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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통곡의 벽, 황금돔 사원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통곡의 벽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성벽과 성전벽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통곡의 벽은 성벽일까요? 성전벽일까요? 에스라, 느헤미야를 읽을 때 그리고 학개 스가랴를 읽을 때도 성벽과 성전벽을 구분하지 않고 읽으면 많이 헷갈립니다. 처음부터 주제가 너무 무겁습니까?
위 그림의 오른편 작은 직사각형이 솔로몬 성전입니다. 성전벽은 굵게 색칠을 하여 구분했습니다. 성전을 포함하는 넓은 지역이 예루살렘 성입니다. 예루살렘 성곽이 성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성전의 오른쪽 벽은 성전벽이면서 성벽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엄밀한 의미에서는 여호와께 예배하는 성전으로 들어가는 벽이니 성전벽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통곡의 벽은 성벽일까요? 성전벽일까요? 그림에서 솔로몬성전 왼편 벽의 일부가 통곡의 벽입니다. 그러니 통곡의 벽은 성벽이 아니라 성전벽입니다.
현재 예루살렘 성과 성전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통곡의 벽을 보기 위해서는 먼저 성벽에 있는 문을 하나 통과해야 합니다. 위 그림 아래 중앙쯤에 보면 Dung Gate가 보입니다. 분문(糞門) 즉 오물을 성밖으로 내 가던 문입니다. 이 문을 통과하여 통곡의 벽에 갑니다. 우리 일행이 올리브산에서 출발하여 겟세마네 교회를 지나 버스로 기드론 계곡을 건너 접근하면서 찍은 사진을 먼저 감상하겠습니다.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지금 이곳은 해발 800미터의 고지대입니다. 한국의 달동네같습니다. 저 골목골목에 주차해 있는 승용차들이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고대로부터 사람들이 이렇게 고지대에 취락을 형성한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고지대에 터를 잡은 이유는 첫째 외적의 침입을 막기에 용이해서입니다. 둘째 더운 날씨때문입니다. 중동지역은 위로 올라갈수록 시원합니다. 셋째는 그곳에 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팔레스타인 지역의 지하수는 한국과 다릅니다. 한국은 산꼭대기에는 물이 없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이한 토질 때문에 산 꼭대기 언저리에도 샘이 솟습니다. 우리 개념으로 사막의 오아시스로 이해하면 될것 같습니다.
버스 안에서 찍었습니다. 성전의 모퉁이입니다. 오른 쪽에 보이는 짙은 회색 돔은 이슬람 엘 악사 사원입니다. 성전 안 황금돔 남쪽에 있는데 나중에 들어가서 다시 보게 됩니다. 여기서 유심히 볼 것은 축대와 담장을 구별해 보는 것입니다. 축대는 옹벽이라고도 하지요? 기초의 일부입니다. 축대 위에 담장을 쌓아올렸는데, 구별해 보세요! 성전 안에 들어가보면 축대 부분은 지하에 해당합니다.
같은 부분인데 좀 더 가까이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축대에 해당하는 석축에 돌출된 부분이 있습니다. 축대를 왜 매끈하게 하지 않고 튀어나오게 했을까? 의구심을 가진 고고학자가 있었습니다. 로빈슨이라는 고고학자가 이 부분을 이상히 여겨 연구해 본 결과 이곳에 아치가 있었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성전 안에서 밖으로 통하는 작은 통로가 있었다는 겁니다. 아래 사진의 작은 육교를 그래서 로빈슨 아치로 부릅니다.
과거에 이렇게 생겼었다는 모형입니다. 이스라엘 국립 박물관에 있는 모형이랍니다. 이 아치가 로빈슨 아치! 지금 성전 축대에 돌출된 부분이 성벽에서 나오는 회랑을 버팅기는 돌이라는 얘깁니다. 그래서 지금은 쐐기 모양으로 돌출되어 있습니다. 이 아치에서 왼편 쪽으로 또 하나의 아치가 있었는데요, 그 아치는 윌슨 아치! 윌슨 아치는 솔로몬 성전 지성소 뒷편에서 밖으로 연결되는 통로로서 대제사장이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대제사장 사택으로 향하는 통로랍니다. 자료 사진을 보겠습니다.
