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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
J리그(Japan Professional Football League:일본프로축구리그) 1부에 소속된 프로축구클럽으로, 1993년 12월 9일 창단하였다. 일본리그에서 4회, 천황배에서 3회 우승한 명문팀 얀마디젤 축구부가 모체이며, 닛폰햄(주), 얀마디젤(주) 등 오사카[大阪]에 소재한 17개사가 공동으로 창단하였다. 홈구장은 5만 명 수용규모의 나가이[長居]스타디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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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한국의 황선홍이 J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고정운, 윤정환, 노정윤 등이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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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난 벨마레
쇼난 벨마레(일본어: 湘南ベルマーレ, Shonan Bellmare)는 J2리그에 소속된 축구팀으로 가나가와 현 히라츠카 시가 연고지다. 팀명인 벨마레는 '아름답다'의 의미를 가진 라틴어 벨룸(Bellum)와 바다를 뜻하는 마레(Mare)의 조어이다.
1968년 도치기 현에서 후지타공업 축구부로 창단, 1972년 JSL 1부리그로 승격했다. 1992년 J리그 출범 당시 벨마레 히라츠카라는 이름으로 야마하 발동기(현 주빌로 이와타)와 함께 J리그 준회원을 신청했고, 1993년 JFL 우승으로 J리그에 입성하게 된다.
J리그 첫 해인 1994년에 후기리그 준우승과 천황배 우승으로 돌풍을 일으켰고, 1995년에는 고졸신인 나카타 히데토시의 활약으로 아시아 컵 위너스컵을 제패하며 전성기를 맞게 된다.
하지만 1998년 모기업인 후지타공업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스폰서에서 철수한 이후 성적이 급하락해 1999년에는 종합순위 최하위로 J2리그로 강등되었고, 이 후에는 2002년과 2008년 5위가 최고성적일 정도로 J2리그 내에서도 약팀으로 전락하는 듯 했으나 2009년 J2리그 3위를 기록하며 11년만에 J1 복귀에 성공한다.
일본최고의 축구스타 나카타와 우리나라의 홈명보 선수가 활약했던 팀 이다 .
시미즈 S 펄스
J리그(Japan Professional Football League:일본프로축구리그) 1부에 소속된 프로축구클럽으로, 1991년 시미즈 F.C.에스펄스라는 팀명으로 창단하였다. 1997년 재정난으로 경영모체인 에스랩커뮤니케이션스(Eslap Communications Inc.)가 도산하고, 1998년 2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설립한 에스펄스(주)가 운영하게 되면서 지금의 팀명으로 바꾸었다
연고지는 시즈오카현[靜岡縣] 시즈오카시[靜岡市]이고 팀명의 S는 사커(soccer), 시미즈, 시즈오카현의 머리글자이며 펄스(Pulse)는 심장고동을 뜻한다. 공식 클럽명은 에스펄스(주), 마스코트는 구단과 팬을 연결하는 친구라는 뜻의 팰(pal)이다.
시민구단으로, 시즈오카현과 시미즈에 있는 100여 개기업과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시미즈의 튼튼한 축구기반을 바탕으로 매년 우수한 선수를 많이 발굴하여 전력이 안정되어 있고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하는 구단으로 유명하다.
홈구장은 2만 339명 수용규모의 닛폰다이라[日本平]스타디움이다.
알비렉스 니가타
알비렉스 니가타(일본어: アルビレックス新潟, Albirex Niigata)는 J리그 축구팀이다. 팀명은 백조자리를 뜻하는 albireo와 라틴어로 왕을 뜻하는 rex의 조어이다.
