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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성격/재능 관련 신이 나에게 준 사명은 음악
house 추천 0 조회 87 19.05.21 17: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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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2 14:13

    첫댓글 55~59세의 시기가 안좋은 시기라고 봐야합니다.
    식상은 칼이고 권력인데, 조수미는 35세부터 식상대운이 길게 들어왔으니, 권력자로서 행세를 한것이고
    그것이 그녀가 음악활동을 하면서,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를 지니고 살았다는 뜻이 됩니다.
    60세부터 다시 5년간 그러하겠죠.

    남자에 한이 맺힌것으로 나오는데, 당나라때 측전무후가 생각나는군요..
    측천무후의 사주가 조수미와 같지 않았을까..

  • 작성자 19.05.22 14:25

    감사합니다. 1990년대에 일명 '3대 소프라노'라고 홍혜경, 신영옥과 함께 유명했었는데, 현재 명주만 유명세를 맘껏 누리고 있는 점이 궁금해서 원국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35세에 시작된 상관대운도 명주에게는 상관을 활용하는 성악이니까 식신대운처럼 권력/인기를 누리게 되는군요.

  • 작성자 20.03.21 15:06

    겁재대운(55-59세 2016-2020년)동안 명주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토크쇼 대화내용을 참고해 보면 대외적으로 큰 부침은 아직까지 없었던 듯 합니다. 2021년부터 다시 식신대운이 시작되니까, 2020년이 고비가 되겠네요.

  • 작성자 19.05.22 14:53

    정인/편인이 사주원국에서 가장 강한 세력이니까 애정문제로 골치가 아프면서도 수 오행이니까 예술적 재능이 되는 건가요?

  • 작성자 19.05.22 14:58

    명주가 정관대운(20-24세 1981-1985년)에 어머니로부터 독립하고, 중간에 애정문제로 서울대 제적되었지만 1985년에 국제콩쿠르 우승으로 성악가로 성공적인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겁재대운보다 더욱 파란만장했던 이유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9.05.22 15:01

    명주의 인생에서 어머니의 영향력은 김연아 선수(성격/재능 관련 48번 게시글 참고)와 비슷한 건가요? 아니면 일간이 뿌리를 내렸기 때문에 약한 건가요?

  • 19.05.22 15:04

    조수미는 천간에 정인이 없으니, 엄아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 작성자 19.05.22 15:16

    @지평선 감사합니다. 일지의 정인이어도 천간의 정인보다는 영향력이 약하다고 해석해야 하는군요.

  • 19.05.22 15:02

    수가 강하면 예술적 재능이 많다고 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수에서 예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언제 예술 할까요?
    한가할때 하겠죠.
    그럼 한가한 시절은 언제일까요?
    겨울이 되는거죠.
    물론, 여름도 한가하기는 하지만, 예술은 삶의 여유가 있을때 하는 것이니, 겨울이 그러한때가 됩니다.

  • 작성자 19.05.22 15:04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예술가의 사주에 수 오행이 강하니까 정신질환도 잘 발생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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