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느 드 보부아르의 제 2의성을읽고..

[남윤선]

주제 : 페미니즘 무엇이 문제이며 무엇을 추구해야하는것인가?

구성 :신화는 상식적이면 사려를 가장한 정신이 분별 없이 뛰어 들어 빠져 버리는 허위적 객관성의 함정이다. 살아 온채험과 그체험이 요구하는 자유로 운 판단을 고정된 우상으로 다시 한번 바꾸어 놓는 것이 문제이다. 자주적 실존자의 진정한 관계를 "여자"의 신화는 신기루의 움직이지 않는 정관으로 바꾸어 놓으려한다. "환상이여!환상이여! 그것은 잡을수 없는 것이기 떄문에 죽이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안정시켜, 가르쳐서, 보석의 취미를 버리게 하고, 진정 우리의 동등한 배우자로, 친한 벗으로 , 이 현세의 협적자로 만들어, 다른 옷을 입히고 머리를 짧게 깍도록 해서 모든 것을 말해주지 않으면 안된다....." 고 라포르 그는 외친고 있다.

의견 : 페미니즘 운동가들의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는것들을 이루기 위해선 남성입장 과 여성의 입장 모두 노력해야한다.

그러나 나는 간과해서는 안됄것은 모든 여성을 이 운동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본다.

예를 들어 여성적 일을 잘하는 남성도 있다. 남성적 일을 잘하는 여성도 있다.

여성중에는 페미니즘 운동에 동참하는 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이도 있다.

그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각자철학에 달려있는것이지 그것을 전체의 모습처럼 모든 여성은 이 운동에 동참해야 한다는 것은 받아 들이기 힘들다.

대통령이 되려는 힐러리가 있는가하면  한 가정의 훌륭한 아내 엄마로써 존재하고 싶은 여성이 있을것이다. 이런 이들을 포함시키거나 강요해서는 안됄것이다.

중요한것은 여성이기 떄문에 이래야한다는 남성이기 떄문에 이래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같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