윌슨 아치나 로빈슨 아치 모두 지금은 없습니다. 윌슨 아치 오른 편이 지금의 통곡의 벽입니다. 우리 일행은 위에서 설명한 성벽의 덩 게이트(분문)를 통과하여 통곡의 벽으로 접근합니다. 이때부터 검문검색이 삼엄합니다. 비행기 탑승할 때처럼 소지품을 자외선으로 통과시키고 들어갑니다.
눈앞에 통곡의 벽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하아~~ 주여!" 서기 19세기 무렵부터 유대인 디아스포라들이 이곳에서 밤새워 통곡하며 기도하는 모습을 본 유럽 관광객들이 "통곡의 벽"이라고 부르기 시작하면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유대인 디아스포라들은 왜 여기서 통곡하며 밤새워 기도했을까요? 서기 70년 로마장군 티투스가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했습니다. 그때 남은 흔적 중의 하나가 이곳입니다.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아래의 3층 정도가 당시에 남아있던 유적이고 그 위로는 복원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심나는 것이, 예수님은 이 성전을 보시고,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고 말씀하셨는데, 돌 위에 돌이 겹쳐 진 채 유적으로 남았다면, 예수님 말씀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입장에서는 의구심을 품을 만합니다. 저는 예수님 말씀을 전적으로 믿습니다. 그러면 통곡의 벽 유적은 뭘까? 돌 위에 돌이 있잖아요?
저의 의구심을 풀어준 한 장의 사진입니다. (출처: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D9WV&articleno=17464779&categoryId=613230®dt=20090718162309&totalcnt=31) 그림은 솔로몬 성전의 단면도입니다. 왼편 서쪽 벽이 지금의 통곡의 벽입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때, 희생제사 바위를 보존하면서 성전을 지어야 했기 때문에 양 옆으로 흙을 채우기 위해 축대(옹벽)를 쌓았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성전벽을 쌓고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말씀대로 성전의 담벼락은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흔적은 옹벽의 일부입니다. 할렐루야~
솔로몬은 성전을 지으면서 왜 이같이 지었을까요? 한국의 건축 개념으로 하면 울퉁불퉁한 지면을 싹 깎아내고 평탄하게 한 다음 그 위에 건축합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위 그림의 모리아 산 '이사악(이삭) 희생 제사 바위'를 보존하면서 성전을 짓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사방으로 낮은 부분을 흙으로 채워올려 평평하게 했습니다. 이삭의 희생제사 바위는 어떤 바위입니까?
이탈리아 화가 카라바조(1517~1610년)의 그림입니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하나님의 명령대로 모리아 산에서 번제로 바치려는데, 천사가 나타나 만류하면서 대신 숫양으로 번제하도록 했다는 창세기 22장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모리아 산에 있는 한 바위를 지명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또 이 바위는 그 후로 어떻게 될까요?
당시 아브라함은 이곳으로부터 사흘 길 거리의 브엘세바에 살고 있었습니다. 모리아 산의 바위! 성경은 다윗의 이야기에서 이 산이 다시 나옵니다. 사무엘하 24장에 보면 다윗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인구조사를 합니다. 진노하신 하나님이 벌칙을 내립니다. 그때 죽은 사람이 7만! 다윗의 간절한 회개를 들으신 하나님이 천사의 손을 거두게 하십니다. 그때 천사가 서 있던 자리가 바로 이삭 희생제사 바위입니다. 다윗은 그 바위의 소유주인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에게 거금을 주고 사들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제단을 쌓고, 아들 솔로몬에게 '그곳에 성전을 지어라'(대하3:1) 명합니다. 이 땅을 흔히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이라고 부릅니다.
