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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세상의 열림으로 가는 분기점이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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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어머님!
창조와 생명의 女神으로 불리우시는, 위대한 님이시여!
자신을 매개로 하여 새로운 존재를 생성 하시는,
하여 최고의 능력과 최고의 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엄청난 힘을 지니신 가이아 어머님!
거대한 소멸들? 앞에서 안타까운 심정!
한바탕이 되겠습니다.
**
상승의 빛 형제단! 상승의 門!
하늘 모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근원의 빛! 창조의 빛!
삼위일체 하느님! 근원의 하느님!
함께 해 주세요. 함께 해 주세요.
샴발라의 빛!
아갈타 제국의 대사님들!
샴발라 영단의 대백색 형제단
대사님들! 함께 해 주세요.
함께 해 주세요. 함께 해 주세요.
사랑의 빛! 자비의 빛! 연민의 빛!
부활의 빛! 풍요의 빛! 알피온의 빛!
알파치온의 빛! 생명의 빛!
상승의 빛! 멜키제댁 그리스도의 빛!
쿠마라의 빛! 붓다의 빛!
가이아 어머님의 빛! 창조의 빛!
12영의 빛!
우주에 충만한 쿤달리니 빛!
충만하라! 충만하라! 충만하라!
천사님들!
미카엘 대천사님의 빛! 라파엘
대천사님의 빛!
우리엘 대천사님의빛! 라파엘
대천사님의 빛!
12천사님들의 빛! 파라다이스 빛!
치유의 빛 천사님들!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중략...
***
힐링 치유는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 3가지를 치유하는 것임.
그 중에 몸이 가장 쉬운 편이며,
감정 에너지(마음)가 중간 정도이고, 영적(영혼)진동이 제일 어렵다고 함.
지금은,
천상(하늘)에서 3가지의 치유 에너지가, 모두 내려오고 있음.
더하여 상승의 에너지, 부활의 에너지, 키라샤 타키온
에너지, 마하라타 에너지와 광자 포톤 에너지까지...
우리의 삶에서 근본적이요, 최고 최선의 길은, 무조건
깨달음이라!
깨달음만 된다면, 모든 것이 해결 됨.
그 위에 부차적 방법이 명상(1)이고, 그 다음은 심상화(2)가 되겠음.
그 외에, 빛의 명상 등 여러 길이 있겠음.
어느 도반!
무릎으로 인한 고통에서 헤매는 바~
방법은, 무릎에 한 가득의 빛을 채움.
그 다음에는 다리가, 그리고 무릎이 아예 없다로,
空, 그리고 빛만 있다로 심상화 기법을 동원하기.
나는 본래 신적인 치유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의식이 그렇게 되는 게 최선이요, 끝!
사람들은, 대체로 내 병은 내가 고칠 수가 없고, 藥이나 의사에게 가서 도움을 받아야만 한다는 맹종의
중생들임.
하루 빨리 이러한 모습에서 탈출을 해야...
근본적이면서, 무한 치유력을 생각하고 또 입력시키고,
나는 신적인 치유력이 있다~로 심상화 시키기.
대체 명상과 다중 인격!
무당에겐, 대체로 조상신과 동자신들이 함께 있음.
완전한 2중은 아니지만 이중의 인격체로서,
즉 하나의 육체 속에 다른 영이 들어가 있는 것임.
심한 통증이나 큰 문제가 있을 시~
다중의 인격을 가진 사람은, 다른 인격으로 바꾸어
놓으면 되는 것임.
그래서, 대체인 것임.
말하자면, A라는 인격을 B로 바꾸어 놓는 것!
무당이 작두를 타는 것은, 순간적으로 인격을 바꾸어
버리는 것임.
그 몸속의 신이 작두를 타는 것!
속성 치유는 대체 인격의 방법으로, 아픈 나는 없어지고, 또 화나는 나를 없애 버리고, 빛의 나로 바꾸는 것임.
카드를 바꾸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깨달음과 명상은 기존의 인격을 변화 대체하는 것임.
통증과 질병은 그것을 통해서,
치유력과 생명력을 끌어내기 위한 것임.
무조건 의사한테 가려고만 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가
생명력을 유발 시켰음이라고, 인정해 주기.
본래 자기의 생명력은, 신 의사인 것!
자신의 병도 못 고치면서, 의사에게 무조건적으로
매달리지 말기.
선생님은 예전에,
유명한 관상가가 직장을 옮기면 죽는다고 했다 함.
그 당시, 2시간이 넘는 수술한 상태의 몸이었다고
하는데...
그런 상황 속에서,
대학 선배가 창업을 했다며 도와 달라고 했음.
