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여행의 밤문화 그 첫번째 소개 스팀바(steam bar)!!!

<div><a href="https://blog.naver.com/windy157"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class="tx-link">[매콤한 우즈벡 이야기]의 더 많은 정보와 위치를 알고 싶다면 클릭클릭~</a> <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jcRQpAbO5R4"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우즈벡에 여행 오시는 분들중에 가끔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어디 저녁시간에 시원하게 맥주 한잔 할 멋진곳이 있느냐고 말이에요. 자~ 있습니다~  영상 먼저 확인 하시구요~ 오늘 제가 알려드리는 곳은  물좋고, 분위기 좋고, 인테리어 훌륭한 그런곳을 알려 드릴거에요 우즈벡엔 젊은 여자분이 자유롭게 술마시는 곳은 별로 없습니다. 이곳은 나름 보수적인 나라여서 우리나라처럼 술집에 여자분이 많은 편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곳에선 여자 손님들도 꽤 목격 할수 있었죠. 게다가... 정말 너무 이쁜 미녀들이 많았어요. 밭갈고 소모는 김태희와 전지현은 다~ 이곳으로 진출했나 보네요. 이곳은 정말 제가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시원한 물보라를 맞으며  우즈벡의 밤을 몸으로 느끼시기 충분하고 실내 1층으로 들어가 보면 락 분위기의 음악을 라이브로 즐기실수 있죠. 걔다가 밴드가 쉴때는 세련된 여성 디제이가 댄스타임을 이끌어요. 그리고 전 하마터면 영상을 1층만 찍고 끝낼뻔했어요. 2층에 가면 평범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예상했지만 2층에도 밴드 한팀이 더 있어 재즈와 블루스 성향의 음악을 즐길수 있는 끈적한 분위기가 연출 되더군요. 오우~ 이곳에 안왔으면 전 정말 우즈벡의 1도 모르는 촌놈이 될뻔했죠 아니 그동안 저는 촌놈이었네요. 나름 우즈벡의 관광과 밤문화도 꽤 안다고 자부했지만  저는 항상 현지 분위기가 나는 음식맛 좋은 술집에서 보드카 마시러만 가봤지 맥주 한잔 하러 갈만한 곳은 잘 몰랐어요. 시끄러운 분위기 보다는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는 그런장소만 알고 있었거든요. 저도 나이를 먹었나 봐요 어쨋든 이제는 그런 장소도 좀 알아가야 겠네요 아무래도 저에게 관광을 문의 하는 분들도 계시고   또 찾아오셔서 만나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현지에 살고 있는 제가 낮관광만 알고 있다면 왠지 제 자신이 부족하게 느껴 지거든요. 그런데 관광 오신분들중에 낮관광을 열심히 하시고  녹초가 되서 이곳까지 오실수 있을까 하는 의문은 생기네요. 관광이라는것이 노는 것이지만 그래도 피곤한것은 어쩔수 없잖아요? 그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이곳까지 올수 있다면  한 여름밤에 맥주 한잔까지 해서 최고의 마무리를 하실수 있을거에요. 가~ 보자구요~ 물 좋고 분위기 좋은 이곳 스팀바 구독과 좋아요 잊지 않으셨죠? 그럼 다음에 또 봐요 다스비 다니야~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645475D347A8104"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스팀바.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F645475D347A8104D02C"/> <a href="https://blog.naver.com/windy157"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class="tx-link">[매콤한 우즈벡 이야기]의 더 많은 정보와 위치를 알고 싶다면 클릭클릭~</a>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