1955년 니가타 일레븐 SC(新潟イレブンSC)으로 창설된 후 1986년 ほくしんえつ호쿠신에쓰 리그로 승격, 2002년 월드컵 유치를 계기로 지역 프로팀을 창설하자는 움직임을 보이다가 니가타 축우회(新潟蹴友会)라는 이름의 팀을 발족하고 JFL 승격에 안간힘을 쏟았다. 프로화를 목표로 J리그 승격을 준비, 전국지역축구대회를 거쳐서 1999년 J2리그로 승격하였다. 이후 줄곧 10위권 이내의 순위를 유지하다가 2003년 J2리그에서 우승하여 J1으로 승격하게 된다. 승격 후 줄곧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으나 2007년 6위, 2009년 8위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오미야 아르디자
오미야 아르디자(大宮アルディージャ, Omiya Ardija)는 사이타마 시 오미야 구를 연고로 하는 J리그 축구팀이다. 팀명인 아르디자(Ardija)는 다람쥐를 뜻하는 스페인어 Ardilla를 일본인이 발음하기 쉽게 바꾼 것이다. 다람쥐는 오미야와 오미야 공원의 상징이다.
같은 연고지 팀인 우라와 레즈와 사이타마 더비로 유명하다. 홈 경기장은 오미야 공원 축구장이지만 사이타마 지역 FM 민방 'NACK5'가 명명권을 얻어낵파이프 스타디움 오미야라고 부른다.
1964년 NTT가 우라와 시를 연고로 축구단을 창단하고 1969년부터 NTT 관동 축구부 일본사커리그에 참가했다. 1993년부터 재팬풋볼리그 참가했지만 공기업의 프로팀 소유에 반대 여론이 많아 프로화는 늦어져 외국인 선수도 없는 열악한 상황에 성적은 침체했다. NTT 사원 선수가 많았다.
1998년에 NTT 스포츠 커뮤니티 주식회사를 설립. 오미야를 연고지로 J리그에 참가했다. 줄곧 J2리그 상위권을 유지하다가 2004년 2위를 기록하여 J1리그로 승격하였다 낵파이프 스타디움 오미야라고 부른다.
요코하마 마리노스
FC 도쿄
J리그(Japan Professional Football League:일본프로축구리그) 1부에 소속된 프로축구클럽으로, 1998년 10월 1일 창단하였다. 공식 틀럽명은 도쿄풋볼클럽(주)이다. 연고지는 도쿄도[東京都]이며 마스코트는 현재 없으며 굳이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도쿄도에 생긴 첫 프로축구팀으로, 1998년에는 JFL 우승을 차지하였다
F.C. 도쿄(일본어: FC東京)는 일본 도쿄를 연고로 하는 축구팀이다. 도쿄 베르디와의 "아지노모토 더비",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다마카와 더비"로 유명한 팀이다
이 팀은 1935년에 도쿄가스 축구부(東京ガスFC)로 창단했다. 1991년에 JSL 2부리그로 승격하였고, 1997년에는 천황배 3위, 1998년에는 JFL 우승을 차지하면서 일찌감치 J리그에서 일을 낼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1999년에 J2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염원의 J리그 입성에 성공한다.
일본 스트라이커 히라야마 와 우리나라의 오장은 선수가 활약한 팀이다
교툐 상가 FC
교토 상가 FC(일본어: 京都サンガFC)는 교토를 연고지로 하는 J리그팀으로 1922년에 창단했다. 2007년에 기존의 교토 퍼플 상가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했다. 팀명인 "상가"(일본어: サンガ 산가[*])는 연맹, 또는 연합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의 "Sangha"에서 온 말로 승보에 해당한다.
1922년 교토사범학교 OB들의 축구동호회인 교토 자광클럽으로 출발했고, 1993년 J리그 출범 당시 교토시민들이 "교토에도 J리그팀을"이라는 슬로건 하에 25만명의 서명을 받았다. 이것을 바탕으로 1994년 1월에 교세라, 닌텐도, 와코루 등 교토의 향토기업들이 합자한 교토 퍼플 상가가 설립되었고, 동년 7월에는 J리그 준회원의 승인을 받는다.
이 팀은 다른 팀 보다 유독 한국 선수들이 많이 거쳐간 클럽으로 가장 유명한 박지성 선수가있다 .
