의 권력 분산이 부정부패와 불신을 줄이고 공정한 사회, 3만달러의 선진국이 될수 있다고 했다. 재벌총수, 재벌2세의 폭행이 사

라지지않는한 공정한 사회는 없다. 대한민국사회를 지탱하고 서민층은 이 장관의 생각과는 거리가 멀다. 서민들의 생각은 공정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대통령의 권력 분산도 아니라 대통령이 생각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경제를 살린다는 목적으로

기업중심의 국가 운영이 기업을 운영하는 대 기업들은 무진장 많은 돈을 벌지만  그 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저 임금과 비정

규직이란 사슬에 묶여 인간 밑 바닥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의 제벌2세가 고용을 미끼로 야구방망이 폭력을 휘두르는

사회를 보고 공정한 사회라고 할까? 대기업 총수가 술집에서 자기 아들이 폭행 당했다고 조폭을 동원하여 보복 폭행을  하는 사회

를 보면서 공정한 사회라고 할까? 아마도 이번에 야구 방망이 폭행 사건을 저지른 재벌2세는 돈이 있기 때문에 죄값을 돈으로 떼

우고 금방 감옥에서 나올 것이다. 그동안 가진자들은 죄값을 그렇게 치루고 나와서 이런 사회가 공정한 사회라고 누가 말할까? ]]

 공정한 사회, 선진국으로 가는 길은 국민소득 3만달러가 아닌 국가 고위 공직자들의 청렴한 생각과 실천입니다.

국가 고위 공직자 선임하는 청문회를 볼라치면 권력과 돈을 가지자는 모두 도둑놈에 속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서민들 즉, 일반 인들은 감히 생각도 못할 위장 전입과 자녀 편법 입학, 불법으로 부동산 취득등을 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입

니다. 국가든 지방 권력이든 고위 공직자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 이상은 절대로 공정한 사회와 선진국은 이루어 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절대로 인식이 바뀌어야지만 혁신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학력별 소득 격차가 큽니다.

초등학교졸업한 사람과 대학졸업한 사

람이 생활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비

슷합니다. 그러나 학력별 따라 직업의

선택은 달라지고 그에 따른 소득차이가

너무 많이 벌어 진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0년동안 직

업전선에 있었다면 대학을 졸업하고 입

사한 사람과의 소득 차이가 발생 해서는 안됩니다.  공정한 사회, 민주주의의가 제대로 가기위해서는 학력별 소득격차가 심하게

벌어져는 절대로 공정한 사회가 될수 없습니다.

 결국에는 청렴공정하고 올바른 사회란,  한사람만의 노력이 아닌 개개인의 노력이 합쳐져 모두의 힘이 합쳐져야만 하며, 대한 민

국의 보편적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공정한사회와 민주주의가 제대로된 사회는 대통령의 권력을 분산해서 몇몇 사람이 그 권

력을 나누어 갖는 사회가 아니라 국가가 양지보다는 음지를 더 생각하고 음지를 양지로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사회, 권력이 있는자

든 없는 자든 국가가 정한 헌법에 의거 공정한 법의 심판을 받는 사회,  많이 배웠던 그렇지 못하든 사회를 살아가는데 편견이 없

는 사회, 부자가 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위해 공정한 분배가 이루어 지는 사회, 힘이 있는자가 힘이 없는 자를 보호 하는 사회, 이런

사회를 보편적 생각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지탱하고 이끌어가는 사람이 생각하는 공정한 사회 일 것입니다. 

이처럼, 특임장관님 뿐만아니라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의 청렴공정한 사회를 위해 많이 애쓰시고 생각하시는것에 대해

우리같은 젊은우리들도 많이 생각하게 될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경쟁력은 청렴공정한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저 또한 먼저 솔선수범해서 청렴공정한 사회를 위해 많은 노력과 공부를 하여 발전된 미래를 맞이하려고 노력하겠습

니다 ^^  이상으로 저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우주마루(전슬아)]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질 수 있는 기회가 오는 사회. 젊은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신이 노력하는것에 따라 공정하게 이익을 받을 수 있는 사회라... 이상이아니라 현실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공직자나 다른 높으신분들의 청렴도 다른사람에 귀감이 되는만큼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국민 개개인의 청렴에 대한 의식과 실천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청렴한 대학생이 됩시다! 유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