솔로몬의 성전 서쪽 성전벽이 있던 자리가 지금의 통곡의 벽 자리입니다. 저 돌들 밑으로도 땅속 깊이 옹벽이 쌓여져 있습니다. 사진에 보면 성전벽 안쪽 나무들이 보이는데, 저곳이 솔로몬 성전의 지성소가 있던 자리입니다. 바로 이 자리에 이슬람 진영의 모스크가 세워졌습니다. 이슬람은 창세기 22장의 해석을 달리합니다. 아브라함이 번제로 드리려던 인물이 이삭이 아니라 자기네 조상인 이스마엘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이 바위 위에서 마호멧이 알라의 계시를 받았고, 마호멧이 이 바위에서 승천했다고 주장합니다. 헐~~
모세오경을 아전인수로 해석하는 이슬람이 서기 661년에 계획하여 691년에 준공한 황금돔 사원입니다. 이 사원을 아랍인들은 바위돔 사원(Dome of the Rock)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바로 그 바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맨 처음 아브라함에게 지명하여 주시고, 다윗 시대에 천사가 서 있었고, 그래서 다윗이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에게 값을 쳐서 매입한 후 솔로몬에게 성전을 지으라고 지정해 준 모리아 산의 타작마당! 솔로몬이 처음 성전을 봉헌했던 그 자리! 서기 70년 폐허가 되었으나 땅속에 묻힌 축대 일부가 드러나자 유대인들이 그곳을 순례하면서 밤새워 통곡하면서 기도했습니다.
값없이 나눠주는 하얀 키파를 머리에 쓰고 저도 통곡의 벽 가까이 섰습니다. 솔직히 머리 속이 복잡해서 아무 생각도 안 났습니다. 뭘 할까? 저는 주기도문을 차분하게 끝까지 암송했습니다. 제가 기도하는 바위 틈새에 빼곡하게 꽂혀있는 사람들의 소원을 적은 쪽지들이 보입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요! 남자들은 왼편, 여자들은 오른편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각기 다가가서 기도했습니다.
실내 통곡의 벽입니다. 비가 올 때를 대비하여 왼편 쪽으로는 지붕을 이어붙여 실내로 만들어놨습니다. 여기에 정통파 유대인들이 복장을 갖추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입구에 하얗게 늙으신 유대인 노인이 성경을 보고 계십니다. 실례를 무릎쓰고 다가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실내 통곡의 벽 모습입니다. 이곳에는 누구나 꺼내 볼 수 있는 성경책 책장도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리에 선 채로 앞뒤로 몸을 흔들면서 소리내어 기도합니다.
이 사진은 통곡의 벽 왼편 건물 모습입니다. 여섯 개의 다윗의 별 사이사이에 히브리어 알파벳이 한 글자씩 들어있습니다. 히브리어는 오른편부터 읽습니다. 요드, 자인, 카프, 바브, 레쉬입니다. 이 단어는 '이즈콜'로 읽습니다. 뜻은 '기억하라!' 유대인들은 여기서 어떤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여길까요? 유대인의 역사에 보면 탈출의 역사가 있습니다. 첫번은 이집트로부터의 탈출로서 구약 '출애굽기'입니다. 두번째는 바빌론유수로부터의 탈출입니다. '에스라' '느헤미야'입니다. 두번의 탈출로서 팔레스타인에 나라를 지켰습니다. 세번째 탈출은 전 세계로 흩어졌다가 탈출하여 세번째 나라를 회복한 현재의 역사입니다. 그들은 또 다시 쫓겨나지 않으려면 기억해야 한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통곡의 벽을 봤으니 성전 벽 너머에 있는 바위돔 사원, 황금의 돔 사원에 들어가봐야지요? 사진 오른 쪽에 철제 빔으로 세워놓은 아치가 있습니다. 이곳으로 성전 안으로 들어가는데요, 들어가는 문 이름이 '무글레비 문'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비행기 트랩을 오르듯이 비스듬히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이곳 아래와 오른편은 지금 유적 발굴중이라고 합니다. 이곳으로는 유대인이나 아랍인이 아닌 관광객들이 출입합니다. 유대인은 이곳에 절대 들어갈 수 없습니다. 모스크의 소유권을 가진 아랍인과의 충돌을 우려하는 측면이 있지만, 유대인 스스로 이곳에 들어갔다가 어딘가 땅 밑에 있을지 모르는 법궤 위를 밟거나 지성소 있던 자리를 밟을 수 있기때문에 자제하고 있습니다.