명지대 재학 중 일본 교토 퍼플상가로 진출하여 J2 우승을 안겨줬고 그 후 빅 리그로 진출하였다
박지성 스페셜 같은 프로그램에도 나왔듯이 지성에게 선수 생활 마지막을 꼭 교토에서 해 달라며
절음발이가 되더라도 받아준다는 말을 할 정도로 박지성 선수에게 뜻 깊은 팀이다 .
우라와 레즈 다이아몬즈
줄여서 우라와 레드라고도 한다. J리그(Japan Professional Football League:일본프로축구리그) 1부에 소속된 프로축구클럽으로, 1992년 3월 10일 미쓰비시자동차(주)가 창단하였다. 1951년 창단한 신미쓰비시중공업[新三菱重工業] 고베시[神戶市] 축구부가 모체이며 1964년의 미쓰비시중공업[三菱重工業] 축구부, 1992년의 미쓰비시우라와풋볼클럽을 거쳐 1992년 지금의 팀이 되었다.
연고지는 도쿄[東京]의 위성도시인, 사이타마현[埼玉縣] 사이타마시이다. 공식 클럽명은 미쓰비시자동차풋볼클럽(주)이고, 마스코트는 가공의 동물인 레디아(Redia)와 신부(新婦)인 프렌디아(Friendia)이다.
우라와레즈는 J리그에 속한 축구팀이다. 흔히 우라와 레즈라고 불린다. 일본에서 가장 서포터가 많은 축구 클럽으로, 사이타마 현 사이타마 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다. 같은 지역을 연고로 하는 오미야 아르디자와는 라이벌 관계가 형성되어, 두 팀의 경기를 일본에서는 사이타마 더비라 부르고 있다.
일본대표의 오노신지가 활약했던 팀 이다 .
주빌로 이와타
주빌로 이와타(일본어: ジュビロ磐田, Júbilo Iwata)는 J리그 축구팀이다. 시즈오카 현 이와타 시를 연고지로 두고 있다. 같은 연고지 팀인 시미즈 S-펄스와 시즈오카 더비로 유명하다. 원래 홈 경기장 이었던 야마하 스타디움보다 에코파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더 많이 한다.
J리그에서 성공한 팀 중에 하나로 3번의 우승과 3번의 준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해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 우승과 2번의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일본 축구팀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팀명인 주빌로는 포르투갈어로 '환희'라는 뜻이다.
1972년 창단한 야마하발동기(發動機) 축구부가 모체이며 1979년 일본리그 2부, 다음해 1부에 올랐다. 1992년 야마하발동기(주), 시즈오카(주), 시즈오카방송(주) 등이 공동으로 창단하였다. 1993년 11월 J리그 1부로 승격하고 1994년 처음으로 J리그에 참가하였다.
연고지는 시즈오카현[靜岡縣] 이와타시[磐田市]이고 공식 클럽이름은 야마하풋볼클럽(주), 마스코트는 시즈오카현의 현조(縣鳥)인 삼광조(三光鳥)이다.
브라질대표팀 출신인 둥가가 코치 겸 선수로 팀을 이끌면서 J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2회(1997, 1999) 우승하는 등 전성기를 맞았다.
현재 한국대표팀 공격수 이근호 선수가 활약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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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이 일본 J리그로 진출을 많이하고있다 .
프로선수들 뿐만이 아니라 어렸을적 부터 한 일간의 초청경기라던지
대회 우승팀 , 시 도 내에서 우수선수 선발팀을 구성하여
축구로써 한일 교류가 많이 이뤄지고있다 .
한국의 많은 어린 선수들이 박지성 같은 빅 리그 진출 꿈꾸며 축구를 배우기도 하지만
일본 J리그로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도 많다 .
나 역시 어릴 적부터 그럴 꿈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일본어를 배우고 싶어했고 조금 씩 공부하게되었다 .
꼭 축구 뿐만이 아니라 어릴적부터 일본에 대한 관심을 가져서
일본 드라마나 J - POP 도 보고 들어왔다
나의 직업이 축구선수 인지라 과제를 J리그에 대하여 하게되었다 .
중학교 시절 일본 선발팀과의 친선경기 사진
중학교시절
경신중 (좌 ) VS 니가타 선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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