당장 도와주지 않게 되면, 거액을 투자한 회사가 망하게 될 것이 뻔히 보였기에,
선배의 간절한 요청에 직장을 옮기면서, 선생님은 당신 스스로 자신을 믿었다고 함,
"나는, 내가 주인이요! 내가 맘대로 한다"
깨달음은,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는 과정으로,
인간에서 신으로 옮겨가는, 최고 최선의 길이라!
누구나 결국 가야 하는 길인 것을!
그러나 알고 보면, 언제나 자신 속에 가지고 있는 길!
禪에서,
백척간두에서 진일보 하라!
큰 지혜와 믿음으로서, 자신의 인간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것.
바바지님은, 일부러 대사의 직분을 원하지 않음으로,
지금, 현재에도 히말라야에서 머물고 계심이라!
어느 날, 어떤 이가 찾아 와
"스승님! 제자가 되겠습니다"
"좋다. 그럼 저 저 까마득한 낭떠러지에서 뛰어내려라"
바바지님은 사지가 엉망진창이 된 제자를 정상으로 복원시켜 살려 냈더니만, 그 제자! 의식이 확 바뀌었다고 함.
백척간두에서, 진일보하라!
마음으로 하면 되는 일!
인간적인 관념을 넘어서야 되는 일!
기독교인들,
그리도 좋아라 하는 예수님이 시키신다면 과연 行할 수 있을까?
기독교인들 및 여타의 종교인들은, 물질적으로 잘 먹고 잘 사는 것에 오로지 중점을...
그것은, 어둠으로 가는 길임을 알아야...
반면에 성경 불경의 핵심은, 나 자신이 신 부처요, 자신만 믿으면 되는 것임.
나 자신이, 바로 신임을 믿는 것!
"그대가 부처이고, 그대가 신이다!
몸에 열이나 통증이 있을 때,
잡 생각을 하지 말고, 약도 먹지 말고 行을 해 보아라.
모든 병에서 해방이 되리라"
깨달음의 길!
여러가지 방법이 많겠음.
그중에 6바라밀을 行하는 방법으로서,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임이라!
6바라밀 중에서, 남에게 베푸는 마음,
베푸는 것이 첫째로 들어가 있어야 함.
지계는, 계율임.
화랑 오계에서,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할 것.
더불어서, 몸과 마음을 함부로 굴리지 말기.
인욕은, 마음의 여유로움을 찾아 에고를 줄이는 것.
정진은, 수행임.
선정은, 평안과 무심
지혜는, 정심이 곧 지혜라, 정과 혜는 쌍수임.
선정은, 지혜의 바탕이고, 지혜는 깨달음의 바탕이라!
몸을 시험하면서, 가던 행로를 바꾸어 보길!
어느 날!
선생님이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시공을 초월한 절대의 상태로, 즉 無我의 空으로서,
나도 없고, 온 세상도 없음이라!
눈으로 보는 것, 그리고 영안으로
보는 것!
모두 진짜가 아님.
불교에서 말하는 견성은, 무엇으로 보는 것이 아님.
마음의 상태로, 의식으로, 느껴야 함.
깨달음은, 신(나)이 인간을 경험하는 것임.
인간이, 인간을 경험하는 것이 아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경험하는 것이지, 참(진짜)으로 사는 것이 아님.
경험이라 함은, 음식 맛을 보는 것처럼, 진짜가 아닌
것임.
한번 경험을 하게 되면, 없어져 버리는 것!
통증이나 고통은,
지난 후기에서 밝혔 듯이 일어날 때는 확실히 아는데,
없어질 때는 언제 없어졌는지 모름.
통증이나 고통은 진짜가 아니요,
실체가 없기 때문임.
사람들!
부부처럼 가까운 사이에도 크게 싸우는데, 진짜인 줄로 알고 있기에 마음이 한정 없이 불편하게 됨.
그 또한 경험이라,
부디 참(진짜)이 아닌 것으로 인식하길!
선생님은 道를 시작할 때,
성경을 바로 보게된 바, 내게 신성이 있음이라!
불경을 또 보니까, 불성이 있구나.
내 속에 무한한, 신적인 잠재 능력이 있음이라!
바로 이를 인정하니까, 당장 몸에서부터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음.
그러하 듯, 내가 신임을 인정하면 끝나게 되는 것임.
우리들, 알아도 신! 몰라도 신인 것!
신을 아는 자와, 또 알게 하는 자가 동체이며, 또 핵심이 되겠음.
의상대사와 원효대사는 무엇 때문에 중국에 갔을까?
그토록 무서운 호랑이🐅가 곳 곳에서 출현하고, 더불어서 생사의 위험을, 끊임없이 맞닥뜨려야 하는 험난의
길이었는데...
그냥, 아무 곳에서나 깨달으면 되었던 것을...
참으로 알고 보니 힘든 수행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의식의 전환, 직지인심, 그리고 깨달음이 필요했던
것을...