이 통로를 올라 황금돔 사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시야에 들어온 황금돔,(바위돔)사원! 비가 온 탓도 있지만, 개방하는 시간이 아주 짧아 순례객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아랍인 군인들이 삼엄한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살 떨리지만 사진은 남겨야지요?
지하에 뭔가 중요한 기념물이 있다는 설명에 모두 인증샷을 했는데, 지금 잘 생각이 안 납니다. 어쩌면 솔로몬의 마구간이 있었던 자리? 암튼! 나중에 알게되면 수정하겠습니다.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오른 편으로 이슬람의 엘 악사 사원이 있습니다. 은색돔 모스크라고 하지요? 이슬람의 3대 사원중의 하나입니다.
성전 안에도 유적이 많이 있습니다.
무어인의 문으로 들어서면 오른편으로 바로 엘 악사 사원이 있습니다. 돔 색이 짙은 은색이어서 은돔 사원이라 부르는데 이슬람의 실질적인 예배나 행사는 이곳에서 다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황금돔입니다. 왼쪽에 작은 돔도 있습니다. 이것은 쇠사슬 사원입니다. 다윗법정이라고도 합니다. 아마 종말의 때에 이 쇠사슬 사원에서 동쪽에 있는 올리브산 정상까지 쇠사슬이 드리워지고 무덤에서 일어난 자들은 쇠사슬을 잡고 올리브산으로 올라가는 것으로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슬람의 사상에서 지어진 사원 같습니다.
황금돔, 통곡의 벽, 무어인의 문이 잘 보이도록 찍은 항공사진입니다. 이곳이 세상에서 가장 핫한 지역입니다. 이 지역만큼 뜨거운 곳이 세상 어디에 또 있을까요? 복잡하게 얽힌 역사를 이해하는 것도 쉽지않고요, 기독교와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대립이 오금저릴 정도로 아슬아슬하면서도 평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통곡의 벽 윗쪽 나무들이 있는 곳이 솔로몬 성전의 지성소가 있던 자리입니다. 이슬람은 자기네 나름대로 옆에 있는 다른 바위를 지정하여 황금돔을 지었습니다.
1967년 6월 6일 전쟁 전까지 이 지역은 요르단 관할이었습니다. 6일 전쟁 당시 이스라엘이 가장 역점을 두고 꼭 탈환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지역이 수자원의 근원인 골란 고원, 그리고 이곳 통곡의 벽입니다. 6일 전쟁 당시 이스람의 이집트 시리아 요르단 연합군은 안식일에 전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안식일 하룻동안 유대인들은 후퇴로 일관한 다음, 안식이 끝남과 동시에 전광석화와 같이 공격하여 이들을 제압하고 눈독을 들였던 땅을 모두 탈환했습니다. 이곳 통곡의 벽을 되찾기 위해서 이스라엘 군은 황금의 문 오른 편에 있는 스데반 문으로 진격했습니다.
6일전쟁 이후로 이스라엘이 주권을 행사하고 있는 이곳 통곡의 벽!
유대 랍비들이 선언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통곡의 벽을 떠나지 않는다!"
제가 선 발 밑으로는 위에 보이는 높이보다 더 깊이 축대가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선포하셨습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있는 그곳에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할렐루야!
읽고 은혜를 같이 하신 분들께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 합니다!
샬롬샬롬~~
첫댓글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 저희 지방회 카페로 모셔 가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한가지 우리 울릉도에도 산위에서 물이 나옵니다 ..큰 물줄기가 둘 있는데 하나는 봉래폭포 .. 성인봉 줄기로 따지면 7부능선쯤에 있는데 하루에 3천톤 정도의 물이 솟아져 나오지요 ^^ 그리고 나리분지바로 밑에 용출소라는 곳도 산 중턱에 있는데 하루에 7천톤정도의 물리 솟아 나옵니다 . 이 두 물줄기가 울릉도의 식수원이랍니다 ^^ 성지도 그렇군요 ..주위깊게 보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한 귀한 사실들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한국도 그런 곳이 있군요! 하 목사님 덕택에 잘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는 사람들의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렵지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하 목사님! 이 자료는 얼마든지 옮기셔도 무방합니다. 사진도 카피가 가능하도록 다 열어두었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