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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월정 강대실 그림자를 지우며
월정 강대실 추천 2 조회 22 23.12.11 07: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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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1 21:34

    첫댓글 시인님의 아름다운글에
    머물수있어 행복입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23.12.11 21:58

    늘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편히 쉬셔요.

  • 23.12.11 23:08

    삶의 자락에 여읜 부모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시절의 힘든 삶이 보여지며 우리 모습 또한 보여지기에
    너무도 안타까운 그리움이며 추억입니다.
    어찌 그 모습을 잊고 살아갈 수 있으리오.
    감사합니다. 절절한 모습 속 과거를 함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월정 시인님!

  • 작성자 23.12.12 15:18

    심으셨던 나무에서 매실을 따며
    늘 떠올렸던 부모님의 모습
    베어낸다니 퍽이나 섭섭했지요만
    그래도 한 그루가 부모처럼 지키고
    있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23.12.12 09:34

    반백 년 그루터기에 남은 나이테에
    새겨진 부모님의 힘겨운 삶을
    아프게 느껴 보는 시인님의 그 마음을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2 15:18

    공감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 일로 행복하셔요.

  • 23.12.12 16:05

    그림자를 지우며 좋은글과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겨울되세요~~
    시인님~

  • 작성자 23.12.12 19:26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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