그 찾는 자, 자체가 목적지요! 깨달음의 길인 것을!
밥 먹게 하는 자!
행동하게 하는 자가 참나이며,
신(무형)이고, 그 자가 밥도 먹고, 행위도 하고, 有와
동행자로...
꿈을 꾸게 하는 자가 신이라!
꿈을 꾸는 자는 신이 아님.
짠 맛을 아는 자와, 알게 하는 자가 동체임을 아는 것!
그가 있어 짠맛을 아는 것이 곧 깨달음의 핵심!
내 생명과 신이 분리되어 있거나,
없는 것으로 알고 있기에, 깨달음이 어려운 것임.
에고의 고통을,
부처님은 고성체라 했음(성스러운 천국과 깨달음)
"이 중생들아! 정신차려라!
그 것이 부처님의 자비니라!
고통을 피하려 하지 말라!
깨달음의 길로 가는 지름길이니라"
사성체가, 고집멸도(苦集滅道) 바라밀임.
나중에는 그 고통이 고통이 아닌 것으로, 즉 게임으로
느껴질 것이라!
가려움증을 고통스럽다!로 인식하지 말고서, 긁고
나니 무척 시원하고, 또한 독소까지 배출이 되고,
그에 더불어서 치유까지 되는 것으로...
禪 왈!
지도 무난, 유렴간택이라!
참道는 이미 우주에 충만한데,
인간의 어리석은 생각이 문제인 것이라!
이대로 온 우주 자체가 참 道인 것을!
지극한 道는 쉽고 참 간단한데,
인간의 생각 선택을 싫어함이라!
道 자체가 어렵고, 깨달음 또한 어렵다면, 그 것은
진실이 아님이라...
구원과 상승, 그리고 환란에 대비~
이것을 위해서, 그 전에 필히 준비해야 할 일이 있음.
의식이 순수해야 하고, 겸손해야 할 것이며, 또 어린아이 처럼 단순해야 함.
빛의 공덕을 쌓아야 할 것이며,
의식이 확장되고, 진동 또한 상승이 되어 카르마가 최소 50%는 청산이 되어야 할 것임.
생활 패턴이 단조롭게 변해야 할 것이며, 소유물도 단순하게 축소가 되어야 함.
기존의 세상과 대상에 대한 흥미가 확! 바뀌어야 함.
기존에 비해 변화된 삶이 무척 중요한 것임.
복잡다단한 관념도 단순화 시켜야 할 것이며,
집착을 하고 신경을 쓰는 대상도 무조건 줄여야 함.
그리고, 주변의 환경이 정리되고 청결해야 함.
물질적 환경은 변하기가 쉬운 법인데, 감정적 환경은
좀 어려울 것이라!
더불어서, 기존의 의식 환경을 극복해야 할 것이며, 삶
자체가 간편해져야 정리가 잘 될 것임.
선생님은, 道의 길을 시작하면서 즐겨 보았던 신문을
일년 동안 멀리 했고, 그 기간 동안 가깝게 만났던
사람들도 일체 만나지 않았다고 함.
그 때문인지, 기존에 만났던 사람들이 바뀌게 되었으며, 자연스럽게 영성인들만 만나게 되었다고 함.
자신의 道가 얼마만큼의 성적을
이루었나?를 제대로 알려면 과거와 달라진 내 환경과
현재의 내 모습을 확인하면 될 것임.
자기는 바뀌지 않으면서, 주변만 바뀌기를 원한다면,
절대로 불가능한 법!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마음에 안 들면 욕을 하고 또
떠나고,
더불어서 부처의 길인, 사랑과 보시의 마음이 자리하지 않고 있다면, 깨달음의 길은 차마 어려운 것!
New 2025년은!
완성과 창조의 9를 품은 해라! (2+0+2+5=9)
새 세상의 열림으로 가는 분기점이 되겠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변화와 환란의 시대에 들어와 있는 것임.
흙탕물의 소용돌이 세상에서 벗어나게 됨이라!
을사 2025년!
지구 大변화의 갈림길에 있게 됨이라!
지금은 진실이 뒤집혀진 세상!
다행하게도, 제대로 제 길을 찾아가게 되는 시점인 것이라!
우리나라가 바뀌면 세상이 바뀌게 될 것이고,
지금은 마지막으로, 지구의 카르마가 들끓고 있는 現
시점인 것임.
6월, 7월, 8월, 그리고 연말까지 계속 바뀌면서, 속으로 서서히 정화가 됨이라!
혼란이 1, 2년 정도는 진행될 것이라는 내용!
우리나라 정치 제도도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게
됨이라!
기존의 정치 세력들!
새로운, 진짜 민주주의로 바뀌게 됨.
