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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도마)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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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도마) 스토리텔링 H. 포럼 주제: 삼한의 역사문화 복구가 진정한 광복이다. 김건수: 한국기독교 역사문화 해설사, (사) 대한민국역사문화운동본부 이사
역사발굴관광자원화연구소 추천 0 조회 131 23.03.21 02: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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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29 20:36

    첫댓글

  • 작성자 23.07.05 04:29

    일본식민사관을 극복한 김건수 한국 기독교 역사 문화 해설사님 축하 드립니다.

    글쓴이: 임원주 (스토리텔링 작가, 저서: 허왕후 스토리텔링)

    영어 단어에 discover는 발견하다는 뜻입니다.

    커브를 벗기는 것이 발견입니다.

    김건수 장로님은 일본식민사관으로 지워진 삼한의 역사를 발견 하셨습니다.

    일본인은 일제강점기에 한국민족 말살정책으로 일본식민사관을 만들어 삼한의 역사 700년을 50년으로 속인 것을 발견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글을 쓰셨네요.

    등산가라고 다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는 것은 아닌데,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려면 고산병을 방지하기 위한 산소 적응이 되어야합니다.

    삼한의 역사를 확실하게 알려면 국립대구박물관 고대문화실에서 삼한시대의 유물을 알아야합니다.

    삼한의 역사는 고고학으로 이곳에서만 사용하는 독특한 용어가 있는데 '초기 철기시대, 원삼국시대'라는 과학적 시대구분 용어입니다.

    김건수 한국 기독교 역사 문화 해설사님의 발견으로 이 내용이 속히 초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들어가기 바랍니다.

    아직도 삼한의 역사를 50년으로 생각하고 삼한의 문화사를 모르는 것은 대한민국의 뿌리를 모르고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했다는 증거가됩니다.

  • 작성자 23.08.06 16:23

    한반도에는 BC 2333년 고조선이 건국되기 전부터 사람들이 살았는데, 각각의 군장국가(현재의 군수)였고, 이 나라를 숫자가 별처럼 많다하여 '진(辰 별 진)나라'라고 불렀습니다.

    고조선이 건국되었으나 진나라는 고조선(유목, 제정 일치)과 문화가 달라서 고조선이 다스리지 않았습니다. (한국사 교과서의 고조선의 세력범위 참조)

    진나라를 이어받은 나라가 삼한이어서, 삼한의 역사를 다룰 때는 진나라와 함께 다루어야 합니다.

    진나라와 삼한은 대한민국과 위치와 면적이 같았고, 대한민국의 뿌리입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의 초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는 진나라는 이름만 나오고, 삼한은 고조선이 멸망한(BC 108년) 후 생긴 부여, 동예, 옥저 등과 함께 잠시 있다가 사라진 나라로 나오고 있습니다.

    삼한은 삼국시대 이전에 대한민국 땅에 400년 이상 있었던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의 순 우리말이 삼한시대의 말이어서 삼한을 모르면 우리말을 모릅니다.

  • 작성자 23.08.15 10:50

    한국 고대의 우리말과 고대 민속종교의 언어

    고고학, 유전학 등이 발달하면서 기록문서가 없던 선사시대 언어의 기원 연구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말의 기원은 9천년전 요하(홍산)에서 농경민이 한반도에 들어와서 한국어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조선일보, 2021.11.11.)

    한반도에 살았던 9천년전부터 고조선이 건국되기 전까지 5천년 동안 살았던 한국인은 어떤 언어를 사용하였을까요?

    고조선의 선(先)주민이었던 진(辰, 별처럼 많은 군장국가)에 요하말과 북방계, 남방계 언어가 들어와 한자가 없는 우리말이 되었을 것입니다.

    한반도의 진(辰)나라 시대 우리말이 공통분모의 말이 되어서, 신라의 김춘추가 고구려에 갔을 때나 백제의 서동과 신라의 선화공주가 통역 없이 대화를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BC 400년 이스라엘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한국에 와서 소도를 다스리는 천군이 되었고, 구약성경의 유태교가 민속종교가 되어서, 엘이 한얼님(하늘님, 하느님)이 되었고, 유태교 성도를 얼굴이라 하였습니다.

    1세기 사도 도마가 한국에 왔었고, 삼국시대 민속종교는 기독교였습니다.

    신약성경의 헬라어 프뉴마(성령, 바람)가 풍류도(風流徒)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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