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쿡의 한 공항 화장실 이랍니다..
평상시의 남자들은 별 생각없이 소변을 보는데 뭔가가 보이면 소변 보면서 조준을 한답니다..
그래서 낸 아이디어.......ㅋㅋㅋ
이렇게 했더니 소변기 밖으로 튀던 소변의 양이 80% 가까이 줄어 들었다네요~~~
요즘은 붙이는 파리 스티커도 나오는데 소변을 발사하면 온도에 의해 색이 변하면서 없어지는 것도 나온다고~~~
첫댓글 앗 ㅋㅋㅋㅋㅋㅋ맞추고싶어요 ㅋㅋ
표적이 넘 작음... 많이 싸야 맞출수 있을 것 같은디...
첫댓글 앗 ㅋㅋㅋㅋㅋㅋ맞추고싶어요 ㅋㅋ
표적이 넘 작음... 많이 싸야 맞출수 있을 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