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33회금산인삼축제 폐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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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금산인삼축제 폐막식 날

제33회 금산인삼축제가 9월 5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의 행사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폐막식을 가졌다.

76만명의 관광객과 952억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발생시키며

건강축제의 진 면모를 여실히 보여 준 축제 행사였다. 

박동철금산군수는 무사고로 금산군민 화합의 장을 이룩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하는 금산인삼축제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산업형 문화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금산인삼축제가

올 해로 33회를 이어오며, 볼거리 즐길거리가 과거 어느 때 보다

다양하게 계획하고 준비한 행사로 사람들이 평가 했다. 

2013년 금산인삼축제도 대 성공을 거둔 것이다.

그리고 안희정충남도지사로부터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금산에서 제3회로 이어져 실시한다고 선포 하면서,

 글로벌시대에 금산인삼종주의 위상을 한층 드높이게 되었다.

제33회금산인삼축제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2017년 금산세계인삼세계엑스포의 성공을 위해서도

미리부터 군과 민이 함께 준비하고 노력 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했습니다.

시장통신원 (주)금산수삼센터 이사 박인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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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9월6일부터 15일까지로 정정합니다. 카페지기 올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