깨달음과 의식의 정화, 그리고 상승을 통한, 즉 대중이
함께 하는 민주주의로 자연스럽게 변화가 되는 것임.
인간을 위하고, 세상까지 위하는 민주주의로서, 2-3년
內에 변화가 될 것이라!
폼만 잡는 지도자가 결코 아닌, 대중을 진정 위하는
지도자가 출현하게 될 것임.
북한과의 전쟁은 없을 것이며, 북한 또한 지도 체계가
2년 내로 바뀜.
의식이 깨어나기 때문에, 독재자가 발붙일 수가 없을
것이며, 남.북이 서로 자주 만나서 대화하는 연합 체제로 바뀌게 됨.
3년 내!
한국을 중심으로, 동남아에서 중심 문화국이 될 것이며, 영적 문화국으로 확장이 될 것임.
그와 더불어서, 대한민국은 G5에 들어가 있을 것이며,
북한도 젊은 영성 지도자가 나와 남한의 지도자와 대화를 하게 됨.
남.북 연합의 경제로 발전이 될 것이며, 자원과 노동 또한 적절하게...
중국의 공산당 또한 해체가 될 것임.
중국 모두가 변하게 되며, 중국의 정권 또한 큰 타격을
받게 됨.
신 한류 문화가 형성되면서, 세상의 리더 국가가 될 것임.
양자강에서는 홍수가 범람을 하게 될 것이고, 일본의
쓰나미와 함께 지진도 큰 놈이 들어 와 침몰이 될
것임.
그러나 세계의 환란이 축소가 되면서, 더욱 더 쉬운 방법으로 하늘에서 변화를 시키게 될 것임.
일본의 환란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동남쪽 해안으로 피해가 올 것임.
하늘에서 환란을 축소 소킴이라!
영성인들의 많은 구조가 이루어질 것이며, 연기가 되는 환란이 될 것이라고도 함.
그 와중에,
영성인들의 기도가 하늘을 감동시키게 될 것임.
영성인들의 고통은 완화가 될 것이며, 구조의 대상도
대폭으로 증폭될 것이 예고됨.
일부 영성인 중,
어떤 사람들은 몇년 전부터 비상식량, 랜턴 등을
준비하여, 계룡산 등으로 대피하고 있음.
자기만 구원을 받음이 아닌, 자신의 깨달음으로 주변인이 함께 구원 되기를 하늘에 요청하기.
선생님은, 조금 더 있다가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 하심.
희망을 주기 위해서, 미리 알려주는 것임.
두려움에 빠지지만 말고, 자기가 먼저 변해야 함.
이제는 예언 성취의 시기!
새 세상의 열림과 상승의 축제 때인 것이라!
새 에너지의 물결로, 준비된 대중들이 의식의 깨어남으로, 새 하늘이 열리면서 새 세상도 열림이라!
이를 정감록과 격암유록의 구원자!
의인(정도령)의 출현이라 하였음에,
기독교에서는 예수 재림이요,
불교에서는 미륵불의 시대라!
예수님!
부자 청년이 다가 와, "제자가 되겠습니다"
"천국行의 키는, 마음이 가난해야
함이라! 재산을 모두 버리고(이웃에게 나누어 주고)
와라"
****
이번 모임의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혼신을 다한 열정으로,
강의에 도움 주신 선생님께 무한의 감사를 드립니다.
도반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첫댓글 열심히 후기 모임을 하시는 신
서광 사랑님 수고가 많습니다~ 언제나 수고!
내가 신임을 증거 해 나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환희의빛님!
그 참다운 노릇을 실행에 옮기느라,
몸과 마음이 참 버겁습니다.
그래도 行은 계속되어야 함이라...
지금 나름 대로, 모임에 열심히 나오는 도반들이 십시 일반으로 모두가 육신의 고통들을 겪고 있답니다,,,,
수 업겁의 지독한 카르마를 털어 버리려니 육신의 고통이 엄청나네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으니, 참고 또 참고 인내하다 보면 언제 아팠냐는 듯이 아름답고 깔끔한 빛의 몸으로 변신되어 가겠지요!
빛몸이 되면 몸에 들어 있는 금속성과 수술 통한 이물질이 모두가 빛으로 변환이 되지요! 연금술이 작동~
언제나 희망과 용기 속에 살아 가요,,,,
ㅎㅎㅎ~ 너무도 감사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열강하시는 선생님과 선생님의 말씀을 꼼꼼하게 후기로 올려주시는 서광님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원장님!
나름 열심히, 용을 쓰긴 합니다만,
매번, 미력함의 흔적을 발견하게 됩니다.
덕담! 참 고맙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그 믿음대로 그리 될지어다!
감사합니다.
네. 삿트님! 고맙습니다.
이렇듯, 사기를 돋우워 주시기에
다시금, 으싸 으싸^^힘을 내고 있습니다.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