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m 소금 g은 ㄱ이나 ㅈ로도 소리가 나지. 영어로 genome 을 지노움 이라 읽지. 프랑스어는 제놈 이라 읽는다. 독일어는 게놈 으로 읽는다. 인도네시아어도 마찬가지지. g는 ㅈ으로 발음하면 r발음은 ㅎ-->ㅇ 으로 약화되니 발음이 묻힐 수가 있다. 혹은 그대로 발음하면 절임 이 된다. 절이는 것은 소금이지. 지리다 오줌 냄새와 같거나 그런 맛이 있다 (오줌을 조금 싸다) wet one's pants (a little) 지린내 오줌에서 나는 것과 같은 냄새. 몽골어도 소금이 Давс 발음상 다브스 이지만 ㄷ과 ㅈ은 서로 호환발음이니까 짜뿟어--->어원 우리말이 보이는 것이다. 짜다의 경상도사투리
고로 자-암 더 세게 발음 짜-암 우리말 짬이 된다. 기본형 짜다의 명사형인 짬 짠 것은 결국 소금이다. salt 역시 ㅅ이나 ㅈ으로도 발음이 되는 것 알고 있지. 절다 절이다 절이는 것은 소금이다. 배추를 김장 담글때 소금으로 절여야지. 오줌도 지리지 않은가? 지렸다 절였다.오줌이 맛이 짜잖아. 이렇게 발음변화 법칙을 이해하면 우리말이 전 세계 언어에 퍼져있음을 알 수가 있다. 고대역사가 서양학자나 중국학자들,일본학자들에 의해 상당히 왜곡되어 있다.항상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사물을 바라보자. 편견을 집어던져놓고 편견은 자기를 가두는 틀이다. 장님만드는 것이다. 기존에 배운 지식이 언제나 진실일 수는 없다. 외국어 공부할때 무작정 외우면 휘발되어 며칠 지나면 다 날아간다. 말라고 그렇게 힘들게 외우냐? 우리말만 이해하면 힘하나 안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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