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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문학회
 
 
 
카페 게시글
인산 산행기 산행기 [제179회]俗離山! 속세가 산을 떠났나! 산이 속세를 떠났나!
寬潭 양승근 추천 0 조회 112 08.04.20 20: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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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2 09:25

    첫댓글 양승근 부회장님, 애 써 찝필한 산행기가 화면상에 너무 꽊 차서 계속 밑에 있는 바를 옮겨 가면서 읽어야만 한 문장의 내용을 다 파악할 수 있는 상황이라 여간한 인내를 갖지않고는 산행기를 다 읽을 수가 없습니다. 빨리 한 문장의 길이를 재조정하시어 읽는 분의 편의를 제고해 주세요. 가능하면 화면의 삼분의 2 정도만 차게 문장을 중간에 잘라서 다음행으로 넘겨 주시고 사진도 좀 줄여주시고..........

  • 작성자 08.04.23 17:50

    안녕하세요, 회장님! 제 컴 상에서는 웬만큼 볼 수 있기에 그냥 올렸는데 다른 컴에서는 다르게 보이나 봅니다. 회장님 말씀대로 글씨는 좁혔는데 사진을 줄이려면 새로 편집하여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과 너무 시간이 많아 걸려 그냥 놔둘까 합니다. 이 점 혜량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08.05.04 00:50

    길고 긴 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근데 넘 길었어요. 그것도 바를 여기 저기 옮겨가며 초등시절 어려웠더 시절을 읽으니 눈물이 납디다. 양부장님 께는 문장대가 정말 추억이 어린 곳이었네요.. 언제 사진을 저렇게 많이 찍으셨는지 참 꼼꼼도 하셨어라 근디요. 목욕소는 세조가 피부병을 낫게 했을까요? 피부병이 아니고 성병이라 하대요. 차마 그당시 왕인디 성병이라하면 쪽팔리잖아~~ 역사는 진실이라기 보다는 권력자에 의해 진술되어지는 정사에 불과 한게지요.. 엥~~ 역사 못믿어~~

  • 작성자 08.05.08 14:00

    그렇게 듣기는 했는데 안내판에는 피부병이라고 되어 있고 다른 자료에도 그리 되어 있기에 그리 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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